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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을 위한 '십대마녀 사브리나' 간단 비교표
의외로 아치 일당들과 얽히는 일이 잦은 미국 토종 마법소녀.
(...라고 해도 벌써 47주년이 넘었으니 아줌마를 넘어 할머니로 달려가고 있군 OTL)
근데 어째서인지 갈수록 비교표 만드는 소재가 마이너 취향으로 기울어지는 듯한 느낌.;;;
(TV드라마는 국내방영도 했으니 뭐 완전 마이너라고 하기도 좀 그렇다만 OTL)
by 잠본이 | 2009/12/11 01:00 | 리버데일 얄개들 | 트랙백 | 핑백(1)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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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12/11 01: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어섯 at 2009/12/11 01:10
20세기로 가서 약간 망가풍으로 변했군요.....괴리감이 좀 있는데요??
Commented by 라큄 at 2009/12/11 01:19
특히 20세기.ver는 고모라고 하기엔 너무 젋은데요 _no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09/12/11 01:41
Melissa Joan Hart 귀여웠죠.
시즌이 거듭될수록 나이든 모습이 보이더니, 일찍 결혼하고 애 놓더니 푹 퍼져버렸죠. 린제이 로한이나 브리트니 스피어스처럼 망가지는 것보다는 낫긴 하지만요.

힐다 고모 역을 맡은 배우도 은근히 섹시했죠.
Commented by 우림관 at 2009/12/11 01:45
한국에서도 방영했던 실사드라마판은 꾸준하게까지는 아니지만 챙겨봤던 기억이 있네요.
언제나 사브리나가 사건을 만들면 작은이모가 그거 수습한다며 더 크게 만들고 그걸 큰 이모 힐다가 간단하게 해결하는 연속
여주인공이 착하고 귀엽게 이뻤다라는 느낌이었고 이모들도 멋쟁이 OL과 귀여운푼수란 느낌에 착한 마녀가족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60년대 원작을 보니 사브리나도 쫌 못된 소녀에 가족도 완전 마녀 분위기네요.
Commented by 우림관 at 2009/12/11 12:22
도표가 바뀌었으니
큰 이모 힐다가(x) -> 큰 이모 젤다가 ...로 수정
저처럼 젤다고모쪽을 좋아하셨는데 힐다라고 덧글 쓰신분들 계실듯 ^^:;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12/11 13:29
원작에선 힐다가 더 나이많은 쪽이었는데 드라마에선 반대로 했다더군요.

일단 드라마 쪽은 아버지 쪽 친척이란 얘기가 있다기에 고모라고 하긴 했는데 원작에선 어떤지 좀 애매. (aunt가 이모/고모/숙모/백모/기타등등에 다 붙을수 있는 호칭이라서 OTL)
Commented by Kain君 at 2009/12/11 02:14
어째 위에서 두번째 살렘은 고양이가 아니라 멍멍이 처럼 보이는군요 orz
Commented by 아니스 at 2009/12/11 02:22
드라마판 엄청 좋아했었죠..힐다고모라던지..
Commented by akama at 2009/12/11 04:59
코믹은 모르겠지만... 드라마는 미국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상당히 인기가 있었습니다. 드라마 버전만은 마이너가 아니었던게 확실합니다. (최소한 미국에선...)
Commented by dunkbear at 2009/12/11 08:32
TV시리즈는 원래 SHOWTIME에서 만든 케이블 채널용 동명의 영화가 성공한 것을 바탕으로 (그 때도 멜리사 조앤 하트가 주연) 시작한 것인데 akama님 말씀처럼 미국에서는 인기 좋았습니다.

멜리사 조앤 하트는 그 이전에도 니켈로데온 채널에서 "Clarrisa Explains All"이라는 (스펠링 틀릴지도..) 독특한 시트콤에서 클라리사 역으로 나왔는데 이게 TV 시리즈 역사에서는 꽤 의미가 있습니다.

당시 "여자애"가 시트콤에서 주연을 맡는다는 것이 흔하던 때가 아니니였기 때문이죠. 커리어 우먼 등 성인여성이 주연으로 나오는 경우는 꽤 있지만 청소년층 여자애가 주연으로 나오는 건 멜리사 조앤 하트가 주연한 위의 두 시리즈가 선구적이었습니다.

청소년들이 나오는 시트콤은 항상 남자애가 중심이었던 때에 나름대로 의미있는 일이었던 것이죠. 거기다 단순히 여자애만 주연이 아닌 청소년층 여자애의 심리나 고민을 반영하는데 실패했다면 사브리나도 별볼일 없었을 겁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시트콤이 사브리나였죠.

근데 힐다 고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젤다 팬이었는데... ^^
Commented by dunkbear at 2009/12/11 08:38
아, 참고로 잠본이님 위 도표에서 TV시리즈의 힐다와 젤다 고모의 배우 사진이 뒤바꼈습니다. 제가 기억하고도 있었지만 IMDB에서 확실히 찾은 내용이니 이 덧글 보시면 수정 부탁드릴께요. ^^

http://www.imdb.com/title/tt0115341/

저도 처음엔 그냥 지나쳤는데 나중에 보고 알았습니다. 젤다 고모의 다른 일러스트를 보면 안경을 끼고 있는데 TV시리즈에서도 젤다 고모는 안경을 자주 끼고 나오죠... 연구를 하는 학구파 스타일이라서... ^^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12/11 10:31
수정했습니다. 감사. =]
Commented by 청빛 at 2009/12/11 09:39
90년대 드라마랑 애니메이션은 디즈니 채널에서 해주는걸 가끔 봤었는데, 전 후 작품들과의 괴리가 상당하군요;
Commented by 작가 at 2009/12/11 12:08
케이블 에서도 종종 해줬었는데 9.11테러 관련 개그가 나오는걸 보고 식겁했던 적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시바우치 at 2009/12/11 12:24
manga화의 치명적 폐단;;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12/11 12:29
양인이 섬나라 스타일 쫓아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아주 잘 보여주는 사례.
그래도 제법 팔려서 100호까지는 발행했다고 합니다(...OTL)
Commented by fkdlrjs at 2009/12/11 14:43
드라마 KBS더빙판은 사브리나의 최덕희님, 하비 킨클에 강수진님, 살렘에 오세홍님이라는 초호화 캐스팅....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12/11 15:21
호오 마법소녀 사브'리나'!!!
Commented by 참지네 at 2009/12/11 15:40
이것으! 그 추억의 명작 사브리나!!
사실 전 저걸 보면서 저 말하는 고양이가 있었으면 바랬습니다.
Commented by hansang at 2009/12/11 17:15
TV드라마가 아주 좋았었는데, 사브리나 역 배우는 이후에 별로 소식이 없네요.
Commented by 배길수 at 2009/12/12 11:37
2004년 망가판 나랑 좀 싸우자!
Commented by 니트 at 2009/12/13 21:13
저도 드라마는 공중파에서 본 적이 몇번 있습니다. 제일 인상 깊은 건 고양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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