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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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사람들이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외톨이로 여겨지는 것'이다.
당신은 혼자 있어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혼자 있지 못해서 외로운 것이다!
루소는 이렇게 말했다.
"사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사는 것보다 훨씬 덜 힘들다."
외로움은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있을 때 엄습한다.

- 마리엘라 자르토리우스의《고독이 나를 위로한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재인용

...역시 같은 고독이라도 군중 속의 고독이 더 무서운 듯 OTL
by 잠본이 | 2010/03/20 14:38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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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10/03/20 14:44
진짜 고등학교 2학년때 군중속의 고득을 느껴본 바로는
끔to the찍합니다.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10/03/21 14:53
사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
사람들 사이에서의 고독이란, 마음 먹기에 따라서 다른 사람을 사귈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사막에서 혼자일 경우에는 가능성 자체가 없으니까요.
Commented by Cypris at 2010/03/21 21:31
그래서 은퇴하면 은둔하는 사람들도 많으신 듯해요. 아버지께서도 어느날 강원도 근처 차타고 지나가시다가 갑자기 산을 가리키시면서, 나 나중에 저기서 풀이나 캐고 살까하는데...라고 하셨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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