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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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따위 다 제끼고 존내 달리는 아메리칸 보이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2009년 7월 25일 아침, 미국 유타주에서 7세 소년이 아버지의 차를 타고 신호를 무시한 채 달리다가 쫓아온 경찰차와 추격전을 벌였는데, 결국 경찰차가 따라잡지 못하고, 문제의 소년은 집까지 차를 몰고간 뒤 드라이브웨이에 차를 세워두고 집안에 틀어박혔음.

아버지가 '어째서 그런 짓을 했느냐'고 묻자, 소년은 '교회에 가기 싫어서'라고 대답. 너무 어린 탓에 기소도 못 하고 범칙금 딱지도 떼지 못했으나, 아버지에게는 '차 열쇠를 애가 손에 넣을 수 없는 곳에 보관하도록' 주의를 주었다고 함.


...............혹시 저 애 이름이 제임스 T. 커크였다던가 하는 건... (에이 설마 OTL)
by 잠본이 | 2009/08/03 21:52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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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하 at 2009/08/03 22:03
집까지 차를 몰고 간 걸 보면 커크는 아니겠죠... (이게 문제가 아냐!)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9/08/03 22:11
커크라면 '초딩 차를 절벽으로 떨구다' 라는 기사가 떴을 듯...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9/08/03 22:41
모티베이션 1000%
Commented by 스킬 at 2009/08/03 23:22
현실에서 카체이스의 달인인 미국경찰을 따돌렸다니.... 장래유망한 소년이군요. 어서 카트부터 가르치는게 좋을겁니다.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9/08/03 23:24
시드신 후아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8/04 00:39
Citizen, What is your name!
Commented by 풍신 at 2009/08/03 23:28
"경찰 아저씨, 교회에 가기 싫어요."--->이것?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9/08/03 23:41
역시 미국은 뭔가 달라도 달라요.
이제 중국에서 7살짜리 소녀가 경찰을 따돌리고 폭주할 차례로군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8/04 00:57
중국이라면 위구르족 7살 소녀가 공안을 따돌리고 폭주하는 거지요.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9/08/04 10:55
이제 중국에서 7살짜리 소녀가 경찰을 따돌리고 폭주하다 사살될 차례죠 ㅎㅎ
Commented by 마스터 at 2009/08/04 01:49
이제 인류가 스타플리트 함대만 늦지 않게 건설하면 되겠군요.

15년동안 힘내라 인류? [......]
Commented by 블랙 at 2009/08/04 09:38
나중에 나온 기사를 보니 '교회에 가기 싫어서'라고 했던건 거짓말이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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