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에 모처에서
초덴오 트릴로지 관련으로 라큄님이 발안하신 개그:
시라쿠라스: "아~ 덴라이너 패스가 요기잉네"
모모타로스: "모라고요?"
시라쿠라스: "쟈눼 친졍집인... 토! 에이 영화사에서 이라고 이찌"
모모타로스: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시라쿠라스: "믈런! 그리고 자눼가 디케이드와 도망가료는 곳또 알고이찌"
시라쿠라스: "자눼는 계핵때로 이번 골든위크에 덴오 극장판에 추룐하라고.
만약 구로케 모타묜...자뉀 료타로를 일케 되게찌."
시라쿠라스: "논... 자유에! 모미 아냐...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프로도 걔속."
모모타로스: "....................................!"
역시 글로 써놓으니 좀 썰렁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