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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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극장판 스타트렉 몇 가지 주저리
1. 커크(新)는 처음부터 끝까지 벼랑에 매달리는 걸로 먹고 산다. 역시 주인공은 팔힘이 세야 한다.

2. 스팍(新)과 원조스팍의 가장 눈에 띄는 공통점은 뾰족귀나 번개눈썹이 아니라 콧구멍이 크다는 것이다.

3. 공식 보도자료의 오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켈빈호를 엔터프라이즈호로 알고 있어서 미치겠다.

4. TNG만 본 사람들이 나중에 커크가 대머리 되는 걸로 착각하고 있어서 더더욱 미치겠다.

5. TNG만 본 사람들이 여기 메인테마까지 제리 골드스미스 작곡으로 알고 있어서 말을 잃었다.

6. 뻔한 내용인데도 계속 보고 싶은 영화는 별쌈옛뎐 에피4와 변압기 더무비(1986) 이후 처음인듯.

7. 별거 아닌 메모라도 이렇게 꾸준히 적어놔야지 괜히 긴 글 쓰려고 아끼고 있다가 다 까먹을라.
by 잠본이 | 2009/05/06 22:05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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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피세이아 at 2009/05/06 22:16
과연...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5/06 22:24
대머리..........;;;
Commented by LINK at 2009/05/06 22:32
4. 으하하하하하
Commented by 테슬라 at 2009/05/06 22:51
3!!! 네이버 영화소개를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6. 저도 같은 영화 보러 극장에 연거푸 가게 될 듯한 예감은 신시티 이후 처음..=.=;;
Commented by 콤돌이 at 2009/05/06 23:13
1,2. 푸하하하/1
Commented by Initial_H at 2009/05/06 23:40
그럼 외계인은 콧구멍이 크다는 결론이 됩...[퍽]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9/05/06 23:52
피카드 선장과는 다르다! 피카드 선장과는!
Commented by 로오나 at 2009/05/07 00:12
어? 가장 큰 공통점은 호섭이 머리 아니었습니까?(...)
Commented by dunkbear at 2009/05/07 00:39
이전 극장판의 커크도 등산을 즐겼죠. ㅋ (극장판 5편)
Commented by 태엽감는새 at 2009/05/07 01:54
대머리....뭐 아주 틀린 소리는 아니죠.
윌리엄 섀트너 선생이 대머리라는 건 유명한 이야기고 그 분의 가발은 농담의 소재로도 자주 쓰이니까요.
Commented by 가명라이더 at 2009/05/07 12:36
1. 그 바람끼를 생각하면 아래 힘도 쎄야... (쿨럭..)
Commented by 이무기 at 2009/05/07 18:18
모 TV영화프로그램에서도 프리퀄이라면서 新커크와 피카드 사진을 나란히 소개하더군요.OTL
Commented by 어섯 at 2009/05/07 18:41
3,4번 뿜었습니다ㅠㅠㅠ 1.근데 이번 커크는 모험심강한 열혈파 주인공이라서 좀 안습;;; 우후라도 스팍한테 빼앗기고....
Commented by draco21 at 2009/05/08 00:57
저도 3,4에서 뿜었습니다... ^0^:
Commented by 배길수 at 2009/05/08 09:48
5. 5년 전에 돌아간 귀신이 작곡했다니 좀 호러군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5/08 16:21
그런 문제가 아니고...
본 영화의 엔딩에서 인용된 60년대 TV시리즈의 음악은 알렉산더 커리지가 작곡했고, 나중에 극장판 1편에서 제리 골드스미스가 전주 부분의 팡파레만 따와서 전혀 다른 주제곡을 작곡했는데(이 음악은 나중에 데니스 매카티에 의해 편곡되어 TNG테마로 쓰입니다)...

골드스미스만 아는 우리나라 관객 일부가 커리지 작품까지도 골드스미스 걸로 착각하는 세태를 한탄한 것입니다.(관객만 그러면 상관없는데 어딘가의 영화잡지 기사에서도 골드스미스 이름 언급한게 보여서 좀 OTL)

언급한 테마곡이 원래 신곡이 아니므로 생존 여부는 문제가 아니죠.
Commented by 배길수 at 2009/05/08 17:19
그렇군요.
Commented by EST_ at 2009/05/09 00:17
(사실은 화끈하게 극장판 테마가 뻥 터져주길 바랬던 마음도 없진 않았는데... )

저도 감상문 쓰면서 오류를 범했더라구요. TOS를 제대로 보질 않고 아무래도 익숙한게 TNG다보니 나레이션 시작할 때 나오는 전주는 당연히 골드스미스 판이라고 생각하곤 '오호라, 극장판이랑 TV판이랑 적당히 섞었네?'라고 생각을 OTL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5/09 00:21
원조 테마곡도 에리히 쿤젤이 지휘한 신시내티 팝스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들으면 꽤 화끈합니다만 이번에 편곡된 버전은 원조와 그 버전의 딱 중간 정도.
Commented by Fithelestre at 2009/05/12 01:42
제 블로그에 쓰신 덧글 보고 인사차 왔습니다.

신시내티를 기억하시는군요 -_-b
사실은 막판 "우주, 최후의 개척지" 부분에서 (늘 나오던) TNG 테마만 상상하고 있다가 TOS가 나오니 나름 신선합디다 ^^;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게 되는 결말인데 사실 커크가 너무 스테레오타입이라 다음 편에서는 조금 깊이를 줄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는 스팍=사일러군이 사실상 쥔공인지라...
Commented by 블랙 at 2009/05/09 13:33
1. 넥서스 트랙'에서는 매달려 있다가 결국.....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5/09 13:38
거기서는 주인공이 아니었으니 할수 없음
Commented by 엘리키스 at 2009/05/09 19:27
혼자 가서 볼 예정이지요. 평가가 좋은듯하여 기대가 됩니다. ^^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9/05/10 12:35
팔 힘이라면 자이언트 로보의 다이사쿠도…
Commented by 천마 at 2009/05/12 11:50
1. 그러고보니 처음 등장할때도 매달리더니만 스카이 다이빙 할때도, 네로 우주선에 침투할때도 매달리더군요.^^;;;(카메라 각도까지 똑같았어요. 원래 매달리는 장면은 아찔함을 느끼게 하려고 그런 각도로 잡는게 기본이긴 하지만)

3. 줄거리 설명에 캘빈호라고 나오지 않나요?

4. TOS와 TNG를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하긴 우주선이름도 같고 시리즈 제목도 스타트렉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선장이름이 전혀 다른데....

6. 동의합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5/12 23:19
공식블로그에서 공개중인 보도자료, 영화 전단지, 각종 잡지 기사에 전부 '엔터프라이즈'로 나와 있습니다. 덕분에 디테일에 신경 안쓰고 그냥 감상한 사람들이 자기 감상문에서 그 오류를 계속 되풀이하면서 불쌍한 켈빈호는 이름마저 잃어가고 있습니다. OTL
Commented by 플루토 at 2009/05/13 14:32
왜 사람들이 커크가 대머리가 될거라고 하는지 몰랐는데 그런 이유였습니까?;;;
Commented by 세바스찬 at 2009/05/31 11:18
2. 폭소
3. 묵념 (...)
6. 동감 (2번 때문에라도 다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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