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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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한줄 감상

'그는 진정한 바다의 왕자였다.'


......과정이 뭔가 어거지스러웠던 것 같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OTL
by 잠본이 | 2009/07/26 19:51 | 시네마진국 | 트랙백(3)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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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동사서독: Ashes .. at 2009/07/26 21:36

제목 : '해운대' 한 줄 감상
'해운대' 한줄 감상 '해운대' 한줄 감상 '그는 진정한 병살의 왕자였다.' 송형사: 여보세요. 아 예, 반장님! 웬일입니꺼? 뭐라꼬요? 다시 한번 말해 보이소 박반장: 야 야 송형사. 아무래도 뽀록난 것 같다. 빨리 들어와라. 송형사: 예... 그래요? 예, 예, 예. 알겠습니다. 강철중: 왜? 롯데가 졌대? ...more

Tracked from 모베터블로그 at 2009/09/07 06:38

제목 : 해운대 (2009)
원래 리뷰에는 이 미묘한 영화의 이해할 수 없는 흥행 성적에 대한 고찰이나 불법 파일 유출 뭐 이딴 걸로 줄줄이 늘어놨었는데, 쓰면서 골치만 아프고 또 내가 말하는 게 정답도 아니고, 또 원래 남들이 이미 다 한 얘기 써봐야 의미도 없지 않나. 그건 다 집어치우자. 박중훈에 대해서 얘기해 보자. 왜 사람들이 살다보면 그런 게 있다. 모두가 암묵적으로는 다 생각하고 있는데 분위기상 입밖에 꺼내지 않는 그런 것들 말이다. 박중훈도 안성기에 이어서 ......more

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 at 2009/09/28 11:36

제목 : 해운대 - 디지털
프리뷰와 <국가대표> 리뷰 등을 통해서 여러차례 적은 바 있지만 작품의 오락성과 완성도 여부 등을 떠나서, 올해 여름 시즌에 선을 보인 한국형 블럭버스터 작품들에게는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주고 싶습니다. 괴수물, 스포츠물 그리고 재난 영화와 같은 매우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도전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국내의 주류 영화계는 장르에 상관없이 저질 조폭물과 학원물 등이 국가대표 소재......more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09/07/26 19:58
조난중인 왕자님을 인어공주님이 구해주게 되나, 왕자님은 색기 넘치는 삼수생의 품으로 달려가고 어이상실한 인어공주는 새벽녘의 해운대 바다 속으로 물거품이 되어 사라졌.....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7/26 20:16
인어공주 역은 아마도 전도연(...)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9/07/26 20:18
절대 무적 배관공 전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7/26 20:28
승리의 배관공!
Commented by 음음군 at 2009/07/26 20:58
컨테이너도 막을 수 없는 바보의 끈질긴 생명력!!

하지만 구두 한짝으로 그를 보고 웃을수가 없다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7/26 21:19
모친이 돌아가시면서 그놈에게 절대 죽어도 안죽는 저주를 건게 틀림없음(...)
Commented by Ludens at 2009/07/26 23:13
난 니 애비다!
스타워즈 팬심이 느껴지는 강렬한 대사!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7/27 22:45
박중훈 연기인생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대사가 될지도(...)
Commented by 리언바크 at 2009/07/27 00:26
재난영화의 탈을 쓴 멜로드라마.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7/27 22:45
적절한 요약.
Commented by hell at 2009/07/27 21:20
역시 한국영화는 기대할 것이 못 돼. 안 보러 가길 잘 했군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7/27 22:44
위 덧글들에 나온 요소들만 갖고도 볼 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바닥에 깔린 정서가 '미워도 다시한번'이란게 좀 취향을 타겠지만 OTL
Commented by 잉그램 at 2009/07/27 23:35
죽다가 살았는데 결국 죽게되어버리는 운명들 ;ㅁ;
Commented by at 2009/07/30 22:18
뭔가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미묘한 한줄평이군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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