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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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 세 잔의 차
"발티 사람과 한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이방인이다.
두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손님이다.
그리고 세 잔의 차를 함께 마시면 당신은 가족이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네.
죽음도 마다하지 않아."


- 그레그 모텐슨의《세 잔의 차》중에서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재인용

......훈훈한 얘기긴 한데...
저런걸 보고도 '차를 대체 얼마나 오래 마시길래'라는 생각이 떠오르면 막장인걸까 OTL
by 잠본이 | 2009/06/23 00:01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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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가고일 at 2009/06/23 00:03
그전에 같이 차마실 수 있는 허락을 받는게 엄청나게 힘든거 아닌지...ㅡㅡ;;
Commented by 아니스 at 2009/06/23 01:11
비슷한 생각으로, 얼마나 양이 많길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잔에 몇 cc라는 걸까요..
Commented by draco21 at 2009/06/23 02:24
...... 차에 과자에 맜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저는..... 살찌는 겁니다. T0T
Commented by 암벨람바 at 2009/06/23 05:37
뭐 저는 녹차를 주전자에 우려서 벌컥벌컥 마시는지라...(물대신)
Commented by 풍신 at 2009/06/23 07:05
비싼 차 밖에 없어서, 친구나 가족, 또는 잔치 때 VIP 외에는 차 말고 생수를 따라주는 것이라고 생각한 저는 대체...
Commented by LaJune at 2009/06/23 14:29
전 차 맛이 문제가 아닐까 싶었는데요. 사막쪽에선 물이 귀해서 고기끓인 물이든 뭔 물이든 가리지 않고 차 끓이는데 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 맛이 참 오묘해진다는 얘기가.... -ㅅ-;;
Commented by 빨간밀짚모자 at 2009/06/23 16:32
이런 시스템이 아닐까요?

한잔의 차를 마신다.

> 소개팅이죠. 선이라고도 합니다. 처음 만났을땐 당연히 "이방인"

두잔의 차를 마신다.

> 집에 "손님"으로 초대 받습니다. 상견례죠.

세잔의 차를 마신다.

> 결혼식 하고 차를 마시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제는"가족"이죠.
Commented by 리언바크 at 2009/06/24 01:07
그러니까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서 세 잔씩이나 되는 차를 마신다는 거군요.
Commented by bullgorm at 2009/06/24 05:04
원명류는 밥을 주면 목숨을 바치죠.. (ㅡ,.ㅡ;)
Commented by 접시군 Блюда at 2009/06/26 01:43
음... 일본이라면 무릎이 상당히 저리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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