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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28호 FX : 메카닉 설정
철인 28호 FX
구 철인 28호의 데이터와 신철인 시리즈(1~27호)의 모든 노하우를 결집하여 카네다 로봇공학 연구소가 완성한 최강의 슈퍼로봇. 조종장치인 그리드랜서를 지닌 조종자의 안전을 우선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1970년대에 스타트한 신철인 개발계획은 오일쇼크에 의한 중단을 거쳐,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국제적 프로젝트로 성장, 그 가운데에서 태어난 것이 바로 이 신형 철인 28호다. 장년에 도달한 카네다 쇼타로와 그 아내이자 로봇공학의 권위자인 요코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다.
전장 18m, 전폭 12.5m, 중량 24.8t, 최대속도 130km/h, 최대기중 8.2t. 그리드랜서를 중심으로 반경 10m 이내의 위험을 회피하는 전파발신원 방위시스템이나 다이렉트 드라이브 시스템 등을 장비.

○ 그리드랜서
철인 28호 FX의 조종기기로, 음성센서와의 병용에 의해 콘트롤한다. 원격조작의 경우 상황을 살피기 위한 모니터도 갖춰져 있다.

○ 철인 17호 '피닉스'
28호와 합체함에 따라 비행을 가능케 해 주는 서포트 메카. 전장 14.6m, 전고 8.8m, 최대날개길이 36.4m, 중량 8.7t.

○ 구 철인 28호
쇼와 30~40년대에 카네다 쇼타로와 함께 활약한 왕년의 히어로 로봇. 등의 제트엔진으로 하늘을 날 수 있으며, 괴력으로 적을 분쇄한다. 현재는 빈티지(골동품) 메카 취급을 받고 있다.

○ 조종기
3식테[テ]호 강철인간 전자파 조종기. 게임기의 8방향 스위치와 비슷한 원리로, 검지손가락으로 전면의 다이얼을 돌리면서 엄지손가락으로 후면의 버튼을 조작한다. 후면 가운데 부분에는 파일럿 램프, 그 아래쪽에는 마이크가 달려 있다.

○ 철인 23호 '록키' (캐나다)
전장 18m의 삼림벌채용 로봇. 오른팔에 전기톱, 왼팔에 크레인을 장비.

○ 철인 25호 '미라쥬' (프랑스)
전장 19m. 귀족적인 이미지의 우아한 문양이 몸 곳곳에 새겨져 있다. 무기는 장검. 조종자는 프랑소와즈 보르도.

○ 철인 24호 '적룡호' (중국)
전장 19m. 가슴의 패널 부분에서 하전입자포를 발사. 뒤통수에서 뻗어나오는 2개의 채찍도 강력한 무기다. 조종자는 후 메이시.

○ 철인 26호 '점보' (케냐)
코끼리같은 스타일의 중기동 로봇. 등에서 뻗어나온 파이프는 배리어 발생장치인 것 같다. 조종자는 이카무 마나투.

○ 철인 18호 '아이언 이글' (미국)
민첩한 움직임으로 스마트하게 공격하는 컴뱃타입 로봇. 샷건과 전용 톤파가 무기로, 폭동진압 등에서 활약한다. 조종자는 마이클 저스티스.

○ 철인 27호 '사키가케' (일본)
일본대표의 고기동 로봇. 전자경찰봉과 전용 크리스탈 실드를 장비. 경시청 등에서 시험채용 중이다.

○ 철인계획 러프디자인
1호부터 시작되는 철인 시리즈는 세계 각국에서 범용 프레임을 이용하여 개발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형상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 명칭도 각각 고유한 이름이 붙어있어, 순차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 기사에 소개된 1호~5호의 디자인은 결정고와 거의 유사함.)

*출전: 월간 뉴타입 1992년 5월호(카도카와서점) pp.151~152, 156~157
*해석: 잠본이(2010. 7. 4)
※인용/전재시 출처/글쓴이 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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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잠본이 | 2010/07/04 00:15 | 바벨의 농성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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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0/07/04 02:44
개인적으론 꽤나 맘에 들었던 철인 28호 디자인이었는데

많은 분들을 싫어했었나 봅니다.

뭐 일본 내에서도 철인28호 FX인기가 별로 였던 걸로 기억이...

그나저나 전세계의 수호 로봇들이 실은 철인의 모델들일 줄은...

근데 그리드랜서라는 거 철인의 조종 방식이 레이저가 아니었나 생각했습니다. 실제 그걸 가지고 총 대신 쓰는 경우도 봐서...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0/07/04 14:38
사람을 향해 발사하면 큰일 나겠군요 OTL
Commented by ArchDuke at 2010/07/04 03:14
아 이거 오랫만에 봅니다.
저도 디자인 자체는 좋아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꿀토끼풀 at 2010/07/04 03:24
예전 어릴적에 1호부터 30호까지 전부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블랙옥스가 29호로 편입되었었죠.
Commented by 블랙 at 2010/07/04 09:26
트윈스틱(?) 이기는 하지만 저 조종기로 과연 섬세한 조종이 가능할지 의문이군요.
Commented by 라쿤J at 2010/07/04 13:01
헛 블랙옥스가 없다...ㅠ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0/07/04 13:05
방영직전에 발표된 설정자료라 어쩔 수 없음 OTL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10/07/04 13:25
fx이전의 28호도 예뻤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이파리 at 2010/07/04 14:56
철인 디자인은 역시 태양의 사자 - 원조 - FX 순이 아닐까 합니다 (...) 아,그 미국에서 만들었던 T-28버전도 괜찮더군요. 어릴때나 지금이나 FX하면 원조철인하고 빰빰~빰빰빰~하던 쇼타로 마치만 떠오르네요;
Commented by 건담=드렌져 at 2010/07/05 00:31
저 그리드 랜서는 블랙옥스도 조종이 가능했다능...;;;
(물론 본편이 아닌 완구 기믹이지만...)
Commented by 디베스테이터 at 2010/07/05 11:05
디자인으론 상당히 좋아했던 철인인데 볼수록 철인보단 다른 슈퍼로봇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었습니다.

다른 철인과 FX판 블랙옥스는 혼자서 나는데 왜 불사조 17은 붙여서...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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