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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조로 90주년 기념! ~The Visual of Zorro~
'Zorro' Characters & Trademarks (C) Zorro Productions, Inc.
미국 펄프소설 작가 존스턴 매컬리가 연재소설 <카피스트라노의 재앙>을 통해
유쾌한 가면의 의적 조로를 탄생시킨 것이 바로 1919년.
그로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조로들이 태어나 세계를 누벼 왔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몇가지 눈에 띄는 작품들을 골라 간단히 살펴봅시다.


Preview (C) Disney

Intro (C) Disney

월트 디즈니 제작, ABC 방영의 TV드라마판 조로(1957).
30분짜리 전 78화(+극장편집판, 1시간 스페셜 등) 제작. 주연은 가이 윌리엄스.
이전에도 더글라스 페어뱅크스나 타이런 파워 등이 주연한 고전영화가 존재했지만
미 전역에 보급된 브라운관에서 조로의 활약을 보여준 것은 이 프로그램이 최초.
한국에서도 70년대에 방영하여 올드팬들에게 조로의 모습을 각인시킨 작품으로,
국내판 주제가는 원판을 가사만 번안하여 다시 부른 버전이 존재.
(저는 직접 보지는 못했고 만화주제가 테입에서 노래만 들은 적이 있습니다.
스타일로 보아 어쩐지 별셋이 부른 것 같으나 현재로서는 확인 불가)


(C) Mondial Televisione Film / Les Productions Artistes Associés
Vocal performed by Oliver Onions

이탈리아-프랑스 합작의 극장영화 <조로>(1974).
알랭 들롱의 준수한 외모와 매끄러운 연기가 인상에 남는 쾌작.
그전에는 주로 미국에서만 만들어지던 조로 영화의 국제화를 실현.
(참고로 같은 1974년에는 조로를 소재로 한 멕시코산 웨스턴도 나왔다는 전설이...)
자세한 사항은 제 감상문을 참조하시길.

주제가 가사 보기
< Zorro is Back >
작곡, 작사 및 노래/ Guido and Maurizio De Angelis("Oliver Onions")

Here’s to being free
Here’s to you and me
Here’s to being free la la la la la la Zorro’s back
Here’s to flying high la la la la la la Zorro’s back
Here’s to being free la la la la la la Zorro’s back
Here’s to flying high la la la la la la Zorro’s back

It’s fun to be
It’s fantasy
He’s so glad
To know the world as Zorro (Zor-ro!)
You know you weren’t the next and run to learn El Zorro
As one good deed
Is all we need
So he’ll be there
And guard our cares oh Zorro (Zor-ro!)
He’ll tell you hang upon
Their necks and run you see

Here’s to living free
Here’s to you and me

Here’s to better times with only one of a kind Zorro
Here’s to living free when you know that your friend is old Zorro
Here’s to being free la la la la la la Zorro’s back
Here’s to being free la la la la la la Zorro’s back

It’s hard to find when all the time
He stand the pain the world is job worth doing (Zor-ro!)
Let any strength he have the proof to make it through
In proof he drawn without a frown
Once he’s there he bears a number of Zorro (Zor-ro!)
You better make your debt to settle your affairs with Zorro

Here’s to being free
Here’s to you and me
Here’s to being free la la la la la la Zorro’s back
Here’s to flying high la la la la la la Zorro’s back
(Key Change)
Here’s to being free la la la la la la Zorro’s back
Here’s to flying high la la la la la la Zorro’s back
Here’s to being free la la la la la la Zorro’s back
Here’s to flying high la la la la la la Zorro’s back
Here’s to being free la la la la la la Zorro’s back
Here’s to flying high la la la la la la Zorro’s back


(※가사출처: http://www.filmscoremonthly.com/board/posts.cfm?threadID=46710&forumID=1&archive=0)



(C) Flimation

필매이션이 제작하고 CBS가 방영한 TV애니메이션 시리즈 <조로의 새로운 모험>(1981).
조로를 주인공으로 한 최초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유명.
이 제작사의 작품 중에서는 유일하게 일본 쪽에 외주를 준 작품이라 그림체가 좀 미묘.
(그 덕분에 미국 쪽 팬들에게는 조로 얼굴이 이상하다며 불평을 들은 모양)
80년대에 국내에서도 조로 서양애니를 해준 적이 있긴 한데 자세한 자료가 없어서
이건지 딴 작품인지 헛갈리는군요.
당시의 유행(?)에 따라 각 편마다 캘리포니아와 스페인 문화에 대한
교육적인 내용을 담은 부록이 딸려있었다고 합니다.


