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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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코믹스 캐릭터 사전 : 에텔 머그스
Basic Data

○ 이름: 에텔 머그스(Ethel Muggs)
※'키다리 에텔(Big Ethel)'이라는 별명이 있음. 초기의 성은 딩클호프(Dinklehof).

○ 데뷔: Archie's Pal Jughead #84 (1962)

○ 나이: 16세 / 신장: 5피트 10인치(약 178cm) / 체중: 120파운드(약 54kg)

○ 머리색: 검정

○ 설명: 남자(특히 저그헤드)에 목매단 극히 보통의 소녀. 내면의 아름다움을 갖춘 인물로 항상 남들의 고민을 귀담아 듣고 최선을 다하여 그들을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다. 저그헤드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Character History

저그헤드에게 병적인 집착을 보이는 자칭 여자친구로 그녀가 저그헤드에게 반한 이유는 확실하지 않다. 초기에는 키 크고 못생긴 일자몸매의 뻐드렁니 스토커로 묘사되었다. 저그헤드를 손아귀에 넣기 위해 갖은 속임수를 동원하여 그를 함정에 몰아넣지만 결국에는 하염없이 도망치는 저그헤드를 쫓아가는 것으로 끝맺는 패턴이 많다. 저그헤드의 식욕을 사로잡기 위해 요리솜씨를 총동원하여 미끼를 준비하기도 하는데, 그녀가 출연한 『베티와 베로니카』 시리즈 중에서는 그럴 때 사용한 조리법을 실제로 소개하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고 한다. 애견가로서의 특성을 살려, 미리 준비한 암캐로 저그헤드의 애견 핫독을 끌어냄으로써 저그헤드를 포획하려고 시도한 적도 있다.

중기에는 저그헤드와 놀랄 만큼 닮은 외모로 그려지기도 했으나, 90년대 이후로는 다른 여성 캐릭터들에 못지 않게 매력적이고 패션감각이 뛰어난 인물로 개조되었고, 그러한 외면의 변화와 더불어 내면적으로도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현명하며 남들에게 친절한 성격으로 그려지게 되었다. 또한 저그헤드에 대한 집착도 예전만큼 심각하지는 않아서, 그녀와 저그헤드가 쫓고 쫓기는 패턴의 개그를 보여주는 일도 드물어졌다. 저그헤드 역시 그녀가 주위에 있더라도 그전처럼 공포반응을 보이지 않게 되었고 오히려 그녀가 다른 남자와 얽히는 것을 보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아치 일당들 중에서는 특히 베티 쿠퍼와 사이가 좋아서, 쇼핑을 같이 하거나 고민거리를 의논하는 일이 많다. 키 때문에 이성에게 인기가 없다는 공통점으로 인해 딜튼 도일리와 깊은 공감을 나누는 사이이기도 하다.

에텔의 원형으로 여겨지는 인물은 Archie #30(1948)에 등장하는데, 이때는 '남자에 환장한 못난이 소녀'라는 특징을 빼면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쫓아다니는 대상도 저그헤드가 아니라 아치로 설정되어 있었다. 이후 이 캐릭터는 오펠리아 글뢰텐슈나블(Ophelia Gleutenschnable)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아 저그헤드를 쫓아다니는 인물로 바뀌었고, 외모도 에텔에 보다 가까운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결국 20여년이 지난 1960년대에 와서야 키다리 에텔로 최종진화를 이루게 된 것이다.

※정보출처: 공식홈, 위키백과
Images (C) Archie Comic Publications 1941-2009
by 잠본이 | 2009/12/19 22:00 | 리버데일 얄개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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