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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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2009)
23세기의 미래, 조사임무를 수행 중이던 스타플릿 우주선 U.S.S.켈빈호의 앞에 갑작스런 우주폭풍과 함께 거대한 송곳형의 인공물체가 나타난다. 무차별 공격으로 켈빈호를 꼼짝 못하게 만든 그 물체의 조종자는 켈빈호의 선장에게 직접 건너와서 협상할 것을 제의한다. 결국 선장은 예상대로 살해당하지만, 일등항해사 조지 커크는 켈빈호의 선장대리로서 승무원을 탈출시키고 자기는 정체불명의 적을 저지하기 위해 명예로운 죽음을 택한다. 사랑하는 아내와 갓 태어난 아들 제임스에게 안타까운 작별인사를 남기고...

20여년 후, 반항기 가득한 청년으로 성장한 제임스 커크는 파이크 선장의 권유를 받고 스타플릿에 입대하지만, 규칙에 얽매이길 싫어하는 기질 때문에 항상 말썽을 일으킨다. 급기야는 생도들 사이에서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코바야시 마루' 시뮬레이션을 통과하기 위해 해킹을 저지른 사실이 탄로나 심문을 받은 커크는 문제의 프로그램을 작성한 벌컨 혼혈인 조교 스팍과 말다툼을 벌이다 정학처분을 받는다.

바로 그때 벌컨행성 근처의 우주공간에서 갑작스런 구조신호가 들어오고, 출동 가능한 모든 우주선이 생도들을 태우고 구조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발한다. 파이크 선장이 지휘하는 최신예 함선 엔터프라이즈호도 그 안에 끼어 있었다. 활동을 금지당한 커크는 단짝인 군의관 맥코이의 재치에 힘입어 환자로 위장하고 엔터프라이즈에 올라탄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지에는 은하계를 뒤흔드는 거대한 음모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켈빈호를 침몰시킨 의문의 로물란 해적들이 이번에는 벌컨행성을 노리고 공격을 시작한 것이다. 과연 커크와 엔터프라이즈의 일행은 이들의 계략을 물리치고 행성연방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복수'라는 말과 함께 연방의 붕괴를 노리는 주범 네로의 정체는?

1966년에 TV드라마로 탄생한 이래 수많은 속편 TV시리즈, 극장영화, 소설, 코믹스, 컴퓨터 게임 등의 파생상품을 낳으며 '트레키'(혹은 '트레커')라고 불리는 열광적인 팬층을 전 세계에 거느리고 있는 유명 SF시리즈최신 극장영화. 국내 개봉 제목은 <스타트렉 : 더 비기닝>으로 되어 있지만 원제는 아무런 소제목 없이 그냥 '스타트렉'이다. 기존 시리즈를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입문용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제작진의 결의가 엿보이는 제목이기도 하다. (좀 희한한 건 이제까지 스타트렉을 듣보잡 취급하던 한국에서 오히려 저렇게 시리즈의 개막을 강조하는 듯한 부제를 붙였다는 건데... 뭔가 깊은 사연이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홍보담당자의 변덕 때문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아직 개봉 전이지만 모 멀티플렉스에서 개최한 전관 시사회에서 운좋게 감상.

이제까지의 영상 작품들이 대부분 원작의 등장인물들을 재기용한 후일담(극장판 1~6편), 원작으로부터 수십 년 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만 계승한 속편'(TNG 및 파생 시리즈들), 혹은 원작 이전으로 돌아가 행성연방과 스타플릿의 초창기를 탐구하는 프리퀄(TV시리즈 '엔터프라이즈')의 형태를 띠었던 데 비해 본 작품은 원작 등장인물들의 초보시절을 다룬 '탄생비화'의 형태를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커크와 스팍(지구인들은 미국발음으로 '스팍'이라 하시고 벌컨인들 사이에선 영국발음에 가깝게 '스포크'라고 하시는데 일단 전자로 통일하자)을 비롯한 원조 주인공들의 사관생도 시절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여러 번 영상화 기획이 진행되기도 했으나 이제까지는 거의 신성 불가침의 영역으로 여겨져서 실제로 만들어지지는 못했기 때문에 더더욱 의미깊은 작품이라 하겠다. (이러한 기획 중에서 가장 유명한 예가 바로 프로듀서 허브 베넷이 극장판 6탄의 후보로 내세운 'The Academy Years'인데, 톰 크루즈의 <탑건>과 스타트렉을 합친 듯한 줄거리의 청춘 성장영화가 될 예정이었다. 결국 파라마운트가 이 기획을 퇴짜놓는 바람에 베넷은 한발짝 물러나고 우리가 아는 제6탄 '미지의 세계'가 제작되기에 이른다)

그러나 이 작품의 진짜 특이한 점은 프리퀄인 동시에 프리퀄이 아니고, 속편인 동시에 속편이 아니며, 리부팅인 동시에 리부팅 또한 아니라는 상당히 복잡미묘한 형식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머리 복잡하게 무슨 소리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설정과 이야기의 구조를 잘 따져보면 그렇게 어려운 얘기도 아니다. 작품을 실제로 보면 알겠지만, 사실 이 영화는 위에 말한 세 가지 형식의 특성을 모두 겸비하고 있지만 동시에 어느 하나에만 머물지도 않기 때문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따라갈 필요가 있다.

*** 스토리에 대한 심각한 천기누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프리퀄이란 아시다시피 단일 세계관의 시간선 안에서 기존 시리즈의 앞쪽에 일어난 사건들을 묘사하는 작품을 의미한다. <한니발 라이징>이나 <스타워즈 에피소드 1~3>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원작(즉 TOS로 약칭되는 66년작 TV판)에서 묘사된 시대의 약간 앞쪽을 다룬다는 점에서 프리퀄인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인물간의 관계나 사건의 순서, 그리고 일부 중요 아이템의 행방 등을 잘 따져보면 TOS에서 확립된 설정과 어긋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원래 유들유들하고 좀더 여유로운 카사노바 분위기였던 커크는 완전 제임스 딘 스타일의 앞뒤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열혈한으로 바뀌었고 원래 차가운 논리의 신봉자로 굳어져 있다가 갖은 경험을 통해 서서히 감정의 중요성에 눈뜨게 되는 스팍 또한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위태로운 젊은이로 바뀌었다. 커크가 엔터프라이즈에 오르기 전에 겪었던 몇 가지 경력이 전부 삭제되었고 본래 커크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었던 파이크 선장이 그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멘토로 격상되었으며 다른 TOS 조연들과도 예정보다 좀 더 일찍 마주치게 된다. 커크가 엔터프라이즈호 선장을 물려받는 것도 사실은 훨씬 나중이 되어야 하지만, 여기서는 (아마도 시간관계상) 사관생도 신분에서 초고속 승진을 거듭한다.

게다가 원래 TOS에서는 20세기 지구로 시간여행갔을 때 구식 자동차를 어떻게 모는지 알지도 못했던 커크가 여기서는 친척의 빈티지 자동차를 훔쳐내어 스피드를 즐기며 TOS에서는 '로물란 전쟁' 이후 철의 장막 저편에 숨어서 연방과는 접촉한 일이 없었던 로물란에 대해 여기서는 다들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코바야시 마루' 테스트를 커크가 해킹하여 통과했다는 것은 극장판 2탄에서 확립된 유명한 설정이지만 원래는 여기서 임기응변을 높이 평가받아 완전 합격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이놈이 사기를 쳤네'라며 꾸중을 듣고 정학까지 먹는다. (나중에 네로 일당을 둘러싼 대사건을 해결하는 데 일조함으로써 용서받긴 하지만)

더욱 더 치명적인 것은 기존 시리즈에서는 일어날 리가 없는 대사건이 일어나 원래는 멀쩡히 남아있어야 정상인 중요 행성 하나와 계속 살아있어야 마땅할 캐릭터 한 명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는 점이다. 이쯤 되면 설정파괴 정도가 아니라 아예 딴 세상 얘기라고 보는 게 적절하지 않을까 싶다. (스콧이 '아처 제독'을 언급하는 걸 보면 '엔터프라이즈'와는 이어진다고 해도 무리가 없겠지만 단순한 팬서비스일 가능성도 있으니 좀 미묘하다)
]

그렇다면 이 영화는 <배트맨 비긴즈><가메라 대괴수공중결전>처럼 캐릭터와 일부 설정만 가져와서 자유롭게 처음부터 다시 스토리를 써 나가는 리부팅에 더 가까운 것인가? 앞에서 열거한 설정파괴만 본다면 그렇게 생각할 여지도 있다. 하지만 스토리를 잘 따라가다 보면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악역 캐릭터 네로와 그 일당의 정체가 밝혀지고 그들이 원래 추적하고 있었던 인물이 바로 벌컨의 '스팍 대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이 영화에는 '미래로부터 과거로의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이 개입되어 있었던 것이다.