(C) Disney

역시 디즈니에서 제작하고 CBS에서 방영한 TV드라마 <조로와 아들>(1983).
나이든 조로와 그의 아들 카를로스가 등장하여 벌이는 패러디 시트콤으로,
헨리 대로우가 조로/디에고 역으로, 폴 레지나가 카를로스 역으로 출연.
별로 인기가 없었는지 4회만에 제작 중지된 불운의 시리즈입니다.
(고전으로 취급받는 57년판 조로의 주제가를 그대로 갖다 썼음에도 약발이 안 먹힌 듯)


(C) New World Television

(C) New World Television

ABC 패밀리 채널에서 방영한 90년대판 TV드라마 <조로>(1990).
던칸 레거(Duncan Regehr)가 주연을 맡았으며 총 4시즌 88화 제작.
아마도 조로를 소재로 한 TV물 중에서는 최장수 시리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여러 나라의 제작사들이 합작을 한 덕에 촬영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
베르나르도를 십대 미소년으로 환골탈태시켜서 좀 벙쪘던 기억이...(여전히 말은 못하지만)
국내에서는 MBC에서 일요일 아침에 방영해준 기억이 있습니다. (조로 역 성우는 양지운씨)
국내판 주제가는 원판과 전혀 다르지만 나름대로 멋이 있습니다. (가사가 좀 아동틱해서 그렇지;;;)


(C) NHK / Ashi Productions / Toho
Vocal performed by Masa'aki Endo

(C) NHK / Ashi Productions / Toho
Italian Translation Rights (C) MONDO TV


(C) NHK / Ashi Productions / Toho
Korean Translation Rights (C) SBS

(영상출처 http://hightinker.tistory.com/3)

아마도 젊은 세대에게는 (반데라스 조로를 제외하면) 가장 메이저한 조로작품인
아니메 버전 <쾌걸 조로>(1996).
총제작은 <고지라>의 토호, 애니메이션 제작은 <밍키모모>의 아시프로라는 괴악한 조합이지만
나름대로 새로운 해석과 간지나는 조로의 활약에 힘입어 전 52화의 걸작으로 완성.
다만 해외수출을 전제로 만들어진 작품이라 유럽 쪽에서 1990년경에 먼저 방영되고
일본에서는 1996년부터 NHK BS-2를 통해 위성방송만 되어서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원산지보다 한국이나 유럽에서 인기를 끈 특이한 케이스인데,
지금은 대스타로 떠오른 성우 세키 토시히코의 풋풋한 주역연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근데 조로일 때 개폼잡는 연기는 국내판의 박기량씨가 훨씬 멋있었다는 생각이;;;)
주연 3인방인 디에고, 롤리타, 베르나르도가 모두 금발벽안이라는 미묘한 설정에다가
거의 배트맨의 로빈 급으로 업그레이드된 베르나르도의 활약 또한 본작만의 특징.
악역 레이몬(라몬)의 행동대장격으로 배치된 조로의 라이벌 가브리엘 소위의 존재도
본편에 힘을 실어주는 버팀목이었지요. (덕분에 곤잘레스는 100% 개그캐릭터로 전락...)

주제가 가사 보기
< ZORRO >
노래/ 엔도 마사아키[遠藤正明]

朝燒けに染まった この空を仰ぐ町
아사야케니소맛타 코노소라오아오구마치
아침놀에 물든 하늘을 올려다보는 마을

眠らない邪惡が 色を塗り變える
네무라나이쟈아쿠가 이로오누리카에루
잠들지 않는 사악함이 하늘빛을 바꾼다

その中を情熱の 風が走って
소노나카오죠네츠노 카제가하싯테
그 속을 정열의 바람이 내달리며

靜かな自由へと 拔けて行く
시즈카나지유우에토 누케테유쿠
고요한 자유를 향해 헤쳐나간다

どこかで だれかが
도코카데 다레카가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光る劍を待つ
히카루켄오마츠
빛나는 검을 기다린다

きらめく 明日を夢見て
키라메쿠 아시타오유메미테
반짝이는 내일을 꿈꾸며

どこかで だれかが
도코카데 다레카가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笑顔取りもどす
에가오토리모도스
미소를 되찾는다

ゾロという文字を
조로토이우모지오
'조로'라 적힌 글자를

見つめて
미츠메테
바라보며

ゾロ!
조로!


