'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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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로보 OVA :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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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에 대하여

본 작품의 정식 제목은 『자이언트 로보 THE ANIMATION ~지구가 정지하는 날~ [ジャイアントロボ THE ANIMATION  ̄地球が停止する日 ̄]』. 전 7권의 비디오용 애니메이션(OVA)시리즈로, 1992년 7월 23일 제 1권이 발매된 이래 오랜 기간동안 계속 제작이 진행되어 1998년 1월 25일 최종권인 제7권으로 일단락되었다. (후속편을 암시하는 듯한 결말이지만 구체적인 제작 계획은 아직 없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5화는 쥬피터 필름즈로, 6화, 7화는 피닉스 엔터테인먼트로 변경)가 맡았고, 발매는 어뮤즈비디오와 반다이비주얼이 담당했다. 총감독은 이마가와 야스히로[今川泰宏], 메카니컬 디자인은 코바야시 마코토[小林誠], 캐릭터 디자인은 쿠보오카 토시유키[窪岡俊之]•야마시타 아키히코[山下明彦]가 맡았으며, 성우진의 캐스팅도 초호화급. 원작의 기본설정만을 빌어와서 전혀 새로운 세계관을 창출한 이색적인 작품으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장엄한 등장인물의 드라마, 폴란드의 바르샤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에 의뢰하여 녹음된 클래식풍의 BGM 등이 보는 이를 압도한다. 게다가 출연진 전원이 요코야마 작품에 등장했던 유명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있어, 그 내력을 아는 사람에게는 또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한다.

관련작으로, 이마가와 총감독의 원안에 기초한 코믹스판(미즈타 마리[水田麻里] 작화, 카도카와쇼텐[角川書店] 발행. '뉴타입100%코믹스' 시리즈 전2권)과 소설판(야마구치 히로시[山口宏] 글.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상권만 내고 중단)도 따로 존재한다. 참고로, OVA의 헤로인 긴레이[銀鈴]의 팬들을 위한 번외편 비디오 3편도 따로 출시되어 있다. (본편의 제작비를 뽑기 위해 만들었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로 해괴한 내용의, 패러렐 월드를 다룬 별개의 시리즈로, 본편의 내용과는 아무 상관 없다. 긴레이의 열성팬이거나 뭔가 좀 기괴한 물건을 찾는 사람이 아니면 굳이 찾아볼 필요는 없을 듯 하다.)


■ 원작에 대하여

원작자는 당시의 인기 만화가이자 불멸의 히트 메이커인 요코야마 미츠테루[橫山光輝]. 원작만화는 1967년 봄부터 쇼각간[小學館]의 「소년 선데이」에 연재 개시. 전 3부 구성으로 되어 있다. 같은 시기에 제작된 실사판 드라마의 미디어믹스로서, 드라마의 방영에 앞서 선행 공개되었다. 원작판 자이언트 로보는 소년 선데이판 외에도 「소학3년생」판, 쇼각간코믹스판 등이 따로 존재하는데, 특히 소년 선데이판은 1~6화까지를 만화가인 오자와 사토루[小澤さとる]가 직접 펜을 잡고 요코야마가 공저(共著)의 형태로 이름을 올려놓고 있지만, (6화 이후는 요코야마와 히카리[光]프로덕션 작품) 제반사정에 의해 단행본은 나오지 못했다. (소학3년생판은 히카리 프로덕션에 의해 실사판을 다시 만화화한 것) 본 원작만화는 원작자의 의향에 따라 복각판을 내지 않고 있어서, 현재로서는 구경할 방법이 거의 없고, 다만 요코야마 작품 원화집 등에서 관련 일러스트를 볼 수 있을 뿐이다.

사실 『자이언트 로보』는 앞에서 얘기한 실사판 쪽이 더 유명하다. 제작은 토에이(東映)토쿄제작소에서 맡았고, 일본 교육 텔레비전(NET, 현재의 테레비 아사히[テレビ朝日].)을 통해 1967년 10월 11일부터 1968년 4월 1일까지 전 26화가 방영되었다. 이 작품은 이후 미국에 수출되어, AIP 텔레비전에서 『Johnny Socko and His Flying Robot』라는 제목으로 26화 전부가 영어버전으로 더빙 방영되었고, 그 뒤 98분짜리로 재편집된 텔레피처(TV용 단막극)가 공개되기도 했다. 세계정복을 노리는 길로틴 대제 휘하의 비밀결사 BF(빅파이어)단과, 이들에 맞서는 유니콘 기관의 대결을 그린 특수촬영 모험물이다. 디지털 시대의 도래에 발맞추어, 최근에 DVD 메모리얼 박스가 출시되었다는 소식도 있다. (어지간히 나이먹은 사람이 아니면 살 리가 없겠지만...)

