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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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 젊었을 적에 내 몸은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


- 박완서의《호미》중에서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재인용

......으으 정말 한살이라도 더먹기 전에 운동 좀 해둬야 하는데 말이지 OTL
by 잠본이 | 2009/06/13 12:43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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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페리 at 2009/06/13 12:46
ㄷㄷㄷㄷ 우....운동해야겠습니다;;
거, 걷자, 걷자,
Commented by 미친마녀 at 2009/06/13 12:46
아직 젋은데....(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왜 몸이 상전으로 느껴질까요.;;;;
Commented by 하얀앙마 at 2009/06/13 14:52
운동, 운동!
조선의 마지막 택견꾼인 송덕기 옹은 90살에 활 쏘며 인왕산을 뛰어 올라갔다는데...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9/06/13 17:29
정말 무시 무시한 말이로군요.
20대와 30대가 다르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은지 어언 X년…
Commented by 세바스찬 at 2009/06/13 21:42
직원 연수 때 극기훈련 갔다가 쓰러질뻔했다는..
내장지방도 위험수위를 넘어서 이젠 정말 운동해야겠다고 다짐은 하는데 잘 안되네요.
Commented by 도리 at 2009/06/14 15:43
아아... 오늘도 열심히 달려야겠군요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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