※가사출처: 暫福靑年님 블로그
animesongs.com.br



(C) TriStar Pictures

마틴 캠벨 감독의 블록버스터 극장영화 <마스크 오브 조로>(1998).
원조조로 디에고가 늙고 병든 몸이 되어 은퇴할 때를 맞이하고
복수심에 불타는 동네 건달 알레한드로 뮤리에타가 그의 뒤를 이어 2대 조로가 된다는
'히어로의 세대교체'를 그리는 신세대 감각의 조로 영화.
앤터니 홉킨스가 디에고,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알레한드로 역을 맡아 열연.
강하고도 아름다운 헤로인으로 나오는 캐서린 제타 존스와의 밀고당기기도 매력포인트.
참고로 알레한드로의 형은 실존인물인 호아킨 뮤리에타인데,
원작자 맥컬리에게 조로에 대한 영감을 준 전설의 무법자라고 합니다.
(재미나게도 속편에서 알레한드로는 형의 이름을 자기 아들에게 다시 붙여주죠)


(C) Columbia Pictures

마틴 캠벨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은 직계속편 <레전드 오브 조로>(2005).
전편으로부터 10년 후를 배경으로, 그동안 처자식도 생기고 나라 사정도 많이 변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던 알레한드로가 다시 조로의 가면을 쓰게 되는 이야기.
원작 조로의 시대와는 상당히 동떨어진 미합중국 편입기를 다루고 있는지라
캐릭터들의 사상이나 성격이 그동안의 조로영화보다 더 할리우드스러워져 버린(?)
미묘한 작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게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간에)
현재로서는 최후의 극장용 조로 대작이라는 위치를 점유하고 있죠.


(C) BKN International AG
(영상출처 http://www.bknkids.com/zorro.shtml)

배경을 근미래로 바꾼 SF액션히어로물 <조로 : 제너레이션 Z>(2008).
조로의 먼 후손인 소년 디에고가 부정부패에 찌든 가상도시 '푸에블로 그란데'를 배경으로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조로의 전통을 이어받아 과감히 악에 맞선다는 내용인데...
솔직히 말 대신 오토바이 타고 칼 대신 레이저 무기를 휘두르는 조로가
<팬텀 2040>이나 <배트맨>과 뭐가 다른가 싶어서 영 믿음이 안 간다는 게 문제입니다.
어쨌거나 영국을 비롯한 세계 14개국에서 방영한 결과 반응이 그런대로 좋아서
1시즌 26화에 이어 2번째 시즌도 곧 제작될 듯하다고 합니다.
디에고의 아버지 알레한드로가 정직한 기업체 사장이고,
악의 보스인 마르티네즈는 그와 대립하는 부패 시장,
그리고 헤로인에 해당하는 마리아는 보스의 딸로 자기도 스칼렛 윕이란 히어로로 변신하여
몰래몰래 아버지에게 반항하는 대책없는 아가씨라는 설정.
그밖에도 이제까지의 조로 관련작에서 이미지를 빌려온 여러 인물들이 나옵니다만...
역시 가장 충격적인 인물은 무려 컴퓨터 천재에 발명왕으로 거듭난 베르나르도 OTL

이렇게 해서 90여년의 조로 역사 동안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거나
혹은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로 팬들을 놀라게 했던 여러 영상물들을
간략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디가 간단하냐!)
비록 조로가 활보하는 세상은 오래 전에 사라졌지만
그 특유의 매력은 여전히 우리를 사로잡는 한
앞으로도 수많은 조로 작품들이 나와서 사람들을 즐겁게 하겠지요.
그런 뜻에서 이 자리를 빌어 외쳐봅니다.


님들하 조로 90주년도 됐는데

올해 가기전에 시민쾌걸 애니화좀 굽신굽신



(......뭔가 안하니만 못한 말을 한 듯한 느낌이 드는데 기분 탓이겠지? OTL)


ps. 따로 표시 안한 영상들의 출처는 Y튜브 및 T애딕트. =]
(문제가 생기거나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편집될 수 있습니다)
by 잠본이 | 2009/01/11 01:40 | 바그다드의 도적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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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킬 at 2009/01/11 04:00
조로보다는 베르나르도가 더 출세했군요. -_-;
Commented by 오리지날U at 2009/01/11 04:38
시민쾌걸 애니화에 한 표 ! ㅎㅎ
Commented by sesialord at 2009/01/11 05:46
저도 덩달아 굽신굽신.(__) 그나저나 아니메버전 쾌걸조로의 오프닝을 볼때마다 생각하는 겁니다만, 저걸 보면 꼭 변신물같아요.(...)
Commented by 타츠란 at 2009/01/11 08:14
민족의 특단--!!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9/01/11 09:15
지적입니다!


아니메 쾌걸조로는 1993년 제작되었고
한국에서 1993년, 94년, 95년에 세번 방영되었슴다!



