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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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명약 : 사랑의 유리창
고속도로 교통체증에 걸려서 결혼 기념일 저녁식사에 늦을 것 같다고 아내에게 전하려 했으나 휴대폰이 먹통이 되어버렸다. 나는 랩탑 컴퓨터를 꺼내어 우리 집 번호와 아내에게 대신 연락해 달라는 메시지를 적어서 휴대용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한 뒤 다른 운전자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차 뒤쪽 유리창에 큼지막하게 붙였다.

마침내 집에 도착하자, 아내는 일생에서 가장 길고 황홀한 키스를 선사했다. "당신이 그토록 날 사랑하는 줄 미처 몰랐어." 그녀가 말했다. "무려 70명이 넘는 사람들이 전화를 걸어서 그렇게 말하지 뭐야."

Original Text (C) Jaron Summers / Reader's Digest
Translated by ZAMBONY 2009

......좀 뻥이 심한 것 같지만 어쨌든 간만에 훈훈한 이야기 ;-]
by 잠본이 | 2009/09/08 23:49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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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타라쿠 at 2009/09/08 23:59
착한 사람들이군요.
Commented by Semilla at 2009/09/09 00:01
휴대용 프린터가 필요한 거군요....;
아니 뭐 종이와 펜이 있었으면 직접 써서 붙였을 수도 있긴 했겠지만;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9/09 00:11
역시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좋은 잡지입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09/09/09 00:38
정말 훈훈한 이야기네요
Commented by 청빛 at 2009/09/09 22:47
웃기기보단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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