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운대' 한 줄 감상 '해운대' 한줄 감상
'해운대' 한줄 감상
'그는 진정한 병살의 왕자였다.'
송형사: 여보세요. 아 예, 반장님! 웬일입니꺼? 뭐라꼬요? 다시 한번 말해 보이소
박반장: 야 야 송형사. 아무래도 뽀록난 것 같다. 빨리 들어와라.
송형사: 예... 그래요? 예, 예, 예. 알겠습니다.
강철중: 왜? 롯데가 졌대?
...more
제목 : 해운대 (2009) 원래 리뷰에는 이 미묘한 영화의 이해할 수 없는 흥행 성적에 대한 고찰이나 불법 파일 유출 뭐 이딴 걸로 줄줄이 늘어놨었는데, 쓰면서 골치만 아프고 또 내가 말하는 게 정답도 아니고, 또 원래 남들이 이미 다 한 얘기 써봐야 의미도 없지 않나. 그건 다 집어치우자. 박중훈에 대해서 얘기해 보자. 왜 사람들이 살다보면 그런 게 있다. 모두가 암묵적으로는 다 생각하고 있는데 분위기상 입밖에 꺼내지 않는 그런 것들 말이다. 박중훈도 안성기에 이어서 ......more
제목 : 해운대 - 디지털 프리뷰와 <국가대표> 리뷰 등을 통해서 여러차례 적은 바 있지만 작품의 오락성과 완성도 여부 등을 떠나서, 올해 여름 시즌에 선을 보인 한국형 블럭버스터 작품들에게는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주고 싶습니다. 괴수물, 스포츠물 그리고 재난 영화와 같은 매우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도전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국내의 주류 영화계는 장르에 상관없이 저질 조폭물과 학원물 등이 국가대표 소재......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