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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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사람들이 월급쟁이였다면
*김전일: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오늘은 꼭 정시퇴근하고야 말겠어!

*제니가타: 녀석은 터무니없는 것을 훔쳐갔습니다. 바로 당신의 보너스입니다.

*홈즈: 비정규직이라고 판단되는 자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나서 남는 인물이 아무리 자격이 없어 보이더라도, 그 사람이 바로 정규직이지.

*교강용: 더 이상의 자세한 보고는 생략하겠소.

*피터 파커: Who am I? I am...... Salary Man!!!


......야근 후유증이 꽤 오래 가는군 OTL
by 잠본이 | 2009/06/30 01:01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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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즈하 at 2009/06/30 01:04
홈즈의 말씀이 뼈에 사무치는군요...
Commented by _tmp at 2009/06/30 01:10
"외모는 고참부장, 능력은 말단사원!"
"권고사직 대상은 이 안에 있다!"
"으하하하 김과장 이 쌈박한 시키!"
"조금도 성장하지 않았다..."

...쓰다 보니 중간부터 뭔가 이상한데 -_-a
Commented by 오토군 at 2009/06/30 01:13
홈즈식 추리기법에 의해 피터 파커는 용의선상에서 벗어났습니다.(응?)
Commented by 시즈하 at 2009/06/30 01:14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힌자는... 퇴출이다."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09/06/30 01:22
란바랄, 업무 중에 업무를 잊었다.

그대들은 훌륭히 일해왔다.
그러나 비정규직의 최후가 어떤 것인가를 잘 봐둬라.

샐러리맨은 만능이 아니다. 야근이 낳은 슬픈 변종일지도 모른다.

이 자들에게는 시간의 흐름이란 없다.

인간은 같은 야근을 반복한다.

나는 이 자리를 빌려서 비정규직의 의지를 이어가는 자로서 말하고 싶다.

비정규직의 마음을 소중히 하지 않는 세계를 만들어 뭐가 된다는 말이냐?

이것 하나 만은 말해 두고 싶다. 절대로 짤리지 마라. 나도 짤리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 업무 중에 아무리 영웅적인 야근을 한다 해도 짤려버린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마부장이여 내가 돌아왔다!

Commented by 도리 at 2009/06/30 01:22
김전일부터 뿜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mirugi at 2009/06/30 01:26
“인정하고 싶지 않군, 신입이기 때문에 저질렀던 실수란 것은.”
Commented by mirugi at 2009/06/30 01:27
“신, 네가 출근하면… 내 컴퓨터의 전원을 꺼줘….”
Commented by 수염 at 2009/06/30 02:10
"내가 시간을 멈췄다... 너의 퇴근 직전에 말이지... 야레야레다제"
Commented by 불타는나무껍질 at 2009/06/30 02:27
언리미티드 야근!!!!!
Commented by 풍신 at 2009/06/30 03:19
미카미: 시간당 800원.
요코시마: 자 잠깐...
미카미: 시간당 750, 자꾸자꾸 내려간다. 700, 600, 590원...
요코시마: 알았어요. 제발...
미카미: 100원!!!
(전혀 가공하지 않은 대사...)

신: 앞으로 얼마나 남았나 퇴근까지?
켄시로: 24시간.
신: 없어. 휴식은 이제 없어. 나와 너의 노동은 영원히 끝날수 없어.
켄시로: 뭣이?

아스카: 일하기 싫어. 일하기 싫어. 일하기 싫어...일하기 싫어!!!

미스트 번: 사원들이여. 명령한다. 일해라!

쿠사마 박사: 행복은 과로 없이 이루어질수 없는 것인가? 불황은 구조조정 없이 극복할수 없는 것인가?

아무로: 이깟 난문제 해결해주겠어. 정규직은 겉치례가 아냐!

하루히: 보통 비정규직은 가망 없습니다. 이 중에 일류대 출신, 5개 국어 통달, 수많은 자격증 소지한 엘리트만 우리 회사로 오도록...

란바랄: 비정규직과는 달라 비정규직과는...
Commented by 후까시맨 at 2009/06/30 10:06
유미 : 홍장미 부장님!
사치코 : 타이가 구겨져 있어요. (고쳐준다) 몸가짐을 항상 단정히 하세요. 마리아 사장님이 보고 있으니까...

- 음 왠지 미묘하네요 ;;;
Commented by 콤돌이 at 2009/06/30 10:11
강백호:"영감님의 퇴근시간은 언제입니까? 5시?....전, 지금입니다."

정대만:"난 정대만 퇴근(또는 야근)을 모르는 남자지"

서태웅:"돈을 더 벌고 싶어 미국으로 갈겁니다."
안선생:"우선 국내 제일의 월급쟁이가 되세요."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9/06/30 16:08
정대만 : 사장님..퇴근이...퇴근이...하고 싶어요....ㅠ.ㅠ

인겁니까? ㅎ
Commented by 명비 at 2009/06/30 11:29
김전일: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오늘도 꼭 정시퇴근시키고야 말겠어!
홈즈: 월급 줄 만하다고 판단되는 자들을 한둘쯤 제거하고 나서 남는 인물들이, 아무리 자격이 있어 보이더라도, 그 사람들이 바로 비정규직이지.
피터 파커: Who am I? I am...... Salary Man's friendly neighborhood... you know... or2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9/06/30 12:59
쿠와트로 : 아직이야...아직 끝나지 않았어...(자..철야..)
Commented by 韓浪 at 2009/06/30 13:55
강용이는 기마이 있는 남자라 보고도 꼿꼿하게 해야됨다(...)
Commented by Devestator at 2009/06/30 18:32
과장님, 지켜봐주세요. 이것이 나의 '야근'입니다! (푹)
Commented by 사람 at 2009/06/30 21:51
디아볼로 : 나는 앞으로 얼마나 더 야근을 해야하는거지!!?
Commented by 빨간밀짚모자 at 2009/07/01 09:44
김전일 > 고교생, 고정 수입 없음

제니가타 > 고교생이자 공무원, 할아버지가 고위 공무원

홈즈 > 탐정, 개인사업? 프리랜서?

교강용 > 누군지 모르겠다.

피터파커 > 프리랜서, 빈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7/01 09:59
저사람들이 누군지 물은 적 없는데 글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신듯
(게다가 제니가타는 그 제니가타가 아니올시다 =_=)
Commented by 음음군 at 2009/07/01 11:28
옵사장 : 한명은 칼퇴근이요. 한명은 야근이다!!
Commented by ... at 2009/07/01 13:17
도망치면 안 돼 도망치면 안 돼 도망치면 안 돼 도망치면 안 돼 도망치면 안 돼 도망치면 안 돼 도망치면 안 돼

....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9/07/01 13:25
야근이여 멈춰라! 더 월드!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9/07/01 22:02
브라이트:이 자들(퇴근 시간이 지나도 퇴근할 줄 모르는 고참)에게 시간의 흐름이란 없다.
Commented by 쓰레기청소부 at 2009/07/03 23:49
라무 : 지금 정시퇴근을 향한 내 피가 끓어오른다!
Commented by 접시군 Блюда at 2009/07/06 22:14
다들 강하시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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