[TNG시대에서 얼마 후(영화의 전일담에 해당하는 오피셜 코믹스 '카운트다운'에 따르면 극장판 제10탄 '네메시스'로부터 약 8년 후)에 은하계를 위협하는 초신성 폭발이 일어나고 그 사태에 제때 대처하지 못하여 로물란족의 고향 행성인 로물루스가 소멸하는 대참사가 이어진다.

그 시대에 연방의 대사로 활약 중이던 노년의 스팍은 최선을 다해 폭발을 막으려 했으나 결국 로물루스는 구하지 못하고 초신성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인공 블랙홀을 만드는 데 그친다. 원래 로물란의 광업조합장으로서 스팍에게 협력을 아끼지 않았던 네로는 이 참사로 사랑하는 아내와 뱃속의 아기마저 한꺼번에 잃고 분노에 불타오른 나머지 스팍에게 복수하려 한다.

바로 그 때 스팍이 만든 인공 블랙홀이 두 사람의 우주선을 모두 빨아들이고, 뜻하지 않게 과거로 통하는 시간 터널이 되어버린 블랙홀을 통해 두 사람은 25년의 시간차를 두고 현재의 세계로 넘어온 것이다. 그리하여 먼저 과거로 날아온 네로는 스팍을 찾는 과정에서 켈빈호를 파괴하고, 그 결과 나비효과와도 같은 혼란이 발생하여 현재의 역사가 미묘하게 바뀐 셈이다.
]

말하자면 이 영화는 기존의 스타트렉 세계와 100% 동떨어진 세계가 아니라, TNG 시대와 연결되는 접점을 가진 특이한 위상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리부팅인가 했더니 사실은 TNG의 속편에 가까웠다는 소리다. (늙은 스팍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의 관점에서 모든 사건을 바라볼 경우 이러한 구도가 훨씬 더 뚜렷해진다)

즉 기존 스타트렉 세계의 TNG 시대에서 일부 캐릭터가 과거로 넘어와 영향을 준 덕분에 본래 세계의 TOS 시대와는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또 하나의 세계로 분기해버린 결과가 이 영화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분기된 세계가 본래의 세계를 완전히 덮어써서 대체해 버렸나 하면 그것도 아닌 듯한 게, 만약 그랬다면 '이미 무효가 된 미래'에서 넘어온 늙은 스팍이나 네로 일당이 계속 그 존재를 유지하고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마치 한 나무에서 여러 개의 가지가 서로를 방해하지 않고 뻗어나가듯이, 본래의 스타트렉 세계는 남겨둔 채 새로운 시간선이 분기되었다고 보는 게 가장 타당할 것 같다)

그렇다면 대체 왜 이렇게 복잡한 형식을 취한 것일까? 그것은 역시 수십 년 간 이어 온 시리즈의 전통과 그 전통을 중시하는 팬층의 위력 때문이라 봐야 할 것이다. 이미 한풀 꺾이긴 했지만 스타트렉이 누려 온 인기는 상당한 것이었고 그 역사를 지지해 온 트레키들의 영향력도 무시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신작이 나올 때마다 이러쿵저러쿵 간섭하고 불평하는 트레키들은 분명 제작사의 입장에서 보면 귀찮은 훈수꾼으로밖에 보이지 않겠지만, 그들의 구매력 덕분에 이만큼 장사가 되는 것도 확실하니, 완전히 기존 팬에게 등을 돌리고 시리즈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좀 불안하긴 했을 것이다.

원작자 진 로덴버리가 세상을 떠나고 원년 배우들도 나이가 들어서 발언권이 점점 약해졌을뿐만 아니라 그동안 쌓여 온 TNG 이후의 신 시리즈들도 구세대의 유물로 취급받는 지금이야말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스타트렉을 요즘 관객들에게 맞는 새로운 프랜차이즈로 활성화시키기에 절호의 기회겠지만, 동시에 기존 팬들을 다독이며 '우리는 여러분의 취향도 존중합니다'라고 안심시키는 제스처가 필요하다. '시간선 분기로 인해 TOS와 같은 듯하면서도 사실은 다른 새로운 세계가 탄생했다'라는 설정은 기존 팬들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고도 새로운 시리즈를 기존 설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전개해나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했던 고육지책이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이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겉으로 보기엔 치고 쏘고 부수는 것만 신경쓴 것 같지만, 의외로 꽤 '영리한' 영화라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설정을 짜내려고 노력했다는 것 자체가, 원조스팍(Spock Prime) 레너드 니모이의 출연이나 원작자 부인의 컴퓨터 목소리 더빙이나 알렉산더 커리지의 테마음악을 엔딩에 까는 정도의 팬서비스보다도 훨씬 더 팬들을 존중한다는 증거로 여겨지기도 한다.

스토리 전개 자체는 스타트렉 역대 극장판 중에서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제2탄 '칸의 역습'을 상당부분 벤치마킹한 부분이 눈에 띈다. 주인공(혹은 그 동료)에게 원한을 품고 복수의 화신으로 변한 악역이 등장하고, 행성 하나를 말아먹을 정도의 대재해가 묘사되며, 숨막히는 액션과 우주전이 이어진 끝에 주인공들 사이의 우정이 더욱 견고해진다는 패턴이 매우 유사하다. (차이점이라면 '칸의 역습'에서는 주인공 중 한 명이 죽는다는 거지만)

미래에서 온 캐릭터가 중요 이벤트에 간섭하여 역사의 흐름을 바꾸려 하고 그것을 막으려는 또 다른 세력이 넘어온다는 점에서는 제8탄 '퍼스트 컨택트'를 연상케 하지만 거기서는 '일어날 일은 결국 일어나고 미래는 디테일이 약간 다를망정 큰 줄기는 안 바뀐다'라는 결정론에 입각한 스토리를 보여주는 데 비해 이 영화에서는 '겉으로 보기엔 안 바뀐 것 같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세계가 태어난다'라는 비결정론에 가까운 결과를 보여준다. 이를테면 '퍼스트 컨택트'는 <터미네이터>와 <터미네이터 3>에 가까운 사상인 데 비해 본 영화는 <터미네이터 2>와 더 비슷하다고나 할까. (사실 제작진의 의도를 생각하면 그렇게 깊은 의미까지 부여했을 것 같지는 않고 그저 기존 세계관을 훼손하지 않고도 사실상 리부팅을 해먹기 위한 그럴듯한 변명을 붙이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거겠지만)

물론 위의 고찰은 그저 SF라는 장르나 기존의 스타트렉 세계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나 의미있는 얘기일 뿐이고, 그런 걸 전혀 모르고 봐도 이 영화는 충분히 신나고 재미있다. 짧은 호흡의 극장영화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운 스타트렉 특유의 '지적 퍼즐과 도덕적 풍자극'이라는 요소를 완전히 들어내버린 대신 캐릭터들간의 역동감 넘치는 인간 드라마와 적절한 액션 스펙터클로 그 자리를 빈틈없이 메움으로써 관객들을 완전히 휘어잡아버리는 제작진의 역량에는 감탄을 금할 수 없다.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이 영화는 '스타트렉의 가죽을 뒤집어쓴 스타워즈(특히 에피소드 4)'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인데, 주인공이 루크보다 한 솔로에 가깝다는 것만 빼고는 에피소드 4의 중요 포인트를 상당히 비슷하게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늙은 스팍을 오비완 케노비에 비유하는 의견도 물 건너에서는 심심치 않게 보이지만 그 정도로 노골적이지는 않다) 에이브럼스 감독 본인이 '나는 스타트렉보다는 스타워즈 팬'이라고 공언한 사실도 있었던 만큼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앞으로 속편이 나온다면 과연 어떤 방향으로 이끌고 나갈 것인지 걱정되는 바도 없지 않다. (설마 속편들도 스타워즈에서 보여준 공식대로 밀고나간다면 좀 골때릴지도 모르겠다. 커크의 아버지가 보그로 개조되어 재등장해서 '제임스, 아임 유어 파더'를 외친다던가, 우후라가 커크의 배다른 형제로 밝혀진다던가, 스팍이 클링온 제국의 노여움을 사서 탄소냉동당한다던가... OTL)

