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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로크 : 신세계전대 제작비화
초인 로크 OVA 완전신작

『신세계전대』 제작비화?!


-구성/글 : 오오야마 에이스케[大山英亮](히지리 프로덕션 매니저)
※1991년의 시점에서 집필된 글이므로 그 점을 감안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우선 처음에 말해두고 싶은 것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마녀의 세기』, OVA 『로드 레온』에 이어서, 초인로크가 3번째로 애니화되는 행운을 잡게 되었다. 이번에는 초인로크 시리즈 최초의 상업지 게재작품인 『신세계전대』가 선택되었다. 그 경위에 대해서는 후술하기로 하고, 작품을 보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더욱 재미나게 볼 수 있는 포인트를 몇 가지 찾아보기로 하자.
이번의 제작진은 20대부터 30대 전반이 메인을 차지하고 있어서, 작품 곳곳에 원초적인 다이내미즘이 가득하다. 그에 따라 여러 가지 참신한 시도가 행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기 바란다. 다른 식으로 말하자면 동인지스러운 흐름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단순한 패러디 등으로 도피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초인로크의 세계관 자체와 정면으로 맞선, 좋은 의미에서 매니악한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우선 전체의 구성을 보면, 100분짜리 영화를 절반으로 쪼개놓은 듯한 형태(즉 50분짜리 2화분)로 되어 있다. 그 때문에, 이른바 시리즈물 OVA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겐 약간 기이한 작품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전반부의 50분은 대부분 복선을 까는 데 집중하는 편이고, 그 밖의 부분에서는 캐릭터의 인간적 묘사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화려한 액션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본래대로라면 전후편의 각각에 눈길을 끌 만한 장면을 집어넣는 것이 정석이겠지만, 일부러 후편의 클라이막스를 향하여 모든 것이 수렴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세일즈 면에서는 불리하기 때문에 경원시당하는 게 보통이지만, 한 편의 작품으로써 한꺼번에 감상할 때의 완성도는 훨씬 높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새로운 시도는 또 하나 더 있다. 지금까지는 표현상의 곤란 때문에 속으로는 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실현하기는 어려웠던, ‘우주공간에서의 무음(無音) 표현’이다. 메카 액션 애니에서는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반드시 들어가는, 폭발음이나 빔 발사음, 엔진 분사음 등을 완전히 배제해버린 것이다.
BGM은 따로 떼어놓고 봐도, 이러한 연출은 상당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우리들 제작진조차도 ‘다음 컷은 우주공간 장면이라서 소리가 없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두근거리며 지켜보았을 정도다. 이러한 시도는 로크의 세계관이 있었기 때문에 비로소 가능했던 것으로, 메카 액션이 난무하는 요즘의 애니에서는 절대 실현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런 면을 생각하면, 꽤 혁신적인 작품이라고 평할 수 있지 않을까.
게다가 BGM에서도 호화롭게 오케스트라를 동원하고 있다. 필자도 레코딩 현장에 입회할 기회가 있었는데, 스튜디오의 커다란 모니터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지는 본작의 BGM은 엄청난 박력으로 다가왔다. 오디오에 관해서 약간 까다로운 필자로서는 OST판을 만들 때 다이나믹 레인지를 좁히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랐을 정도였다. (다이나믹 레인지란 음의 높낮이 폭을 뜻한다. 최근에는 헤드폰 등의 특성에 맞춰 음의 고저(高低)를 커트하거나 압축하는 경향이 있다. 압축 따위를 하면 헤드폰이나 라디오카세트로는 듣기 편하겠지만 제대로 갖춰진 오디오에서 틀었을 때는 소리가 탁하게 들린다.) 참고로 이 OST 음반은 비디오 발매에 전후하여 콜롬비아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보기드문 스타일의 작품이 제작될 수 있었던 걸까? 그 성립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이제부터 순서대로 풀어나가고자 한다.