본 실사판은 '악의 제왕과 중간간부, 그리고 매회 등장하여 깨지는 괴수(또는 적 로봇)'이라는, 요즘은 교과서처럼 여겨지고 있는 패턴을 최초로 어린이용 오락 프로그램에 도입한 중요한 작품이기도 하다. 같은 실사작품인 『울트라맨』(1966)에서는 매회 새로운 괴수가 나와서 정의의 영웅에게 깨지고, 같은 시기의 실사작품 『마그마 대사』(역시 1993년에 OVA로 리메이크되었다)에서는 악의 제왕 고어가 괴수를 내보내는 패턴으로 진화하여, 실사판 『자이언트 로보』에서 '중간간부'라는 패턴이 추가되어서, 마침내 체계적인 조직을 갖춘 악의 집단이 등장하는 것이다. 이 패턴은 1972년에 나온 TV용 애니메이션 작품 『과학닌자대 갓차맨』(국내명: 『독수리 5형제』)과 『마징가 Z』에 도입되어, 등신대 히어로물과 거대 로봇물 모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 스토리에 대해서

완전무공해•완전재생의 영구기관 시즈마 드라이브의 발명으로 번영을 누리는 근미래.

시즈마 드라이브의 개발자인 시즈마 박사가 BF단의 에이전트로부터 도망치다가 결국 붙잡힌다. 국제경찰기구의 긴레이와 철우가 구조에 나서지만, 열차로 위장하고 있던 BF단 로봇 이신류 아카츠키[維新龍•曉]의 습격을 받아 또 다시 위기에 빠진다. 그러나 다이사쿠가 조종하는 자이언트 로보가 등장하여 적 로봇을 처치하고, 구출 임무를 무사히 완수한다. 하지만 시즈마 박사는 아무런 정보도 알려주지 않고, 단지 가지고 있던 어태쉬케이스(소형 서류가방)을 국제경찰의 과학자인 오학인(學人)에게 전달케 한다.

케이스 안에는 BF단의 에이전트 겐야[幻夜]가 개발한 안티 시즈마 드라이브가 들어 있었다. 파리에서는 노틀담을 중심으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그와 동시에 주변의 모든 시즈마 드라이브가 정지, 도시는 암흑천지가 된다. 이를 본 오학인과 북경지부장 츄우죠우 장관은 10년전에 일어났던 「바슈탈의 참극」을 떠올리며 불길한 예감을 받는다. 그날 밤, BF단 최강집단인 십걸집의 일원 「충격의 알베르토」가 케이스를 노리고 북경지부를 급습, 오학인은 긴레이, 다이사쿠, 시즈마 박사를 데리고 케이스의 내용물을 분석하기 위해 총본부인 「남(南의) 양산박」으로 향하고, 엑스퍼트인 대종이 알베르토와 대치한다. 그러나 중간에 기다리고 있던 BF단 로봇 우라에누스가 긴레이 일행을 습격하고, 다이사쿠의 위기에 반응한 로보가 제멋대로 발진하여 그를 구하러 날아간다.