어쨌거나 많은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커크와 그 동료들의 새로운 여행은 드디어 막을 올렸다. 그 앞에 어떤 운명이 기다릴지는 속편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말라빠진 고목처럼 활기를 잃은 스타트렉의 세계에 새로운 생명을 수혈해줄 구세주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ps1. 처음에 나왔다가 네로에게 맞아죽는 켈빈호 선장 역의 파란 타히르는 무려 <아이언맨>에서 토니스타크 납치한 대머리 테러범 아저씨... 네로의 배우가 2대 헐크이신 에릭 바나라는 걸 생각하면 이건 정말 개그스런 포지션이 아닐 수 없다 우헐헐헐 OTL

ps2. 맥코이 역의 칼 어번은 솔직히 말해서 드포리스트 켈리보다는 한창때의 조나단 프레익스(TNG의 라이커)를 더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미묘했다. 게다가 원작에선 커크-스팍-맥코이의 황금트리오가 돋보였는데 이번에는 커크-스팍만 띄워주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묻혀버렸다는 문제도 있고.

ps3. 아즈망가의 치요쨩 생각나는 러시아 천재꼬마(...)가 되어버린 파벨 체코프 역의 배우는 안톤 옐친. 이 양반이 좀 있으면 개봉할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에서는 무려 카일 리스로 나온다는 게 또 한 개그 한다. (대체 거기에선 어떤 연기를 보여주려나)

ps4. 벌컨 과학 아카데미의 학장으로 나온 윌리엄 모건 셰퍼드는 무려 실사판 <트랜스포머>에서 메가트론을 발굴하는 윗위키 선장(즉 샤이아 라보프의 조상님) 역으로 잠깐 등장했다. 그보다 더 놀라운 건 한창때 <맥가이버>에서 주인공을 괴롭히는 한니발급의 정신병악당 '지토 박사'로 나왔다는 거지만 이건 뭐 누가 기억이나 할는지 OTL

ps5. 위노나 라이더 보려고 이 영화 보시는 분들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다. 왜 그런지는 영화를 보면 안다 (...그래서 대체 어쩌라고? OTL)
by 잠본이 | 2009/04/26 22:23 | 시네마진국 | 트랙백(49) | 핑백(10) | 덧글(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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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romised Land at 2009/05/10 13:19

제목 : 영화 - 스타트렉(2009)
'방금'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을 보고 왔습니다 'ㅁ'스타트렉에 대해서는 거의 배경지식이 없어서-(과학동아에 실린 기사로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글쎄요;;)조금 걱정했었지만, '프리퀼'이니까- 그냥 어찌 되겠지....라고 생각,보게 되었지요(....)여담이지만,'캘빈 호'와 '엔터프라이즈 호'는 헷갈리기 십상인 것 같습니다.게다가 시공간을 넘나드는 전개가 이어지다보니.....aa아무튼, 다시 한번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_+엄청 기대......more

Tracked from capcold님의 블로그님 at 2009/05/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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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0; &#8216;스타트렉&#8217;(한국 개봉명: 스타트렉 더 비기닝) 보고 옴. 감성의 바닥을 긁어올린다는 의미의 명작은 아니건만, 축적된 빠심을 뒤흔드는 파워가 막강하여 대략 그런 명작들과 ......more

Tracked from Rising 炫 at 2009/05/10 21:44

제목 : <스타트렉: 더 비기닝>. 새로운 스타트렉의 훌륭한..
어렸을 적 주말에서 스타트렉을 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 우주선의 광속 비행과 순간이동은 어린 나에게 있어 최고의 흥미거리였다. 하지만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미드를 언제든지 원하는 때에 볼 수가 없었기 때문에, 수많은 스타트렉의 시리즈를 보는 것은 불가능했다. 스타트렉은 그동안 총 5개의 TV 시리즈를 통해 725편이 방영되었고 11개의 극장판이 나왔다고 한다(스타트렉의 시리즈들과 그 영향에 대한 이야기는 페니웨이님의 글들을 참고). ......more

Tracked from Zero K. at 2009/05/10 22:37

제목 :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드라마로 시작하여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는 말은 계속 들어왔지만 워낙에 그 방대한 양에 볼 엄두는 못내고 어쩌다가 채널 돌리다가 AFN에서 특이한 유니폼을 입은 화면만 한번씩 지나치곤 했던 스타트렉시리즈. 연작이라면 그전 이야기를 봐야하기에 부담이 있는데 이번엔 전 이야기를 몰라도 되는 프리퀄이라기에 일단 가서 봤습니다. 분명 전작들을 몰라도 되는건 맞는데......프리퀄이라고 하기엔 조금 미묘하더군요;; 분명 배경은 과거가 맞긴 ......more

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 at 2009/05/11 00:11

제목 :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Star Trek)
J.J. 에이브람스 감독은 최근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상업 영화인중 한명입니다. TV에서는 더 이상 동기 부여가 되지 않을 정도로 명성을 얻었고, 이러한 그가 할리우드로 시선을 돌린 것은 당연한 수순이였을 겁니다.연출로 극장가에 데뷔를 한 작품이 &lt;미션 임파서블 3&gt;였었고,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는 &lt;클로버필드&gt;가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오락 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평단에게도 비교적 호평을 받았죠.......more

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 at 2009/05/11 09:58

제목 : <스타 트렉 : 더 비기닝> 스탭롤의 보너스 음향
본격적으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기 전에, 감독과 주요 배우들의 이름이 은하계의 행성을 돌아가며 한명씩 나오더군요. 옆의 어느 여성 관객은 남친에게 "와 멋있다!"라고 말하던데, 상영관의 실내등을 이때만큼은 켜주지 않는 배려를 해줘서 오랜만에 저도 '와 멋있다'라고 속으로 되내이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그래도 적지 않은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스탭롤이 올라가기 시작하니까 ......more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 at 2009/05/11 12:23

제목 : 스타트렉: 더 비기닝 - 프리퀄을 가장한 씨퀄, 그..
이제는 프리퀄이 대세다. 조지 루카스는 자신의 야심작 [스타워즈]를 프리퀄을 통해 완성시켰고, 유치함의 나락으로 떨어졌던 배트맨은 프리퀄로 돌아간 덕분에 [다크 나이트] 같은 아트 블록버스터로 환골탈퇴할 수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무려 20여편의 작품을 통해 긴 생명력을 자랑했던 제임스 본드는 진부함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설정파괴를 무릅쓰고 프리퀄을 선택했다. 최근에는 엑스맨의 행동대장, 울버린도 프리퀄로 탄생했다. 이처럼 헐리우드 시리즈......more

Tracked from AWACS@CoN Tw.. at 2009/05/11 13:29

제목 : 스타트렉 후기...의문사항 몇가지...스포일러 있습..
주말에 재미 있게 보고 왔습니다...^^같이 본 와이프는 분명 보다 잘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지만,생각보다 재미 있어서 끝까지 흥미있게 보더군요.와이프 기준으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1~3 보다 더 나았다는 후평입니다.JJ씨는 이런 면에서 스타트렉의 대중화에 한걸음 다가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스포일러가 있어서, 이후 내용은 접습니다.보신 분들만 클릭하세요. 근데, 영화상의 몇몇 억지 설정이 좀 의아했습니다. 1) 맥코이의 경우, 상급자의 전사로 ......more

Tracked from 외계인 마틴 at 2009/05/11 15:56

제목 : 스타트렉 : 더 비기닝 - 트레키가 되어 볼까?
트레키(trekkie)를 영어사전에 찾아보면 TV 시리즈 스타트렉의 열성적인 팬이라는 풀이를 하고 있는데, 요즘으로 치자면 'oo폐인'이라는 표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64년의 스타트렉의 첫번째 에피소드인 우리(The Cage)가 첫 방송되었고, 오리지널 TV시리즈(The Original Series)는 1966년 9월부터 방영되기 시작했는데, 대단한 인기를 누리면서 3년 뒤 방송사가 제작비 부담때문에 시리즈의 종영을 예고했다가 트레키......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5/11 20:25

