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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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뻔뻔한 임기응변
"아니 이봐요. 난 분명히 환타를 시켰는데 콜라를 갖다주면 어떡합니까?"
"손님, 잘 모르시나 본데 그게 바로 최근에 나온 콜라맛 환타입니다."
"아 그렇구나. 난 또...... 가 아니라 그게 무슨 개소리야 시밤바!"


ps. 환타를 시켰는데 콜라가 나온 것까지는 실화임 OTL
by 잠본이 | 2009/06/25 22:25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1)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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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蘭忍]EARTH EA.. at 2009/06/26 12:41

제목 : 콜라한잔의 추억
잠본님 포스팅보다가 [콜라][주문미스]봤더니 예전 일화가 생각나서. 아. 원본 포스팅이랑 크게 연관은 없는 내용입니다'ㅅ'3년전에 벳부에서 막 일본생활 시작했을 무렵, 100엔초밥집에 갔었습니다. 그때 일본어실력은 지금이랑 비교하면 정말 형편없는 레벨이었죠. 발음도 엉망이고.특히 그때 제일 고생했던게 외래어 등에서 자주 쓰는 가운데 장음. 예를들면 ビール(비-루, 맥주)의 가운데 장음을 매번 잊어서 듣는 사람은 ビル(비루. 빌딩)라고 인식했다던......more

Commented by 로오나 at 2009/06/25 22:29
코, 콜라맛 환타!

하지만 옐로 콜라가 출동한다면?(...)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6/25 22:31
전 환타맛 콜라가 먹고싶습니다.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9/06/25 22:35
그거 맛있겟는데요?(응?)
Commented by 도리 at 2009/06/25 22:40
으하하... 체리맛 코크... 이런 기분의 시밤바! 에피소드군요. (...)
Commented by Akatsuki at 2009/06/25 22:48
펩시맛 콜라는 어떨까요. (?)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6/25 23:38
펩시도 콜라인데 그러면 아무 재미 없잖슴까.
펩시맛 코크라고 해야죠 OTL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9/06/25 23:05
저는 가끔 콜라 제로 시키면 그냥 콜라 나올때가 많아서...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6/25 23:38
그정도는 있을 법한 실수라고 하지만 색깔도 맛도 전혀 다른 환타와 착각하는건 도저히...
Commented by Initial_H at 2009/06/25 23:19
콜라맛 환타를 희생하여 매장 매니저를 소환![..]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9/06/25 23:36
환타맛 환타라고 정확히 주문해야 되는 세상이군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6/25 23:38
그리고 저는 잠본이맛 잠본이
Commented by draco21 at 2009/06/26 00:03
그야말로 맛가는 이야기.. ^^: 손님도 가고 점원도 가고. ^^:
Commented by dunkbear at 2009/06/26 00:35
콜라맛 환타라... 흐음....
Commented by 접시군 Блюда at 2009/06/26 01:38
이건 뭐... 할 말을 잊게 만들어버리는군요. ;;

쥔장 직접 불러내야겠습니다요. OTL
Commented by bullgorm at 2009/06/26 03:34
음식점이었으면 십중팔구 뚜껑따고 가져왔었겠군요..

물르지도 못하게.. 십장생..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6/26 22:33
아예 컵에 담아서 얼음까지 띄워서 갖다주는데 뭐라 하기가 참...
Commented by 풍신 at 2009/06/26 05:28
콜라맛 환타!

스프라이트 맛 칠성 사이다라던지...
Commented by sinis at 2009/06/26 09:30
저는 봉주르라는 중식당에서 코스 요리를 주문했는데, 중간에 '닭고기 레몬조림' 대신 웬 생선요리가 나오더군요...

것두 총 9가지 코스요리였는데, 나온 요리 가짓수는 8가지...그나마 한가지는 메뉴와는 다른 요리가 나오고...

다 먹고 한가지 더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안나와서 물어보자 "요리는 다 나왔는데요?" 하고 말하길래 메뉴판과 일일히 대조를 하며 이야기하자 종업원 曰 "저는 모릅니다." 그래서 계산대의 지배인에게 가서 항의를 했는데, 지배인 曰 "어이구, 그러셨어요? XXX원입니다."....

개념없는 식당으로 지정하고, 다시는 안갑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6/26 22:32
가슴이 답답한 이야기로군요.
근데 중식당 이름이 프랑스어인 것부터가 왠지 야매의 예감이 풀풀 OTL
Commented by 독고구패 at 2009/06/27 08:34
콜라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뉴질랜드의 어느 버거킹 매장에 들어가서 코크 달라고 했는데
미묘한 발음 차이로 직원들이 'Coke'를 'Cock'로 알아들어서 죄다 뒤집어졌던 일이 있습니다.걔들은 영국식 영어에 익숙하고 저는 혀를 너무 굴렸고 ...
(버거킹은 코크: 코카콜라가 아니라 펩시콜라를 팔고 있는 탓도 있겠죠.)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6/28 00:08
아메리카 식민지 발음은 동아시아에서나 대접받지요.
Commented by 독고구패 at 2009/06/28 02:19
금융계는 아메리카 발음이 더 ...
Commented by Devestator at 2009/06/27 14:06
경쟁사 음료맛까지 나온거냐! (...)

점원이 슬쩍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히카 at 2009/06/30 00:06
...스프라이트를 시켰는데 환타가 오는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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