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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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왕 김배너의 수난은 여전히 계속된다!
N모포털에 올라온 <돌아온 깡통남>(가칭) 영화정보에서:
......왠지 매우 낯익은 이름 하나가 생뚱맞게 끼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OTL

혹시나 해서 찾아봤지만 IMDB 등에서는 전혀 저양반 나온다는 정보를 찾을 수가 없고
지난 9월에 MTV가 직접 물어본 결과에 따르면:

"I heard that. I don't know where that's coming from. [...] I am not in 'Iron Man 2' to my knowledge."
"나도 그 얘기 들었어요. 어디서 나온 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 내가 알기로는 난 그 영화에 출연 안 해요."

그 말인즉슨 다음 3가지 중 하나라는 얘기.

① 출연 안 하는게 맞고 출연한다는 소리는 그냥 뜬소문.
(아무래도 이게 제일 진실에 가까울 것 같은데... 나와주면 나야 좋지만 OTL)

② 원래 저 시점에는 출연제의가 없었으나 그동안 제의가 이루어져 뒤늦게 결정.
(<거지왕 김배너>(가칭)의 토니씨 깜짝출연도 다른 파트와 별도로 잠깐 촬영한거니
그정도 캐미오라면 가능성은 충분)

③ 원래 저 시점에도 출연은 결정되어 있었으나 비밀유지 계약 때문에 노튼씨가 발뺌.
(깡통남 1탄의 잭슨형님 등장도 개봉 직전까지 철저히 비밀에 붙여졌으니
이런 쪽으로 의심하는 사람도 꽤 있는 듯)

그거야 어떻든 간에 아직 출연 여부는 '알 수 없다'가 정답인 상태일텐데
어째서 N모 포탈의 정보에는 아주 당연한듯이 출연진 안에 올라있는가 미스터리가 아닐 수 읍따.
(자료 작성자 중에 김배너 (혹은 노튼씨) 광팬이라도 계신 건가 아니면 그냥 실수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비밀스런 정보통이라도 갖고 있는 건가 OTL)

그거야 어떻든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깡통남의 그늘에 묻혀 부록 취급 당하는
거지왕 김배너의 신세가 더더욱 불쌍히 느껴져서 눈물이 앞을 가릴 따름이다...OTL
by 잠본이 | 2009/12/17 23:07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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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네리아리 at 2009/12/17 23:18
...에휴 설레발이라고 보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12/17 23:20
더 깨는건 저 정보란 아래쪽에 30자평이랍시고 '노튼이 나온다니 좀 기대되는군'이라는 소릴 지껄이고 가시는 분들이 몇분 되시더라는 거 OTL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9/12/18 00:47
왠지 까메요라는 쪽이...
Commented by 다이나모 at 2009/12/18 01:15
당장 헐크 본 시리즈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마당에 저기에라도 나온다면 그야말로 고용안정.

그치만 네이버 영화정보의 신뢰도라는 게 가끔 바닥을 보이는지라...
Commented by 블랙 at 2009/12/18 13:29
2 나 3 같은데요? 전에 분명 나온다는 예기가 있었는데....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12/19 01:25
그러니까 어디에 그런 얘기가 (루머 말고 확정적인 정보로) 존재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Commented by lufie샌즈 at 2009/12/20 16:37
N모의 개설레발이 정확합니다..()
Commented by lufie샌즈 at 2009/12/20 16:38
N모군의 처참한 신빙성은 제가 묘한 방법으로 딱 느껴버린 바가 있지요. 외국 배우의 이름을 국내 최초로 제가 번역하면서 잘못; 써버렸는데 N모군이 그걸 그대로 갖다 쓰는바람에 전국의 네티즌들이 지금까지도 그렇게 쓰고있다는 슬픈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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