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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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동서양 싱크로니시티!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에서 의외로 중요하게 나오는 아이템은
주인공이 발명한 즉석 신발 스프레이.
젤 형태의 물질을 분사하여 발을 신발처럼 감싸서 보호한다.
문제는 이게 한번 뿌리면 절대 발과 분리가 안된다는 거;;;
(그 성질이 클라이막스에서 꽤 유용하게 쓰이기는 하지만 그건 그거고)
게다가 발이 어딘가에 격돌하면 아픔도 그대로 느껴지니 쓸모도 별로 없다 OTL

<하트캐치 프리큐어>에서 당연히 중요하게 나오는 아이템은
변신용 아이템인 코코로퍼퓸(꽃+패션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향수 형태).
변신 과정에서 중간중간에 칙칙 몸에다 뿌려주면 옷과 장식이 알아서 몸에 입혀진다.
그냥 빛 한번 번쩍 하고 옷이 생기는 것보다 왠지 기능적으로 보여서 신선한 느낌.
엄밀히는 과학이 아니라 마법의 아이템이라서 변신할 때마다 뿌려줄 필요가 있지만...
미래에는 이런 식으로 된 옷이 나타나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왠지 둘이 같이 놓고 보니
눈에 띄게 대조적이면서도 기본 컨셉은 묘하게 비스무리해서 새삼스레 화들짝;;;
(만화 보며 이런 생각이나 하니까 밤에 잠을 못자는건가 싶기도)
by 잠본이 | 2010/03/27 21:18 | ANI-BODY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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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10/03/27 21:20
그러고보니 스프레이식 스타킹이 개발되었다는 뉴스를 몇 년 전에 들었던 기억이...
Commented by Angela at 2010/03/29 16:55
더운 나라 아가씨들이 다리 예쁘게 보이고 싶을 때 쓴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ㅋㅋ 브론저지만 스타킹이라고 하고 팔겠죠 아마?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0/03/27 21:37
아 근데 그 뿌리는 신발 강도 면에선 최강...

게다가 어릴 때 뿌린 신발이 어째서 클때도 발 모양을 변화 시키지 않을 정도로 신축성이 있는데 그런 강도를 내는지...

생각해 보면 뿌리면 어떤 모양이건 다 된다는 최강 강도의 스프레이 경질제라고 판다면 이건 거의 대박...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10/03/28 16:21
지나친 생각은 잠의 적이군요.
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10/03/29 10:21
어? 진짜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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