■ 최초의 기획은 『빛의 검』
1990년 초여름. 히지리 프로덕션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그것이 바로 이번 기획의 발단이었다. 당초 스폰서 측의 희망사항은, 과거의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빛의 검』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싶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기획은 첫머리부터 장애물에 부딪히고 말았던 것이다. 『빛의 검』 이전에 벌어진 란과 니아의 만남은 대체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그점을 설명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면 에피소드 하나를 통째로 건너뛰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래서는 원작을 모르는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불친절하기 짝이 없다. 본래 원작만화에서의 『빛의 검』편 자체가 『신세계전대』편을 이어받은 후속편으로써 그려진 것이기 때문에, 원작의 연재 당시에도 신규 독자들로부터 ‘란과 니아는 로크와 대체 어떤 관계인가요?’라는 문의 편지가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조속히 수정안을 모색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플랜으로, 『신세계전대』 다이제스트 영상 20분 + 『빛의 검』 본편 80분을 상ㆍ하권 각 50분의 전2권으로 내놓자는 안이 제출되었다. 그러나 이 플랜도 곧바로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캐릭터에 대한 감정이입에도 문제가 있고, 세계관을 보여주는 방식 또한 균형을 잃기 쉽다는 이유에서였다. 본서의 원작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신세계전대』에서의 란은 컴퓨터를 조종하여(사실은 조종당하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말하자면 문명사회가 낳은 슬픈 돌연변이인 셈이다.) 은하연방 내의 에스퍼 전원을 말살하려고 했던 극악인으로, 에스퍼로서는 아직 미숙한 존재였다. (인간적으로도 찌질이였지만) 그러나, 『빛의 검』에 등장하는 란은 혹독한 자연과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이세계(異世界)에서 공주님(니아)을 구하고 그녀와 맺어지는 영웅으로 변신해버린다. 과연 이러한 격차를 위화감 없이 한 편의 작품 속에 담아낼 수 있을 것인가? 또한 페이지 수는 다른 작품보다 적지만, 『신세계전대』의 작품 스케일 자체는 초인로크 시리즈 중에서도 1, 2위를 다툴 정도로 장대하다. 게다가 『마녀의 세기』에 등장했던 야마키 장관처럼 인간미 넘치는 지도자가 연방에서는 거의 멸종 상태에 이른 시기를 무대로 한, 일종의 전환기에 해당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렇게 중요한 작품을 소홀히 취급할 수는 없는 법. 그 후, 『신세계전대』 50분 + 『빛의 검』 50분의 2편 구성 등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지만, 결국 '『신세계전대』 1편으로 밀고 나가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물론 그 기획에도 ‘작품 자체의 중요성에 비해 지명도가 현저히 낮다’는 등의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일단 제작은 개시되었다. 이미 그해 여름도 저물어가던 때의 일이었다.