조로와 별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면, 'ㅁ' 한국에서 일본방영도 안끝난 TV아니메를 바로 판권계약한 최초의 물건이기도 하죠
Commented by 블랙 at 2009/01/11 10:10
1. <조로의 새로운 모험>(1981). <- 미야자키 하야오 관련 서적을 보면 미야자키가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나오더군요. (근데 정작 사진은 '아니메 버전 <쾌걸 조로>(1996)' 로 잘못 실려있는.........-_-;)

2. 'Zorro, The Gay Blade'같은 영화는 조로 실사영화중에서 제일 특이한 작품이죠. 부상입은 디에고를 대신해 동생(영화 제목대로 게이....-_-;)이 조로 대역을 한다는 스토리.

그란덴// 한국에서 일본방영도 안끝난 TV아니메를 바로 판권계약한 최초의 물건이기도 하죠 <- MBC에서 했던 '금발의 제니'가 더 먼저입니다.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9/01/11 10:29
1. 80년대 서양애니판 조로의 경우는 좀 그림이 서양틱하고 세밀화였지요. 베르나르도격인 친구가 다 큰 성인이고 빨간 가면 -_-;;을 쓰고 다녔습니다. 이것도 무려 afkn에서 고정 방영을 했었지요(여기서도 중사는 개그 캐릭터였고 노민씨가 더빙을 했습니다)

2. 90년대판 드라마 조로는 일요일 아침 편성이라서 우리나라에서는 1시즌도 끝내지 못하고 종영했지요. 4시즌까지 간거니 대단하군요. 참고로 저 드라마판의 남녀 주인공인지 나오는 영화판을 KBS에서 방영한게 있습니다. 거기서는 남자 주인공이 유학에서 돌아와서 우연히 자기 아버지가 전설의 조로인걸 알게되고 조로로 나선다는 스토리지요.

3.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9/01/11 10:29
3. 90년대판 조로의 주제가를 무려 별셋이 불렀죠, 많이 아동틱했습니다 OTL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9/01/11 10:58
저 일판 애니는 변신 장면 하나 때문에 참 깨는 조로가 아니었나 싶은...
Commented by 프레디 at 2009/01/11 11:54
이준님// 저도 그 영화가 기억납니다. 주인공한테 쌍둥이 동생이 있어서 주인공이 다친 동안에 조로로 뛰는데, 여장 취미가 있는데다가 검은 옷을 싫어해서 온갖 색깔의 옷을 입고 활약했었죠.
Commented by 블랙 at 2009/01/11 12:00
이준님// 참고로 저 드라마판의 남녀 주인공인지 나오는 영화판을 KBS에서 방영한게 있습니다. 거기서는 남자 주인공이 유학에서 돌아와서 우연히 자기 아버지가 전설의 조로인걸 알게되고 조로로 나선다는 스토리지요. <- 90년대에 KBS에서 방영한 조로 영화는 제가 언급한 'Zorro, The Gay Blade' 입니다. (방영명 : '사랑의 검객, 조로'....-_-;) 드라마판 조로 와는 다른 배우가 나왔습니다.

프레디// 동생이 어렸을때 부터 게이 기질이 있어서 아버지가 군대에 보내버렸는데 더 게이틱 하게 되서 돌아왔죠. 칼쓰는 것도 싫어 해서 채찍(.....)을 무기로 사용.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1/11 15:30
원래 조로도 채찍은 씁니다. 채찍'만' 쓰지는 않지만.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9/01/11 12:22
우리나라에서 조로 만화영화가 예전에 나온 기억은 나는데, 저 1981년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09/01/11 13:16
기분 탓이 아니실 거라능(...)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9/01/11 13:49
시민쾌걸 애니화 찬성!
Commented by 후훗 at 2009/01/11 14:38
역시 시민쾌걸이 있어야...기왕이면 대한제국부터 대한민국까지
황씨 가문과 함께 등장해줬으면.
Commented by 니트 at 2009/01/11 21:11
저는 가장 인상에 남는 조로는 역시 국내에서 일요일 아침에 방송된 조로네요..^^;;
Commented by 시북군 at 2009/01/11 21:24
역시 쾌걸조로가 제일 친숙하게 다가오는건 어쩔 수 없군요. 예전에 비디오로 녹화도 하고 그랬는데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집니다.
Commented by 젠카 at 2009/01/11 21:48
애니판 쾌걸조로가 NHK BS-2에서만 방송되었다는 걸 지금에야 알았네요; 한국에서 삼방이나 하고 나서 방영되다니 거참 특이하네용;
Commented by areaz at 2009/01/12 10:21
공식 한국조로 정의봉씨도 추가해야..
Commented by 암호 at 2009/01/13 22:53
시민쾌걸 애니화 적극 지지. 민족의 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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