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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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웃어야 하나?
최근 모 국내 인터넷 서적상에서 원서를 구입했는데, 그에 관련된 이야기:

1. 우체국의 경우
구입한 뒤 며칠 후에 우체국에서 '오늘 14:00~18:00 사이에 배달'이라는 문자가 왔다.
그런데 그날 아무런 연락도 없는 채로 물건이 안 왔다. (...)
그러고 다시 그 다음날 '오늘 11:00~14:00 사이에 배달'이라는 문자가 왔다.
그날은 다행히 책이 도착하긴 했다.
그래도 처음에 통보한 날에 못오게 되었으면 최소한 못온다고 알려주는게 좋지 않았을까?

2. 서적상의 경우
이 업체의 경우 현재 발매전이거나 재고가 없는 상품이라도 일단 관심상품으로 등록해두면
발매가 되어 확보 가능하게 되었을 때 메일로 알려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품목 하나를 등록해두고 열심히 기다렸으나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그래서 생각난김에 직접 들러 확인해보니 그 물건이 들어와있길래 낼름 구입했다.
그러고 나서 일주일 후에 '품절관심상품이 등록되었습니다'라는 메일이 왔다. (...)
내가 샀으니 망정이지 내가 모르는 사이에 타인이 구입해서 저런 메일이 왔으면 얼마나 황당했을까?
이러면 애초에 관심상품 등록해두는 의의가 없지 않나? 이미 남이 사서 품절된 뒤인데 어쩌라고 OTL

크게 다루기엔 꽤나 사소한 문제라서 그냥 스트레스 해소 삼아 끄적끄적.
원하는 걸 제때 사서 물건을 제대로 받았기에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아마 두배는 더 화났을듯 싶다;;;
by 잠본이 | 2009/11/07 23:38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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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09/11/07 23:47
물건을 인수하고 났더니 그날 저녁에 "일주일 내에 보내드리겠습니다"라는 문자가 온 경험도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11/07 23:51
그건 차라리 낫지 보내준다고 해놓고 안오면 사람 미칩니다;;;
Commented by 유령 at 2009/11/08 00:19
저는 편의점택배로 책을 주문했는데 문자로 편의점에 도착했으니 찾아가라고 왔었습니다.

그런데 가보니까 아무것도 안 왔다고 하더군요.

책은 결국 다음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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