■ 원작과 깊이읽기(深讀み)의 나날
원작판 『신세계전대』는 연재 당시의 제약 때문에 원래는 상당히 긴 이야기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설정을 결정할 때 제작 스탭의 의견통일을 확실히 해 두지 않으면, 각자가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대로 일을 진행시켜 대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있었다. 이러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 꽤 세밀한 부분에 대해서까지 설정을 미리 만들어두기로 했다. (그 중에는 감독, 연출, 시나리오 등 메인스탭들 사이의 약속을 통해 결정되어, 설정서에는 기록되지 않은 것도 존재한다.)
또한, 그렇게 함에 따라, OVA를 보는 시청자들에 대해서도, 한층 더 확실한 설득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설정은 대개의 경우 표면에는 드러나지 않는다. 이른바 속설정[裏設定]이라고 할 만한 것들이다. 이번의 『신세계전대』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다양한 속설정이 만들어졌다. 물론 원작과 완전히 동떨어진 설정을 채택할 수는 없기에, 연대기상으로 앞뒤에 위치하는 원작 에피소드를 철저히 사전조사할 필요가 있었다. 예를 들면 이번에 니아의 성격을 결정할 때 다음과 같은 속설정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빛의 검』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니아는 행성 라프놀의 왕녀인데 내란을 피해 고향별을 떠나서 연방에 몸을 숨기고 있는 처지다. 원작에서는 누더기를 걸친 채 초라한 소년처럼 꾸미고 다녔지만 도회지 안에서는 오히려 그러는 편이 눈에 띈다. 그래서, 마치 수업을 빼먹고 놀러다니는 듯한 날라리 풍의 의상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그 편이 도회지에서는 눈에 띄지 않을 것이다.
기억을 잃은 동안의 니아는 상당히 천진난만한 성격을 보여주는데, 이것은 엘레나의 최면암시가 『마녀의 세기』에서 레이디 칸이 제시카의 과거 기억(주로 안 좋은 기억이지만)을 이용하여 초능력을 개발한 바로 그 시스템을 응용한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연방의 데이터뱅크에서 찾아낸 것이다.) 『마녀의 세기』에서는 심층심리로부터 잊고 싶을 정도로 끔찍한 기억을 끌어냄으로써 능력을 각성시키는 데 이용했지만, 엘레나는 이것을 거꾸로 응용하여, 과거의 안타까운 사건을 각자의 ESP능력을 통해 기억과 함께 블록(차단)시키는 방향으로 이끌어간 것이다. 이에 따라, 로크같은 강력한 에스퍼도 기억을 잃고, ESP능력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된다. 게다가 과거가 괴로우면 괴로울수록, 블록은 더욱 더 강력해지도록 조절되어 있다.
니아의 경우 라프놀의 생활환경 자체도 척박했지만, 어린 시절에 왕위계승을 둘러싼 처절한 싸움을 가까스로 헤쳐나와 낯선 땅(행성)에서 하루살이같은 도피행을 계속하지만, 왕녀로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딜레마에 빠진 채 무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 정도만 들춰봐도 충분히 쓰라린 과거다.) 그에 대한 반동으로, 천진난만한 인격을 만들어내어 그 뒤로 숨어버린 것이다. 물론 이런 설정에는 캐릭터 구성상의 균형 문제나 앞으로의 복선을 깔아둔다는 의미도 들어가 있지만…
인물의 대체적인 설정만 해도 상당한 양이 존재하지만, 거기에 더하여 각각의 대인관계나 장면마다 달라지는 감정의 기복처럼 미리 결정해두지 않으면 안 되는 사항까지 한데 모아보면, 이 지면만 가지고는 아무리 적어도 모자랄 지경이다.
이처럼 매우 세밀하게 만들어진 설정들이 화면을 통해서 과연 어느 정도로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는지 매우 기대되는 바이다. (부디 깊은 의미까지 잘 새겨가며 감상해 주시길.)

■ 앞으로의 초인로크 애니화는 어떻게 될까?
자아, 앞으로의 OVA 전개도 매우 신경쓰이는 문제인데, 솔직히 말해서 아직은 확실히 결정된 것이 없다. 『신세계전대』의 판매성적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달렸다고 봐야 할 것이다. 당연 ‘라프놀 사가’에 손을 댄 이상은, 『빛의 검』, 『아우터 플래닛』, 『별과 소년』, 『스타게이저』(경우에 따라서는 『에네시스의 가면』이나 『라이자』도 포함) 정도까지는 만들지 않으면, 뒷맛이 영 개운치 않을 것이다. 다만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간단한 일이지만, 실제 현장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OVA 1작품 제작에 대략 8개월 내지 10개월 정도가 걸린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위에 열거한 라프놀 관련작들만 연속으로 제작한다고 해도 무려 4년 이상 걸리게 된다. 게다가 원작을 전부 OVA화할 경우 30년이 걸리는 대공사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굉장히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실현 불가능한 꿈이다.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부상한 것이 ‘TV시리즈화는 어떨까’라는 제안이었다. 아직 그다지 구체적인 기획은 아니지만, TV시리즈라면 SG판 원작까지 포함해서 완전 영상화가 가능한, 유일한 방법이긴 하다.
단편을 제외하고 3주, 또는 4주에 걸쳐 원작의 주요 에피소드 하나씩을 소화해 나가면, 3~4년만에 모든 스토리를 주파할 수 있을 것이다. (말로는 그럴듯하긴 한데, 사실 이것만으로도 TV 애니메이션으로는 엄청나게 롱런하는 작품이 되어버리겠지만…)
그러나 최대의 문제점은 그렇게 장기간을 방영하면서 작품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점이다. 최상급 스탭만 모여든다면 좋겠지만, TV애니계의 현상으로 미루어 보아, 그렇게 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거라고 예상된다. 특히 초인로크처럼 변화무쌍한 작품에서는 대부분 뱅크(로봇물의 합체신이나 변신물의 변신 장면처럼 매회 되풀이하여 사용되는 재활용 필름)를 사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취급이나 세계관의 제시 등에 관하여 세심하게 신경쓰지 않으면 진부하고 그저 그런 작품으로 타락할 우려도 있다. 만약 OVA급의 예산과 스탭이 편성된다면 얘기는 전혀 달라지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OVA쪽이 꽤 안정된 편이냐 하면 그렇게 말하기도 어렵긴 하다.)

