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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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세계설정 (2-4)
WORLD OF THE TRANSFORMERS

○ CONFLICT -그들은 왜 싸우는가?-
트랜스포머들이 벌이는 싸움의 대부분이 에너지 분쟁에 결부되어 있기 때문에, 제3자의 눈으로 보면 그들의 싸움은 단순한 이해(利害) 대립이나 생존경쟁으로 보일 것이다.
실제로 그들 사이에서 중재를 시도한 외계인이 나타난 적도 있었지만, 불행히도 그들은 트랜스포머들이 일으킨 전쟁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디셉티콘에게 있어서 에너지의 획득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그것은 다음 단계의, 보다 큰 싸움을 위한 사전준비에 불과하다.
그들의 최종 목적은 사이버트론 행성을 하나의 거대한 이동 전투요새로 개조하여, 침략의 마수를 은하계 끝까지 뻗치는 것이다. 그들의 싸움은 이런저런 정치문제를 초월한 ‘선’과 ‘악’의 대결인 것이다.

○ GOOD OR EVIL -선과 악의 프로그램-
그들의 인격 프로그램이 가진 분극(分極)경향 때문인지, 아니면 신화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들의 혈맥(血脈)이 그들에게 흐르고 있기 때문인지, 사이버트론의 로봇생명체들 사이에서는 ‘선’과 ‘악’이 비교적 명확하게 갈라진다.
그러한 성질은 집단 형성에도 영향을 미쳐, 결과적으로 한 행성 위에 선의 종족과 악의 종족이라는 두 개의 세력이 나타나게 되었다.
악의 집단인 디셉티콘이 갖춘 행동원리는 공존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이었기 때문에, 선의 집단인 오토봇은 그들에게 맞서 싸우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들은 적어도 디셉티콘의 맹위(猛威)가 다른 행성에까지 미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를 방패로 삼아 계속 싸워왔던 것이다.
트랜스포머의 싸움의 역사나 이야기가 종종 ‘뮈토스(신화)’로 형용(形容)되는 것은, 그들이 먼 옛날부터 이러한 근원적인 숙명을 짊어지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Original Text (C) TOMY
Translated by ZAMBONY 2009
by 잠본이 | 2009/03/15 22:36 | 변압기 왕국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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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풍신 at 2009/03/15 23:00
다른 곳에 민폐 끼치지 않게 열심히 싸운 것이군요. 훌륭해 오토봇...
Commented by PKKA Блюда at 2009/03/18 00:11
음.. 절대 선과 절대 악의 개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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