제목 : 더욱 빠르게! 커크의 워프는 세계제일
(출처 http://atonal.egloos.com/1904404) 이 대화를 보니 이런게 떠올랐음. -커크선장 "지구의 모두들! 도와줘! 내게 조금만 원기를 모아줘!" -관객들 "뭐냐 저건" "웬 듣보잡이 명령이야" "건방지네 웅성웅성" -쌍제이 "에에잇 멍청한 놈들! 나 미스터 쌍제이가 말해도 안들을거냐?" -관객들 "앗 쌍제이다!" "오오 위대한 쌍제이!" "뭔지 모르지만 도와주자!" 커크 - 손오공 관객들 - 지구......more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at 2009/05/12 05:57

제목 : [영화 모임] 그들의 새로운 항해에 박수를... 스..
스타트렉의 새로운 극장판이자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될 프리퀄로 찾아온 스타트렉 : 더 비기닝(Star Trek)이 드디어 공개됐다. 떡밥이 제왕이란 J.J. 에이브람스의 영화였던 덕에 처음부터 뭔가 숨겨진 뒷 이야기는 없는지 또 낚시의 희생양이 되는 건 아닐까 극장을 찾기 전에 노파심을 품기도 했지만 한마디로 영화는 담백한 SF였던 것 같다.^^ 우선 영화 모임 이야기부터...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를 꺼내기 앞서 우선은 영화 모임에 대한 이야기......more

Tracked from The Second B.. at 2009/05/12 10:59

제목 : Star Trek: The Beginning
스타트렉을 보고 왔습니다. 스타트렉 시리즈는 본 적이 없고, 관련된 기억이라고는 예전에 TV에서 대머리 선장님 나오는 스타트렉 시리즈가 방영 됐다는 것 뿐인데 페니웨이님의 스타트렉 연대기를 읽어보니 그게 TNG (The Next Generation)이었다는군요. 스타트렉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그냥 영화만 보려던 계획이었는데 페니웨이님의 기획 포스팅 덕분에 부족하나마 배경지식을 조금 가지고 영화를 보게 됐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켈빈호(U.S.S. ......more

Tracked from 궁시렁 궁시렁 분점 2호 at 2009/05/13 12:26

제목 : 스타트렉
어제 두 번째로 스타트렉을 봤습니다.지난달 28일에 오픈한 CGV 송파점에서 봤는데요,아직 가든5가 정식오픈한 게 아니고 그 안의 CGV만 먼저 오픈한거라그 넓은 곳에 영화보러 온 사람들 말고는 아무도 없더군요.한적해서 좋았습니다만 앞으로 정식오픈을 하면 상황은 많이 달라지겠지요.어쨌든 사정이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서 뭐 먹을만한 데도 없습니다.CGV 자체 매점과 바로 옆의 투썸플레이스 외엔 아무것도 없으니정말 식사다운 식사를 하고 싶다면 다른......more

Tracked from 임시 개장 at 2009/05/13 22:15

제목 : 스타 트렉 (2009) - J.J.에이브람스의 모..
J.J. 에이브람스의 2009년판 스타 트렉.(한국 제명은 '스타 트렉 : 더 비기닝')한 마디로...기존 팬들과 신규 관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이상적인 재출발.이라고 평해볼 수 있겠습니다.취향을 별로 타지 않고 누구나 즐길 법하게 만들어진 깔끔한 블록버스터이니매우 보편적으로 추천할 만 합니다. 'ㅅ'SF 쪽의 기초 지식이 아예 전무하신 분들 정도만 제외랄까요...아니, 그렇다고 뭐 걱정할 만큼의 지식이 요구되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고..웬만한......more

Tracked from 네오아담의 잡담노트 at 2009/05/14 00:11

제목 : 스타트렉(더 비기닝)
네오아담에게 스타트랙은 예전에 MBC에서 본 것이 거의 전부인 작품이었습니다. 요즘은 사이언스TV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SF를 좋아하는 탓에 예고편만 보고 환호하며 개봉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말에야 극장에서 작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렉이라는 작품이 꽤 역사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골수팬들이 많아서 보통 이렇게 프리퀄 같이 나오는 후속작은 전작들의 떡밥이나 세세한 파편들을 넣어놓기 마련인데, 그런 것......more

Tracked from 천용희의 영화공간 at 2009/05/14 00:12

제목 : 스타트랙 더 비기닝
USS켈빈호가 정체불명의 로물란 종족에 의해 공격당합니다. 임시함장으로 추대된 조지 커크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함선과 함께 희생하고, 아들 제임스 T. 커크는 반항아로 자라납니다. 한편 인간과 불칸의 혼혈인 스팍은 이성적이고 냉철한 종족들과 달리 감정이라는 면 때문에 고생합니다. 시간이 흘러, 파이크 선장의 추천을 받아 사관학교에 입학한 커크와 사관학교 교관인 스팍은 ‘고비야시 시험’때문에 충돌하게 되고, 커크가 정학을 당하게 되지만, 비상상......more

Tracked from ♠ 眞誓河의 세상살이 at 2009/05/14 03:42

제목 : 스타트렉 ㅜㅜ
오랜만에 영화를 봤습니다.코믹 마치고 짐 보내고 메가박스로 고고씽해서 raha양과 보러갔습니다.아우 스타트렉 조아효 ㅜㅜ제가 원래 아는 사람만 아는 AFKN에서 스타트렉 해줄 때 참 열심히 봤던 사람임미다...물론 영어는 한개도 못합니다.게다가 흑백TV로 보던 시절이었죠 ㅜㅜ어릴 때라 막내외삼촌이 SF를 좋아해서 영향이 있었나봅니다.커크선장(캡틴 커크) 미스터 스포크(스팍)을 참 좋아했어요.새로 나온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기본인물만 같......more

Tracked from blog/Draco at 2009/05/16 23:10

제목 :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슈퍼맨 리턴스가 나왔을때, 기존 슈퍼맨 영화와는 다른 정신없는 시야전환과 액션의 화려함에 놀랐던 적이 있었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도 같은 느낌이다. 기존의 스타트렉 TV판과 극장판들은 상당히 정적인 SF물이었다. 전투장면은 안보여주고 함교에서 "실드가 60% 남았다" "어뢰발사!"식으로 말로만 전투를 해왔던 것이 스타트렉이었다. 고작 피해를 입는다는거 표현할땐 함교에서 불꽃터지고 누가 날아가는걸 보여줬다 (맞은건 엔진인데..) 하지만 "스타트렉......more

Tracked from Different Ta.. at 2009/05/17 13:51

제목 : 스타트렉 :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스타트렉 : 더 비기닝 감독 J.J. 에이브람스 (2009 / 미국) 출연 크리스 파인, 잭커리 퀸토, 에릭 바나, 제니퍼 모리슨 상세보기 ★★★☆☆ 평이 워낙 좋아서 이 영화 봐야겠다고 마음을 바꿔 감상한 경우인데 내게는 봐서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이 영화 꼭 봐야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 정도는 아니었다. 요즘 상영관은 사운드 시스템이 너무 훌륭하신 나머지 영화 내내 우주적인 규모의 음향 효과와 웅장한 배경 음악에 귀 뿐만 아니라 온......more

Tracked from 네오아담의 잡담노트 at 2009/05/17 22:46

제목 : 스타트렉(더 비기닝)의 또 다른 숨겨진 인물
영화 예고편을 찬찬히 살펴보다 발견 한 것. 영화 초반에 잠깐 등장하는 커크 선장의 어머니인 '위노나' 커크. ... ... ...? ...?! ...!!! '하우스(MD Mouse)'의 닥터 "케머론(제니퍼 모리슨)"이잖여!!!! 참고로 스팍의 어머니인 '아만다 그레이슨' 역할은 '위노나' 라이더(...) '위노나'라는 이름이 뭔가 매치가 되는건 왜일까... Life is wonderfu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5/17 23:07

제목 : 공공의 적 feat.제임스 T. 커크
......죄송합니다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OTL (빌아저씨의 저 표정은 극장판 2탄의 그 유명한 KHAAAAAAAAAAAAAAN!)...more

