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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로크 세계설정 #8
■ 미사일 ■

-해설: 오오야마 에이스케[大山英亮](히지리 프로덕션 매니저)
-1차출처: <시험에 나오는 초인로크>('월간 MEGU' 1996년 7월호, 세이지 비블로스, pp.124-125)
-2차출처: http://www1.u-netsurf.ne.jp/~suemura/locke/loo.html#MISSILE
-해석: 잠본이(2010. 5. 28)

작품 내에서 'D탄', 'G탄' 등으로 불리는 것이 미사일의 종류를 가리키는 명칭(약칭이라고 해야 하나?)이다. 이 D나 G 등의 알파벳이 어떤 종류의 탄두를 가리키는 것인지 알아보기로 하자.

● D탄 = Deuteron(중양자탄)
중수소를 이용한 반응탄. 간단히 말하자면 수소폭탄 비슷한 물건. 고전 특촬 드라마 <수수께끼의 원반 UFO>에 나오는 우주전투기 '인터셉터'가 UFO를 영격(迎撃)할 때 사용하는 미사일과 같은 것이다.
전작품을 통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탄두로, 통상은 함대함 공격용으로 사용된다. 당연히 방사능도 엄청나게 방출되므로, 행성 등에 떨어뜨리면 그 파괴력에 더하여 방사능 오염 등의 대참사를 일으키게 된다.

● G탄 = Graviton(중력자탄)
중력자라고 불리는 소립자를 꾹꾹 둘러담은 탄두로, 목표에 명중하면 폭발과 함께 폭심점(爆心点)에서 중력붕괴 현상을 일으켜, 주변 물질을 마치 소용돌이처럼 빨아들여 파괴한다. 주위가 말려든다고는 해도 블랙홀처럼 대질량을 갖춘 것은 아니기 때문에, D탄의 에너지 확산과는 반대로, 수축방향으로 에너지가 작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 A탄 = Anti material(반물질탄)
론지트광 항목에서 설명했듯이, 반물질은 물질과 접촉하면 대폭발을 일으키는 성질이 있다. 이 반물질을 탄두에 실은 것이 A탄이다. 파괴력은 발군이지만, 반물질을 안정시키기 위해 론지트광을 사용하므로, 제작단가가 장난 아니게 비싸진다는 난점이 있다.

이상의 D, G, A탄이 작품 속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탄두들이다. 물론 이들을 장진하는 미사일 자체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진보한다. 그럼 남은 지면에서는 특수탄두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다.

● N탄 = Neutron(중성자탄)
폭발에 의해 사방으로 흩뿌려진 중성자가 생물의 세포(DNA)를 변질, 파괴하여, 시름시름 앓으며 죽어가게 만든다.
당연히 대 행성 공격용으로 만들어졌지만, 너무나도 비인도적이기 때문에 실제 사용되는 일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제국시대 말기에 무인전투함 '제노사이드'에 탑재되어 몇 군데의 행성을 사멸시킨 전력이 있다.

● P탄 = Paraballistic(초탄도탄)
탄두 자체는 D, G, A 중 하나를 싣고 있지만 소형의 하이퍼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하고 있어, 쇼트 레인지(짧은 범위)의 하이퍼 드라이브를 통해 방위선의 안쪽에 출현, 목표를 파괴한다. 역시 가격은 비싸다.

● 지오이드탄(행성파괴탄)
아공간 필드에 의해 행성 내부에 출현하여 지오이드층(누구도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지면 아래에 이런 층이 존재하고 있는 모양이다.)을 파괴한다. 아공간 필드는 하이퍼 드라이브와는 달리 텔레포트에 가까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지각 내에서 출현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이 경우는 텔레포트처럼 공간을 갈아치우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물질 내에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M탄, X탄은 이 기사에도 설명이 없어, 정확한 용도는 불명.)
by 잠본이 | 2010/05/28 23:51 | 로크모험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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