로보는 우라에누스의 방어막 때문에 쉽게 손을 쓰지 못하고, 우라에누스의 조종자 이반은 그 틈을 타서 다이사쿠를 인질로 하여 케이스를 빼앗는다. 그러나 뭔가에 대한 죄의식에 시달리고 있던 시즈마 박사가 다시 케이스를 빼앗아 그 속의 안티 시즈마 드라이브를 발동, 주변의 에너지를 완전히 무력화시킨다. 겐야는 작전을 변경, 노틀담의 지하로부터 거대한 대괴구 포글러를 출현시켜 주변의 동력을 정지시키면서 전진하기 시작한다. 그는 「바슈탈의 참극」의 모든 책임을 뒤집어쓰고 실종된 프랑켄 폰 포글러 박사의 아들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하여 BF단에 가담, 지구정지작전의 프로젝트 리더가 된 것이다. 위기에 빠진 대종을 국제경찰의 정예인 일청 도인(道人)과 양지가 구출하고, 알베르토는 퇴각한다. 시즈마를 동력으로 쓰고 있던 우라에누스가 무력해진 사이에, 로보가 반격을 가하여 우라에누스를 격퇴한다. 로보의 동력은 전 시대의 산물인 「원자력」이었던 것이다. 이반은 퇴각하여 알베르토와 합류하고, 시즈마 박사는 다이사쿠에게 '포글러를 멈출 수 있는건 자네와 로보 뿐이다'라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대괴구는 대서양을 넘어 북아메리카를 완전히 정지시키고 지구 최후의 상하이 유전으로 향하고 있었다. 국제경찰기구는 시즈마를 사용하지 않는 전자 네트와이어 기구를 이용해서 대괴구의 움직임을 봉쇄한 뒤 그 반작용으로 대괴구를 우주로 날려버리려는 작전을 발동시킨다. 그러나 철우와 다이사쿠는 작전에서 제외되어, 로보를 양산박에 반입, 봉인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이제와서 로보의 원자력이 무서워서입니까!'라고 츄우죠우에게 따지고 드는 다이사쿠를 '로보는 최후의 전력이니까'라며 위로하는 대종과 긴레이. 마침내 국제경찰기구는 상하이를 무대로 전자 네트와이어 작전을 실행에 옮기지만, 우라에누스의 방해로 실패, 위기에 빠진다. 그때 상하이의 상공에 양산박에 가 있어야 할 비행선 그레타 가르보가 등장. 철우가 명령을 어기고 다이사쿠를 상하이로 데려온 것이다. 다이사쿠의 지시에 따라 기세등등하게 대괴구에 펀치를 먹이는 로보. 그러나 뜻밖에도 대괴구는 전혀 상처를 입지 않고, 로보는 오른손을 파괴당한 채 지면에 격돌하고 만다.

다이사쿠의 간절한 부름에도 불구하고 로보는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대종이 남은 네트와이어로 대괴구를 붙잡고 있는 동안 그레타 가르보를 타고 탈출하는 국제경찰기구 멤버들. 그곳에 대종과의 결판을 내기 위해 알베르토가 나타난다. 절망에 빠져 있던 다이사쿠는 양지로부터 대종이 동료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일부러 남은 것을 전해듣고, 자기 혼자서만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는 로보에게 다시 한번 일어나서 함께 싸우자고 '부탁'한다. 그것에 응답하듯 서서히 일어서서 날아오르는 로보. 대종은 로보의 탈출을 확인하고는 네트와이어의 제어판을 지키기 위해 알베르토에게 일부러 져주고, 쓴웃음을 지으며 숨을 거둔다. 호적수의 예상치 못한 최후에 당황하는 알베르토. 그레타는 히말라야 산맥으로 접어들지만, 그 안에 BF단의 코•엔샤쿠가 나타나 대원들을 유린하고, 양지와 일청은 긴레이와 철우, 다이사쿠가 있는 브릿지를 봉쇄한 뒤 응전에 나선다. 그러나 그들이 사투를 벌이고 있을 무렵, 브릿지에 난데없이 포글러 박사가 나타나 긴레이에게 케이스를 넘겨줄 것을 요구한다. 긴레이 또한 포글러 박사의 자식이었던 것이다. 술수를 써서 철우와 다이사쿠를 꼼짝 못하게 하고 케이스를 빼앗는 포글러. 그것은 겐야가 변장한 모습이었다. 그때 다이사쿠의 부름에 반응한 로보가 브릿지를 뚫고 들어와 겐야를 붙잡고, 긴레이는 케이스를 되찾는다. 한편 엔샤쿠를 막기 위해 양지는 장렬하게 전사하고, 그레타는 균형을 잃고 설산(雪山) 사이로 추락한다.