■ 1991년은 초인 부활의 해(年)
이 원고를 쓰는 동안, 히지리 프로덕션에는 초인로크 관련 일감이 물밀듯이 밀려들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되는 오리지널 신작 단편(「가희」), 반다이ㆍ에모션에서 발매하는 OVA의 재킷 일러스트와 부록으로 첨부될 단편(「엘레나 0368」, 「아젤리아」의 2편), 콜럼비아에서 발매하는 사운드트랙 CD의 포스터 등등.
OVA 관련이라는 점에서 이 정도는 당연한 일이지만, 예전에 발매되었던 원작만화의 원고를 윤색하거나 수정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것은 ‘코믹 버거’를 간행하는 주식회사 스콜라에서 원작만화를 전집 형식으로 재발매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옛날 소년화보사에서 펴낸 단행본 2권 분량을 1권으로 묶어, 최대한 극중 연대표 순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게다가, 간만의 신작 코믹스도 제작중이라는 사실!
미노리서방의 ‘월간 OUT’에서 연재가 결정된 것이다!
타이틀은 『성자의 눈물』. 내용상으로는 우주연표의 1000년대 이후 얘기가 될 예정이다.
원작자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고생문이 활짝 열린 셈이지만, 덕분에 초인로크의 세계는 갑작스럽게 활기를 띠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디로 흘러갈지 다함께 지켜보도록 하자!


<< 초인로크 『신세계전대』 스탭 >>
원작ㆍ감수/ 히지리 유키[聖悠紀]
제작/ 무라카미 카츠시[村上克司], 모토하시 코이치[本橋浩一]
구성ㆍ제1화 각본/ 히로타 타케시[ひろたたけし]
제2화 각본/ 오오야마 에이스케[大山英亮]
음악/ 하세가와 토모키[長谷川智樹]
애니메이션 디렉터/ 스이 에이시[垂永士]
캐릭터 디자인/ 세키노 마사히로[關野昌弘]
작화감독/ 시게타 아츠시[重田敦司]
미술감독/ 후쿠다 카즈야[福田和矢]
프로듀서/ 타카시나 미노루[高梨實], 마츠모토 켄[松本健], 호시노 타다시[星野禎]
총감독/ 히로타 타케시

『신세계전대ㆍⅠ』 / VHS 8월 22일, LD 9월 26일 발매
『신세계전대ㆍⅡ』 / VHS 10월 24일, LD 10월 24일 발매
VHS 컬러 50분(예정), 스테레오HiFi, 9800엔
LD 컬러 50분(예정), 디지털 서라운드, 스테레오, CLV, 7800엔
반다이에서 발매!


-출전: 『초인로크 : 신세계전대』 e북 버전(SG기획 & ebook japan)
-해석: 잠본이(2009. 7. 19 ~ 7. 21)
※인용 및 전재시 출처 및 글쓴이 표기 부탁드립니다.
by 잠본이 | 2009/07/21 01:00 | 로크모험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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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headadv at 2009/07/21 01:47
정작 빛의 검은 안나오고 미러링이 나온 것이 안습....
Commented by 스킬 at 2009/07/21 02:39
신세기전대.... 많이 못팔았었나 보군요. -_-;;;;
Commented by lukesky at 2009/07/21 10:07
그런데도 왜 뒤에 계속해서 안 나오냐고요. ㅠ.ㅠ
Commented by 김실 at 2009/07/21 14:31
[빛의 검]은 개인적으로도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 안타깝습니다ㅠㅠㅠ 차라리 저 시점에서 주요 에피소드 몇개만 모아서 TV애니메이션으로 한번 만들어버렸다면 좋았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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