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ariety.com/article/VR1118007959.html?categoryid=13&cs=1&nid=2562
○ 20세기 폭스가 마블의 '판타스틱 4' 영화 시리즈를 리부팅하기로 결정
○ 프로듀서로 아키바 골드만(<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나는 전설이다>)이 발탁됨
○ 각본은 마이클 그린(<히어로즈> 공동제작, <그린 랜턴> 공동각본)이 담당
○ 이전 2부작(2005-2007)의 스탭이나 캐스트 중 돌아오는 사람이 있을지는 아직 미정
○ 폭스 측에서도 그외의 자세한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입을 닫고 있음
○ 폭스는 그외에도 '엑스맨', '데어데블', '실버서퍼'의 마블 히어로 영화화 판권을 소유
○ 이 결정이 디즈니의 마블사 인수와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명
......개인적으론 그전 시리즈도 B급영화로는 그런대로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디 또 리셋이냐!
(하여튼 놀란과 쌍제이가 사람들 다 버려놨다니깐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