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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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명약 : 동갑내기
나와 내 친구는 같은 해에 4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생일은 그녀 쪽이 먼저였는데, 나는 반쯤 장난삼아 UB40[*1]라는 밴드의 CD를 선물했다. 내 생일이 다가오자, 친구는 역시 CD를 선물로 줬다. 누가 부른 곡이었냐고? 바로 U2[*2]였다.

{*1 - you be forty ; 너 이제 마흔이야}

{*2 - you too ; 남말하고 있네}

Original Text (C) Mona Turrell / Reader's Digest
Translated by ZAMBONY 2009

......아휴 이 센스쟁이들 OTL
by 잠본이 | 2009/09/22 22:46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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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9/22 22:51
이런 묘한 개그는 역시 웃기기보다는 센스에 엄지를 치켜들게 되네요;ㅅ;
Commented by dunkbear at 2009/09/22 23:09
멋진 센스네요. ㅋㅋㅋ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9/09/23 18:32
저들의 노래를 실시간으로 들었다면.... 늙은거겠죠...ㅠㅠ;;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9/25 00:27
나이 40에 저렇게 세련된 장난을 칠 수 있는 남녀친구 사이는 참 보기 좋다... 라고 생각하다가 다시 보니, 어디에도 주어가 남자라는 이야긴 없군요.
Commented by spawn at 2009/09/25 22:09
고3때 이 글이 영어문제집에서 영문으로 그대로 나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러고 보니 올해 수능도 얼마 안 남았군요. 그 시절의 악몽이 또 생각나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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