Tracked from JOSH의 험난한 세상.. at 2009/05/19 16:16

제목 : STAR TREK 으로 보는 범선 시대 해군의 계급..
토요일 저녁 용산에서 다시 한 번 보았습니다.토요일 저녁에 용산에 아이멕스에 스타트렉이라 그런지외국인들의 비율이 장난아니더군요.1/3~1/2 가 외국인이었던 것 같습니다.승무원 코스툼을 입은 분도 있었고요.다리에 깁스를 하였음에도 목발을 짚고 보러 온 분도 있었습니다.음 이번 포스팅 주제는 같이 본 친구들도 낮설어 하고,그 외에도 일반인이면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는 함선의 계급문화에 대해언급하고자 합......more

Tracked from Dark Side of.. at 2009/05/20 03:48

제목 : 잘 빠졌네, 스타 트렉
북미권에서는 질로나 양으로나 스타워즈 이상의 추종 세력을 거느린다는 -하긴 본류가 장수 TV 시리즈이니 원작에서 축적된 세계관의 깊이는 비교가 안되겠다- 스타트렉에 대해 내가 아는 바가 고작 뾰족귀 외계인과 대머리 선장, 그리고 그들이 타고 활약한 둥근 우주선 정도에 불과한 것에는 나름 핑계가 있다. 첫째, 어릴 때에는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메카류가 빈약했고, 둘째, 조금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을 때는 영상물을 찾아보기가 힘들었으며,......more

Tracked from 눈을 감고 보다 at 2009/05/20 19:22

제목 : 오바마 시대의 스타트렉, &lt;스타 트렉 : 더 ..
오바마 시대의 스타트렉 미국 / 2009년 작 / 126분 제작사 : 파라마운트 감독 : J.J. 에이브람스 (J.J. Abrams) 의 11번째 극장판은 꽤 기대가 높았던 작품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마음대로 붙인 ‘더 비기닝’이란 제목을 사용하는 것은 내키지 않지만, 작품 구분을 위해서 이하 으로 표기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소위 ‘트레키’라고 불리는 의 골수팬은 아.....more

Tracked from Level18 at 2009/05/20 23:54

제목 : '스타트랙', 오랜만에 느끼는 전우주적 오르가즘
J.J. Abrams는 떡밥계의 지존이다. 그리고 나는 스타트랙을 보기 전 떡밥에 낚일 준비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떡밥은 없었다. J.J. Abrams의 영화라는 느낌도 별로 없었다. 하지만 스타워즈 프리퀄3편 이후, 가장 유려하게 잘빠진 다이나믹한 SF영화가 있었다. Trek이 왜 Track이 아닌지 궁금해할, 북미 제한 한정판 같았던 이전 스타트랙의 드라마, 영화를 모르는 이에게도 즐겁게 다가온다. 부산에 아이맥스관이 사라졌다. 이글아이 이......more

Tracked from 렉시즘 : ReXism at 2009/05/21 00:22

제목 :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승승장구의 서막.
- 희희낙낙 개척 정신 SF 영화, 순풍을 달고 새로운 시리즈의 서막을 열다. (다양한 인종과 성별을 수렴한 호혜로운 광경 같지만 아무튼 함장은 노란머리 양놈 남자) - 평행 세계관을 표방한 신세기 리믹스 버전 답게, 뻔뻔한 평행 세계 설정을 아예 극중에서 피력한다. '두 남자'(?)가 한 화면 안에 있는 서로 대화를 나누는 그 장면에선 정말이지... - 생각보다 볼거리 많다. 액션도 많고, 펑펑 터지는 것도 많고, 평범한 블럭버스터(?) 답게......more

Tracked from 겨울을 좋아하게 된 쿄우 at 2009/05/24 02:09

제목 : [감상]스타 트렉 - 더 비기닝-
터미네이터가 개봉한 시점에서.... 원래라면.... 동생과 같이 볼 생각으로 있다가.. 동생의 바쁜 일정....(이라고 해봐야 귀찮은거지만...)으로 인해.. 동생과의 감상은 무산되어서... 오늘 학교 끝난 시점에서 상영시간과 맞아서... 개봉 내리기 전에 보게 되었습니다;;;;; ■ 감상후기 보기 ★ 전체적인 감상 역시 시리즈물의 초기 이야기라서.... 인물들을 자세히 알지 못한 저에게 조금 캐릭터관의 관......more

Tracked from Ji@self의 세상보기 at 2009/05/30 00:08

제목 : 낙하산 인사로 점철된 엔터프라이즈호 @ 스타트렉 더..
1966년 진 로덴베리(Gene Roddenberry)에 의하여, 처음 제작된 이래로 수많은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 수십 개의 컴퓨터및 비디오게임, 수백 편의 소설과 라스베가스의 테마물 등이 만들어진 "스타트렉"스타트렉의 11번째 영화작품인 "스타 트렉: 더 비기닝"은 이처럼 화려한 라인업에 얻어진 맛있는 피자같은 느낌이었다. 너무나 거대하여 무슨일이 벌어지든 꼭 그럴것만 같은 우주라는 배경 반죽은 기존 수많은 시리즈를 거듭하고 영화로 만들어......more

Tracked from Promised Land at 2009/06/01 21:46

제목 : 스타트렉
아 간만에 빵빵 터지고 왔네.오늘 집에 와서 박쥐 후기나 쓰려고 했는데 때려쳐요. 네. 언뜬 인터넷 화면에서 지나가던 저 앞머리에 난 끌리고 말았짘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내 눈은 속일 수 없엌ㅋㅋㅋㅋㅋㅋㅋ스팤ㅋㅋㅋㅋㅋㅋㅋㅋ모엨ㅋㅋㅋㅋㅋㅋㅋㅋ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엘레강스하고 우아하고 엘리트하시며 쿨쉬크해 보이지만 맘속에 있는 고뇌와..따듯한 마음이...네...그만할게요 이하생략아무튼 가서보세요 역시 영화는 sf인가 그런것인가우주를 항해하며 우정과 전......more

Tracked from 이젤론의 표현의 자유가.. at 2009/06/06 12:21

제목 : 박물관이 살아있다2 & 스타 트렉: 더 비기닝 (..
박물관이 살아있다 2 (Night At The Museum 2: Battle Of The Smithsonian, 2009) 전작을 재미있게 봐서 이번에도 기대를 하면서 봤습니다. 전작은 좁디 좁은(?) 자연사 박물관이라 밀도가 높아보였는데 이번에는 넓디 넓은 스미소니언 박물관이라 그런지 한산하다는 느낌이 물씬-(...) 불만은 여기까지 하지만 특수효과는 훨씬 많이 늘어서 그야말로 오만가지것들이 다 살아 돌아다니고......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6/13 18:02

제목 : 신극장판 스타트렉의 비밀을 밝힌다! (1)
■ 과거 시리즈의 인용 ○ 각본가인 알렉스 커츠만과 로베르토 오씨가 밝힌 바에 따르면 본 영화에 영감을 준 작품은 극장판 2편 『칸의 분노』(과거의 원수가 돌아와서 주인공들을 괴롭힘), TOS(오리지널 시리즈) 에피소드 「Balance of Terror」(커크가 최초로 로물란과 접촉), TNG 에피소드 「Yesterday's Enterprise」(웜홀로 인한 시간이동) 등이다. 또한 커크와 스팍의 배경설정에 관해서는 TOS 소설판 『Pr......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6/13 18:13

제목 : 신극장판 스타트렉의 비밀을 밝힌다! (2)
■ 기획단계에서 빠진 설정 ○ TOS 설정에 맞추어, 커크가 USS 패러것호에 탑승하여 개러빅(Garrovick) 함장 휘하에서 복무하던 신참 사관 시절을 그릴 예정이었으나 각본 수정 단계에서 삭제되었다. 다만 패러것호의 이름은 엔터프라이즈호와 함께 출격하는 함선들 중 하나로 언급된다. ○ 극장판 2편에서 등장한 커크의 옛 연인 캐롤 마커스가 각본 초고에서는 커크의 아이오와 시절 소꿉친구로 등장하였으나 최종본에서는 삭제되었다. ......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6/13 23:07

제목 : 신극장판 스타트렉의 비밀을 밝힌다! (3)
■ 에이브럼스 관련 ○ 어린 커크가 차를 몰고 질주하는 장면에서 전화 목소리로 잠깐 등장하는 커크의 새아버지는 그레그 그룬버그가 연기. (그 전에 촬영되었던 새아버지 등장 장면에서는 다른 배우가 그 역을 맡았으나 최종 편집에서 삭제됨) 그룬버그는 에이브람스 감독의 오랜 친구로 TV시리즈 『펠리시티』 및 『엘리어스』에서 레귤러로 출연했고 그밖에도 에이브람스의 여러 프로젝트에 단역으로 나온 바 있다. 에이브람스와는 무관하지만 TV시리즈 『......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6/14 00:06

