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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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의 총잡이 아이언맨

이상은 4월에 마블에서 발행 예정인 몇몇 코믹스 타이틀의 베리언트 커버 디자인 되겠습니다.
서양 쪽 잡지들은 콜렉터를 상대로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알맹이는 그대로 두고 표지만 달리 하여
커버가 전혀 다른 버전 2~3가지를 동시에 내는 일이 많은데, 이를 '베리언트 커버'라고 합니다.
좀 골때리는 건 저 이슈들 중 어느 곳에도 아이언맨 본인이 극중에 실제로 등장하는 일은 없다는데...
아무래도 영화 <아이언맨 2> 개봉을 앞두고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벤트인 듯 합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저 커버로만 끝내지 말고 여러 시대의 여러 가지 아이언맨이 실제로 활약하는
번외편 시리즈라도 따로 내주면 진짜 재미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기획은 너무 뻔하다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다들 바빠서 거기까지는 못하고
일러스트 한장으로 자유로이 상상의 나래를 펴도록 권장하는 쪽을 일부러 택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흥미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정보출처: http://splashpage.mtv.com/2010/03/18/iron-man-steampunk-medieval-variant-covers/
by 잠본이 | 2010/03/19 23:19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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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10/03/19 23:20
어디 넣어도 어울리는 아이언맨! 중세기사와 스팀펑그가 제일 어울리는군요.
총잡이 아이언맨은 무슨 메카 고지라 같은 느낌이고...
Commented by nishi at 2010/03/19 23:23
중세기사 버전은 그냥 아이언맨 배리에이션에 클럽을
든 느낌이군요.

아르누보 괜찮네요. 좀 여성적인 느낌이..
Commented by 샌드맨 at 2010/03/19 23:25
아르누보는 건담W DVD박스 패키지일러스트의 느낌이 나는 색감과 이미지로군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0/03/20 01:03
그 dvd 일러스트들도 사실은 아르누보를 의식한 패러디였죠.
정확히는 체코의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라는 아저씨가 그린 일련의 장식 그림이 원조.
Commented by 더카니지 at 2010/03/19 23:29
이런 DC의 엘스월드 같은 프로젝트인 줄 알았는데 걍 표지만 보고 만족하라는 건가요? ㅠ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0/03/20 01:04
낚시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금숲 at 2010/03/19 23:31
'ㅈ' 오오 다리미남//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0/03/20 11:47
순간 다리+미남인줄 알고 후덜덜
Commented by 알비레오 at 2010/03/19 23:39
저도 아르누보 아이언맨에 한 표. -_-/
Commented by 병장A at 2010/03/20 00:25
제 취향은 중세기사 아이언맨
실은 중세기사 워머신입니다.(...)
Commented by 풍신 at 2010/03/20 05:50
요즘 마블을 안봐서 모르겠는데...(아이언맨 쫒겨나면서 시빌워에서 구축한 히어로 데이터 베이스를 싸그리 삭제해서 범죄자 취급이라고 하던데...)

어쩌자고 데드풀에서 표지를 장식하시는지???

스팀펑크가 좀 멋지군요.
Commented by 지드 at 2010/03/20 09:10
위와 같은 소재의 강철남은 이미 상당수는 실제로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 동네가 어떤 동네인데 이런 소재를 상상만 하고 안 써먹었을 리가 없죠(...)

커버의 경우 비슷한 예로 데드풀도 각종 작품의 커버에서 개그를 하고 있는 버젼이 나오고 있고(...)
Commented by Nine One at 2010/03/20 11:19
이제 토니가 홈즈 노릇하면서 옛날 구시대 갑옷을 구해 용접기로 지지고 증기동력 붙여서 뒤짚어 쓴 후 손에서 불 나가면 되는것이군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0/07/03 21:37
Commented by AeiG at 2010/03/20 12:21
역시 메카닉 계열은 다양한 계열기가 나와야 팔아먹는 맛이 있나봅니다. (?)

Commented by 홍아 at 2010/03/20 17:59
코믹스에서 토니는 한번 떡실신 당했다가 부활한상태랍니다. 새로운 아머와 함께 컴백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10/03/22 22:03
DC코믹스 였다면 저렇게 표지 분위기대로 엘스월드 스토리 이슈로 나갔겠지만 마블의 경우 What if 시리즈가 거의 한해 X개씩 내는 규모로 축소되고 엑자일스도 상당히 용두사미적 결말로 날아갔으니 그냥 아이언맨2 홍보용 표지라 봐야겠군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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