추락의 여파로 긴레이와 철우는 다른 두 사람과 헤어지고 만다. 겐야는 다이사쿠를 인질로 붙잡고 케이스와의 교환을 요구하고, 고열에 시달리던 다이사쿠는 아버지에 대한 꿈을 꾼다. 아버지가 BF단에 의해 살해당하기 직전에, 자신에게 로보의 조종기인 손목시계를 넘겨주며, '행복은 희생 없이는 얻을 수 없는 것인가? 시대는 불행 없이는 넘을 수 없는 것인가? 그 대답을 언젠가 꼭...내게 알려다오'라는 유언을 남긴 것을. 다음날 아침, 케이스와 다이사쿠를 둘러싸고 2중 3중의 쟁탈전이 벌어지고, 결국 철우가 중상을 입고 쓰러진다. 한편 상공에서는 국제경찰기구의 구조대가 헬기를 타고 오면서 오학인으로부터 바슈탈의 진상을 듣고 있었다. 사건을 일으킨 것은 성공의 영예를 탐낸 시즈마 박사였고, 오히려 포글러 박사는 그가 시작한 실험을 계속하여 시스템의 완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것이었다! 긴레이는 그런 다정했던 아버지가 복수를 바랄 리 없다고 말하지만, 겐야는 포글러 박사가 참사 이후 자신의 텔레포트(순간이동) 능력 덕택에 살아남았다는 것을 밝힌다. 겐야가 완성된 시즈마 드라이브를 가져와서 박사에게 보여주자, 박사는 연구실에 틀어박혀 3개의 안티 시즈마 관(管)을 만들고는 '시즈마를 세워라...'는 유언과 함께 숨을 거두었던 것이다. 세상에 복수하기 위해서라면 BF단이라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겐야는 긴레이에게 케이스를 넘겨달라고 하지만 다이사쿠가 그녀를 필사적으로 말린다. 로보와 국제경찰기구의 동료들에 의해 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나는 긴레이와 다이사쿠. 그곳에 나타난 알베르토는 겐야가 BF단을 사적인 복수의 도구로 이용하려 한다고 단정짓고 그를 처단하려 하지만 오히려 엔샤쿠에게 움직임을 봉쇄당하고, 겐야는 긴레이가 남기고 간 총을 집어들고 그를 겨눈다!

안티 시즈마 현상에 의해 세계각지의 BF단 지부마저도 활동불능에 빠진다. 지구정지작전의 진의와 알베르토의 행방을 의심케 된 십걸집의 번서, 카와라자키, 십상시, 유우키, 잔게쯔는 겐야를 추궁하지만, BF단의 작전참모인 책사 공명이 그들을 말리며, 모든 것은 총수 빅파이어의 의지대로라고 단언한다. 한편 양산박에서 눈을 뜬 다이사쿠는 긴레이가 안티 시즈마 샘플과 함께 캡슐 속에 봉인되어 있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 포글러의 딸인 그녀가 언제 오빠의 편으로 돌아설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알려주는 오학인과 파리지부의 무라사메. 그러나 다이사쿠에게는 그런 어른들의 행동이 당혹스러울 뿐이다. 한편 조바심을 내던 겐야는 다시 대괴구를 끌고 지구정지작전을 재결행하고, 십걸집의 멤버들은 그가 포글러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채고 제지하러 추격하다가 오히려 총수 빅파이어와 그를 모시는 「3마리의 호위단」에 의해 응징을 당한다. 사악한 미소와 함께 그 모든 것을 바라보는 책사 공명. 대괴구는 옛날의 바슈탈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마지막 시즈마 발전소, 세인트 아바에를 향하여 전진하고, 츄우죠우가 혼자서 그 앞을 막아선다. 같은 때, 긴레이의 샘플을 노리고 십걸집의 일원인 도키, 마스크 더 레드, 휘츠카랄드가 양산박을 습격, 국제경찰기구는 최대의 위기에 빠진다. 불사신의 무라사메마저도 휘츠카랄드의 진공파에 쓰러지고, 다이사쿠는 긴레이를 필사적으로 지키려 한다. 그때, 마침내 눈을 뜬 긴레이는 이제까지 아버지에 대한 의혹으로 가득했던 자기의 마음을 정리하고, 최후의 텔레포트를 시도하는 것이었다...

과연 포글러 박사는 진실로 인류에 대해 복수하려는 것인가? 다이사쿠는 진정한 마음의 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 대괴구를 홀로 막으려 하는 츄우죠우의 숨겨진 능력은? 그리고, 과연 빅파이어의 의도와 지구정지작전의 진짜 목적은...?

비밀과 의혹을 가득 안고 지금, 이야기는 완결편을 향해 달려간다!


Article (C) ZAMBONY 2001.05.09.
※영화전문 사이트 '네오필름' 애니메이션 코너에 기고한 글.
by 잠본이 | 2010/07/11 13:12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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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0/07/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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