제목 : 신극장판 스타트렉의 비밀을 밝힌다! (4)
■ 예전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들 (레너드 니모이 제외) ○ 기관장 올슨 역의 그레그 엘리스(Greg Ellis)는 DS9 최종회 「What You Leave Behind」에서 에코어(Ekoor) 역으로 출연. ○ 스타플릿 컴퓨터의 목소리를 맡은 메이즐 버렛 로든베리(Majel Barrett Roddenberry)는 TOS 파일럿 에피소드에서 ‘넘버 원’ 역, TOS에서 크리스틴 채플 간호사 역(이후 극장판 시리즈에서 닥터로 승진)......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6/14 18:18

제목 : 신극장판 스타트렉의 비밀을 밝힌다! (5)
■ 삭제 장면 ○ 스팍의 탄생 순간 : 아만다(위노나 라이더)와 사렉(벤 크로스)이 갓 태어난 아기 스팍을 들여다보는 장면. 이 장면 중 일부는 개봉 전 공개된 예고편에서 확인 가능하다. 앨런 딘 포스터의 소설판에는 이 장면이 4페이지에 걸쳐 상세하게 묘사되는데, 벌컨과 지구의 관습 차이로 인한 아만다와 사렉의 갈등과 그것을 넘어서는 두 사람의 애정, 그리고 스팍이라는 이름의 유래(존경받는 벌컨의 초기 개척자 중 한 사람의 이름에서 따왔......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6/14 22:03

제목 : 신극장판 스타트렉의 비밀을 밝힌다! (6)
■ 유명인사들의 캐미오 출연 ○ 영화제작자 겸 아카데미상 수상 각본가인 아키바 골드만(Akiva Goldsman)이 벌컨 평의회 멤버로 출연. 골드만은 최근에 에이브람스 감독이 제작하는 TV시리즈 『프린지』에서 에피소드 2개의 각본을 썼고 에피소드 1개를 감독했다. ○ 『마지막 강의』로 널리 알려진 카네기멜론 대학 교수 랜디 포시(Randy Pausch)가 켈빈호의 함교요원으로 특별출연. “함장님, 영상 포착했습니다(Captain......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6/28 20:16

제목 : 신극장판 스타트렉의 비밀을 밝힌다! (7)
■ 각본가 Q&A로 비밀에 접근! (1) *트렉 영화 팬페이지 TrekMovie.com 에서 모집한 질문에 각본가들이 제공한 답변을 중요한 것만 발췌하였음 (괄호 안은 질문자 ID) Q: 어떻게 커크와 스코티가 은하계 절반 거리만큼 떨어진 델타 베가에서 엔터프라이즈로 바로 광선이동할 수가 있나요? 원조 스팍이 스코티에게 계산식을 준 건 알겠는데, 그렇더라도 만약 그렇게나 먼 거리에서 전송이 가능하면 대체 우주선이 왜 필요하죠? 애초에......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6/28 20:16

제목 : 신극장판 스타트렉의 비밀을 밝힌다! (8)
■ 각본가 Q&A로 비밀에 접근! (2) *트렉 영화 팬페이지 TrekMovie.com 에서 모집한 질문에 각본가들이 제공한 답변을 중요한 것만 발췌하였음 (괄호 안은 질문자 ID) Q: 우주선 기관실이 진짜 공장처럼 바뀐 이유는 뭔가요? (Jerry) A: 최대한 많은 것들을 실용적으로 보이도록 담아내어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기관실의 아날로그스러운 느낌은 우리가 묘사한 미래가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도......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6/28 20:53

제목 : 신극장판 스타트렉의 비밀을 밝힌다! (9)
■ 각본가 Q&A로 비밀에 접근! (3) *트렉 영화 팬페이지 TrekMovie.com 에서 모집한 질문에 각본가들이 제공한 답변을 중요한 것만 발췌하였음 (괄호 안은 질문자 ID) Q: 원조 우주에서 로물루스를 파괴한 것도 벌컨의 붕괴 못지않게 중요한 이벤트 같은데, 이 사건이 원조 우주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원조 우주와 TOS 이후 캐릭터들을 다시 볼 기회가 또 있을까요? (PA) A: 코믹스 『카운트다운......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6/28 21:55

제목 : 신극장판 스타트렉의 비밀을 밝힌다! (10)
■ 팬들의 음모론에 감독이 대답하다! *MTV 인터뷰에서 J. J. 에이브람스 감독이 각종 fan theory에 대해 밝힌 내용을 정리. Q: 영화에 비스티 보이즈의 "Sabotage"를 삽입한 것은 혹시 그 단어를 종종 ‘sabotaage’라고 잘못 써서 물의를 빚었던 원조 커크 윌리엄 섀트너를 은근히 깐 게 아닌가요? A: 처음 그 얘길 들었을 때 엄청 웃었죠. 저도 의도적으로 그랬다고 답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간만의 서방견문록 at 2009/05/27 22:02

... 트라이트 제3권   - 트랜스포머 올 헤일 메가트론 제1권     마블이나 DC라면 몰라도 IDW가 이런식으로 들어오는 건 거의 처음인듯. ○ 외서 신간소설 코너에 스타트렉(2009) 소설판 입하   - 트렉 소설로는 간만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는데 그 때문이려나   - 영화와 스토리는 거의 같지만 장면묘사가 약간 더 자세해서 읽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일교차의 역습! at 2009/05/31 23:43

... 노래방 등에서 에어컨 바람을 실컷 쐬고 덜덜 떤 뒤에 밤시간 찬바람까지 덤으로 안고 들어오니 오늘 하루는 아주 죽을 맛. 게다가 엄청난 플레어와 빵빵한 사운드로 소문난 모 영화를 아이맥스로 감상했더니 오후 내내 머리가 아파서 결국 한 3시간 정도 죽은 듯 낮잠을 자야 했습니다. 그 덕에 밤잠이 좀 줄었지만 이제 감기약 먹고 빨리 누워야지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2009년 내.. at 2009/12/31 21:47

... ) / 나는 이럴 때 인생의 부조리함을 느끼곤 하지가장 많이 읽힌 글은 [옮김] 직장인의 변화무쌍한 심리상태! 입니다.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스타트렉(2009) 입니다. ( 덧글 61개 / 트랙백 54개 / 핑백 2개 ) 내이글루에 가장 덧글을 많이 쓴 사람은 나이브스 입니다.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MARVEL .. at 2011/02/15 00:17

... 무지하게 오래 살았고 늙어도 티가 안나는 체질이라 하니 그냥 넘어가도 되겠지만, 요모조모 살펴봐도 이거이 싱어판이나 울버린과 이어질지 안이어질지 머리가 아파지네;;; (스타트렉처럼 프리퀄로 위장한 리부트라는 꼼수도 있으니 역시 개봉하기 전에는 함부로 말할 수 없겠군) 매튜 본의 전작은 밖에 보질 못해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울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이건 저, 저.. at 2012/01/22 01:42

... 한 여자를 놓고 불꽃 튀기는 승부를 벌이는 두 첩보원! 아니 그런데 경력을 놓고 보니 이 양반들... 커크(新) VS 신존 아닌가? OTL 누가 캐스팅했는지 참 기막힌 조합일세...;;; ★촬영지: 2호선 삼성역★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MARVEL .. at 2012/06/30 03:02

...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영화판 잭 라.. at 2012/08/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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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009 RE .. at 2013/05/31 01:59

... 락하게 만들어놓은 것은 아무리 봐도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사람으로서 해야 할 책임을 회피하는 것으로밖엔 보이지 않는다. 뭐 그렇다고 해서 마치 J.J.에이브럼스가 &lt;스타 트렉>을 신나는 롤러코스터 무비로 탈바꿈시킨 것처럼 철두철미하게 관객에게 아첨하는 순수 오락물로서의 009를 만들었다면 그게 또 009와 어울렸을까 싶기도 하니 참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스타트렉 다크니스 at 2013/06/03 00:56

