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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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세계설정 (6-1)
WORLD OF THE TRANSFORMERS

제6장 : A SECRET OF THE TRANSFORMERS -로봇 생명체의 비밀-

○ A NEW -새로운 탄생 : 비스트 전사의 시대- (1)
트랜스포머의 생명을 싹틔우는 것은 반드시 과거의 힘만은 아니다. 미래에서도 새로운 종(種)의 탄생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대전쟁이 끝나고 수백 년 후, 사이버트론 행성에서는 새로운 종족이 출현했다. 그들은 동물의 DNA를 스스로의 신체와 조합하여, 유기생명체로 변신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 신세대의 트랜스포머, 일명 ‘비스트 워리어’들이다.
그들의 탄생 프로세스는 실로 독특하다. 그들은 통상 ‘프로토 폼’이라 불리는 액체금속 형태로 캡슐에 보호되어, 유기생명체들이 사는 행성으로 파견된다. 그리고 현지에서 만난 동식물의 유전자를 스캔하여, 그 정보를 흡수함으로써, 그 별의 동물로 변신 가능한 트랜스포머로서 처음으로 각성하게 되는 것이다.

○ A NEW -새로운 탄생 : 비스트 전사의 시대- (2)
그들 신세대의 탄생은 대전쟁 종결 후에 실시된 ‘맥시멀 업그레이드’ 정책에 의해서 촉발된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 방법에 의해 그들은 우주의 다양한 행성으로 보내어져, 탐험가, 외교사절, 방위대원으로서, 평화로운 시대를 지키는 데 한몫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탄생 배경에는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사실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그들의 프로토 폼을 배출하는 거대 생산 공장은 폐쇄된 심층부에서 별개의 차원과 연결되어, 미지의 외계인들이 사는 세계로 통하는 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보크(Vok)’라는 이름의 그 외계종족은 엄밀히는 완전히 이질적인 종족이 아니고 과거에 벌어진 트랜스포머들의 싸움 도중에 생겨난, 강력한 에너지 생명체다. 그들은 일부의 트랜스포머와 지구인류, 그리고 또 하나의 이성인(異星人) 종족이 융합하여 태어난 삼위일체의 존재로, 현재는 거대한 의식의 집합체인 ‘보크 네뷸러’가 되어, 우리 은하와 겹쳐진 상태로 공존하고 있다. 비스트 전사들의 프로토 폼은 사실 보크족이 다시 육체를 얻어 물질세계에서 태어나기 위한 수단이었던 것이다.
현재의 사이버트론 행성에서,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자는 거의 없다. 당사자인 비스트 전사 본인들마저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이 비밀이 만약에 폭로된다면, 사이버트론 행성의 사회에는 전례가 없는 엄청난 충격이 휩쓸고 지나갈지도 모른다.

Original Text (C) TOMY
Translated by ZAMBONY 2009
by 잠본이 | 2009/03/19 00:22 | 변압기 왕국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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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KKA Блюда at 2009/03/19 23:54
공룡 비슷하게 생긴 녀석들이 비스트워리어 종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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