... 파이크 제독을 잃은 커크는 복수심에 불타올라 해리슨 추격 임무에 지원하는데... 국내에서 &lt;스타트렉 : 더 비기닝>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2009년작 신극장판 &lt;스타트렉>의 직계속편. 스타트렉 극장판 시리즈 중에서는 12번째 작품이며 리부트 이후의 신극장판 시리즈 중에서는 2번째에 속한다. 원제는 Star Trek in ... 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파워레인저, .. at 2014/08/16 14:07

... riginal Text (C) Justin Kroll / Variety Media, LLC. Translated by ZAMBONY 2014 아무래도 정황으로 봐서는 신극장판 스타트렉처럼 TV시리즈와는 별개로 제1기 MMPR에 기반을 둔 리이미지 극장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그렇게 되면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원래의 파워레인저 라인(일 ... more

Commented by 테슬라 at 2009/04/27 05:39
잠보니님 글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_+; 정말 이 영화가 좀 흥해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Commented by Luthien at 2009/04/27 08:58
결국 선장은 예상대로 살해당하지만-에서 뿜었습니다. (흙)
만국의 트래키여 궐기하라
Commented by draco21 at 2009/04/27 09:04
트레키는 아니지만 궐기해야겠군요. T0T: 나머지는 보고나서 읽어야 겠습니다. ^^: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4/27 09:17
전 긍정적으로 보는 쪽입니다. 그렇다고 이 *** ****의 설정을 반기는것도 아니지만, 이게 가장 합리적인 새 시리즈를 구상할 수 있을테니까요.

팬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시리즈를 만들었던 것처럼, 반죽을 일정 이상으로 늘릴 수는 없으니.. 다시한번 반죽을 뭉쳐서 새롭게 늘여가야 할지도요.

하지만 캡틴 오 마이 캡틴..;;;
Commented by Eiri at 2009/04/27 10:27
문제의 프로그램을 작성한 벌컨 혼혈인 조교 스팍과 말다툼을 벌이다 정학처분을 받는다.

...... 이 부분을 왜 조교 스팍과 "애정행각을 벌이다" 정학처분을 받는다- 라고 저는 우기고 싶은 걸까요...;
(머리 썩은걸 꼭 이렇게 티내는 이유는 뭘까 쿨럭..;)

그나저나 잘 모르는 입장에서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원 시리즈들을 찾아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9/04/27 10:37
모건 셰퍼드 영감은 뭐 게티스버그에서 남부연합 장군으로도 나왔지요 -_-;;; 주제곡에서는 그냥 영감태기인데 리 장군과 옥신각신하는 건 지토 박사 필이 펄펄납니다.
Commented by 플로렌스 at 2009/04/27 10:50
저는 '스팍'보다는 '스포크'가 좋아요.
Commented by Hyunster at 2009/04/27 11:28
꽤 기대하고 있어서 개봉하면 바로 보러 갈 예정이예요+_+
Commented by realove at 2009/04/27 13:50
영화 끝날 때까지 에릭 바나... 몰랐습니다^^ (최초 시사회에서...)
리뷰 참 꼼꼼하게도 쓰시네요^^
Commented by 에이왁스 at 2009/04/27 15:40
트래키에게 있어 가뭄의 단비입니다. ^^
한국에서도 10만 정도라도 관객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9/04/27 19:40
(네로의 정체는 검은 고양이...)
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9/04/28 02:30
시리즈를잇는다라는 생각보단
배트맨 비긴스처럼
아에 시리즈를 새로시작한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오는 영화엿습니다.
사실 기존설정에 별로 이어지는게 없는데 대사에서 기존 스타트렉을 존중하는 말투가 많이나와서 좋았는데
극장번역자가 그걸 다 싹 밀어버리는바람에 자막이 매우 아쉬웟습니다
Commented by 암벨람바 at 2009/04/28 07:59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열성팬들이 오히려 골칫덩어리죠.
Commented by 특공바넷사 at 2009/04/28 10:46
아무것도 모르고 본 저야 즐겁게 봤지만 보면서도 열성팬들한테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든 영화였습니다. ㅎ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9/04/28 10:55
피카드 때 부터 봤던 저로썬 중간에 인물 한명 사라졌다는 소리에 약간 호기심이 생기네요 그 인물이 누구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4/28 23:25
그걸 말하면 스포일러가 되니까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길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9/04/28 11:03
참 그리고 William Morgan Sheppard 필모 그램 찾아 보니 이분도 스타트랙에서 좀 출연 하신 듯...
Commented by 평범 at 2009/04/28 12:45
안녕하세요. 긴 글인데도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 우주 SF는 처음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 잙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shinsee at 2009/04/28 21:30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스타 트렉>에 그야말로 일자무식이었기 때문에
저같은 관객들의 흥미를 당길 수 있는 적절한 시도라고 봤어요.
하지만 역시 역사가 긴 만큼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모두 존중하는 영화를 만들기가 어려웠을 것 같네요. ㅎ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Commented by sinis at 2009/04/29 10:28
싸준 도시락 저주시면 안볼께요~
Commented by JI at 2009/05/02 12:58
앙끄웹의 모 인간입니다~
TOS는 스타트랙 오리지날 시리즈 고 TNG는 넥스트 제네레이션이죠?초보라서^^;
덕분에 원작과의 비교 궁금증이 해소되네요. 포스트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5/02 13:09
말씀대로입니다. 잘 보아주셔서 저도 감사. =]
Commented by 진사야 at 2009/05/08 21:46
원작 시리즈에 대해서는 영화잡지에 뜬 특집기사만 사전정보로 취하고 갔는데, 꽤 재미있었습니다. 껄껄. 캐릭터 설명도 얼추 다 해 주고 있으니 시리즈에 대해서 익히 잘 알지 못해도 어느 정도 따라갈 수 있었고요.

다만 아쉬운 건 제 컨디션이 아닐 때 봤다는 거 (...) 긴 하지만, 뭐 아무튼 정말 만족한 영화였습니다. 최근에 [박쥐]를 2연속콤보로 보고 머리가 지끈거리던(재미없는 차원의 그것이 아닌) 차였는데 이 영화로 머릿속 정화가 좀 된 거 같이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靑髥 at 2009/05/09 00:06
원작 시리즈상 James T. Kirk와 James Kirk라는 평행 우주의 또 하나의 인물이라는 설정(?)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그 글을 찾을 수 없어 유감스럽네요)

그렇다면 James T. Kirk의 삶은 기존 시리즈와 전혀 무관하게 그릴 수 있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5/09 00:14
원조커크도 이름은 James T. Kirk 인데요(...)
http://www.startrek.com/startrek/view/series/TOS/character/1112496.html

이 프랜차이즈 성격상 기존 시리즈와 무관하게 살아갈 건 거의 확실하지만 이름하곤 관계없는 문제라...
Commented by 듀얼콜렉터 at 2009/05/09 12:25
영화 다본후 크레디트에서야 위노나 라이더가 출연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분장이 미묘했던것인지 쩝...
Commented by SilverRuin at 2009/05/09 18:05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스타 트렉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덕분에 많은 걸 알게 됐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링크 추가할게요^^
Commented by Adam at 2009/05/09 23:21
저도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여친님께서 자꾸만 스팍의 헤어스타일을 따라하라고 난리네요.
농담인줄 알았는데 흠.... 진심인것 같아서 갑자기 '겁시' 나는군요.
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9/05/10 00:00
오홍 그렇군요. 프리퀄이 아니면서도 프리퀄이고...전 스타트렉을 잘 몰라서 그냥 프리퀄로만 생각했는데 그런 배경이......(그러고보니 좀 이상한데 싶은 부분이 있긴 했군요)
/ 위노나 라이더 건은 동감. 나중에 알고서 경악했지요 -.-;;;
Commented by 톨™ at 2009/05/10 08:34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상당부분 공감하게 되더군요.
막연히 알고 있었던 스타트렉 시리즈의 구성이라던지 내용에 대한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아,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Commented by 엘렌딜 at 2009/05/10 13:16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ㅁ'//

스타트렉에 대해서 수박 겉핧기식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잠본이 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D

링크 데려가겠습니다- (_ _)
Commented by 푸른나무 at 2009/05/10 19:32
저도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저는 흥미 위주로만 봤는데,
잠본이님 글을 보니, 제가 쓴 글이 민망하네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
Commented at 2009/05/10 20: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5/10 21:19
이글루스 초기엔 5개까지 동시에 보내는 게 가능했는데 스팸에 악용되는 등의 부작용 때문에 현재는 한번에 1개씩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노가다를 좀 뛰시는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OTL
Commented at 2009/05/10 21: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5/10 21:35
날아간다는 건 어떤 경우를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트랙백은 edit -> 트랙백 주소 입력 -> 글 저장을 해서 하나씩 보낼 수 있고, 그렇게 해서 보낸 트랙백은 나중에 다른걸 추가한다고 전의 것이 날아가지는 않습니다.

혹시 밸리에 트랙백 보내는 걸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쪽은 애초부터 1가지 밸리에만 보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지정한 밸리를 바꿔주면 전에 다른 밸리에 보냈던 트랙백은 사라집니다.

만약 문제가 제가 말한 것과 전혀 다른 경우라면 좀 더 자세히 설명을 주시거나 이글루스 운영진에게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문과 별로 관계없는 질문은 방명록을 이용해 주시면 더욱 좋겠지요.
http://zambony.egloos.com/413646
Commented at 2009/05/10 21: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5/10 21:53
그런데 초반에 꼬맹이 버전 커크가 경찰한테 자기 이름 댈 때는 아무리 들어도 '사이베리우스'로 들리더군요.

예전 예고편 때도 그 때문에 해외에서도 약간 웅성웅성하던데, 결국 무슨 의도가 있는 건 아니고 단지 발음이 좀 샌 걸 안 고치고 그냥 내보낸 듯;;;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5/10 21:58
티베리우스는 라틴 발음이고 영어로는 '서베리어스'에 가까우니 조금만 삐끗해도 뭔가 좀 괴악해지긴 하죠.
Commented by 제로나이트 at 2009/05/10 22:39
거의 올리자마자 트랙백을 거시다니ㄷㄷㄷ

항상 잠본이님 덕분에 몰랐던 정보들을 많이 알아갑니다 :)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9/05/10 22:41
허 네로 함장 배우가 에릭 바나였다니...왠지 놀랍네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1 00:12
리뷰 잘 읽었습니다. 잠본이님께서는 이 거대한 스타 트렉의 우주관 및 전체적인 시리즈를 모두 아우르시고 계시네요. 정말 감탄하면서 읽었습니다.

저처럼 사전 지식이 없는 관객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프리퀄이기는 했지만 군더더기 없이 스피디하게 되는 진행이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고요. ^^*
Commented by 희야 at 2009/05/11 18:49
사전지식 없이 갔다가 배우들 이름에 기함했습니다. 에오메르 총각나왔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그리고 맡은 역을 보고 연달아 경악했지요. 배우들 중에서는 제일 반가왔습니다.
Commented by 환자 at 2009/05/11 20:51
오오 모르고 있던 것을 많이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송씨네 at 2009/05/12 00:55
글 잘 읽었습니다.
쓰신 글에 답변 달아드렸지만 일부는 제가 알고 있는게 맞는 듯 싶습니다. 그러나 일부 착각 역시 제가 하고 있었다는...

진정한 트레키가 아니신지...
Commented by 천마 at 2009/05/12 11:39
영화 봤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더군요. 시작부터 네로이 우주선이 시간을 거슬러 왔다는 요소는 살짝 알려주더군요.

캘빈호 함장을 부른다음에 그에게 "스팍 대사"의 행방을 묻고 그가 처음듣는 이름이고 하자 "현재 스타데이트"를 묻는 장면을 보면 굳이 스타트렉을 잘 모르더라도 SF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치 챌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네로가 에릭 바나 라는 건 알고 봤어도 알아보기 힘들던데 위노나 라이더는 나오자마 알아봤습니다. 그녀가 벌써 저런 역을 할 정도로 나이가 들었나 싶더군요. 그래도 이미지는 잘 어울렸습니다.

마지막에 나이든 스포크와 젊은 스포크가 대화하는 장면은 정말 좋더군요.^0^ 스타트랙 팬들이 정말 가슴 두근거리며 환호했을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Commented by 천용희 at 2009/05/14 00:11
트랙백 감사합니다.

연출을 참 잘했더군요...진짜 트래키가 아니더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위노나 라이더하고 재커리 퀸토하고 6살 차이밖에 안나죠...네, 분장입니다. 어쩐지 어디서 보신 듯한 분이 나오시더군요...(섹스와 죽음 101하고 라스트 워드에서는 멀쩡하셨거든요.)
Commented by theadadv at 2009/05/14 01:33
보고 왔습니다. 재밌더군요.

뭐, 스폭이 좀 막장 분위기이긴 한데, 제인 함장이 보이저에서 더 막장 모습을 보였기에 뭐 안심하고 볼 수 있었달까요.
Commented by 진서하 at 2009/05/14 03:44
전 앞으로 두 번정도 더 보러 갈 예정입니다^^
오늘 아침에 조조로 보려고 했는데 잘 시간이 지났네요 ;ㅁ;
아이맥스에서도 다시 한 번 볼 예정이구요^^
오랜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봐서 너무 좋습니다 ㅜㅜ
Commented by sschh at 2009/05/14 05:40
트랙백 덕택에 잘 보고 갑니다^^. 확실히, TNG세계이후 하고 약간 연관이 있네요. 일단 먼 미래에서 로뮬란과 벌칸의 관계가 어떻고 하는 이해가 있어야 하고, 네로의 우주선도 자세히 생각해보면 네메시스 에서 피카드 함장 클론이 타고있던거 하고 비슷비슷한 외모이고.


특히, 스팍이 영화 끝날때 하는 'Space, final frontere...'로 하는 대사는 오리지널의 것이 아니라 몇몇 대사가 바뀐 TNG것이죠(5년의 탐사계획, No men has gone before... 에서 5년 이야기가 빠지고 'No one has gone before...'로 바뀐).
Commented by 람모 at 2009/05/14 14:44
이 영화 보기 얼마전에 '네메시스' 본 게 꽤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영화의 설정이나 로물란 제국도 이해할 수 있었고..

뭐 이 영화 보고나서 1~10편 전집을 사버린게 가장 큰 변화라면 변활까..
Commented by 나침반 at 2009/05/17 21:43
덕분에 많은 사실 알고 갑니다! 광대하군요 OTL
Commented by VISUS at 2009/05/20 19:22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된 리뷰였습니다 ^^
(트랙백 하나 감기고 갈께요..)
Commented by 만물의영장타조 at 2009/05/21 08:47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와~ 정말 엄청난 리뷰 포스팅이네요.
앞으로 좋은 글 보러 종종 들리겠습니다. ^^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5/21 20:32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오 엄청난 리뷰군요.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겨울 at 2009/05/24 02:09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시리즈를 기억이 잘 안난 시점에서 봐서 좀 애매했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ㅁ</
Commented by 젠장법사 at 2009/05/25 22:33
으와...잠본님.....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저 주문한 DVD다 보고나서 이 글을 다시 읽으면 감회가 또 새로울 것 같습니다.
감사함미다+_+!!!!!!!!!!!!!!!
Commented by 다루래 at 2009/06/01 08:30
오오오오 정말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오리지널 시리즈가 옛날 냄새 난다 해도 그것만의 매력이 있을 것 같아서 사고 싶은데 추천하시렵니까? ㅎㅎ 엔터프라이즈는 티비에서 몇 번 재밌게 봤거든요. 정보를 좀 더 알고 다시 비기닝 보면 것도 새로운 재미겠어요.
Commented by bdmcj at 2009/06/02 23:50
정말 꼼꼼하고 좋은 감상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호웅간 at 2009/06/03 21:47
트랙백과 오류지적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Commented by 레스 at 2009/06/05 00:44
늦었지만 트랙백 감사합니다!
이렇게 트랙백 걸어주실 때 마다 잠본이님의 글을 보면서 한번 더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몰랐던 부분까지 이렇게 알게되니 이전의 스타트렉 시리즈도 꼭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InDee at 2012/11/04 23:40
스타트렉 시리즈 세대(?)는 아니다보니 오리지널의 스토리를 상상하면서 볼 수 밖에 없었지만, 저로써는 이 작품이 프리퀄이기 보다 리부트로 나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영화를 영리하게 만들었다는데는 매우 동의합니다. 단순한 리부트라기보다 이전 시리즈와 교묘하게 맞물려있는 인상을 주더군요. 이제 "비기닝"을 했으니 앞으로를 매우 기대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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