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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멈추는 날
-장점: 키아누의 양복간지와 킹왕짱 초능력, 업그레이드된 특수효과, 제니퍼 코넬리의 애절한 눈빛


-단점: 각본이 캐병신

......위기는 그럴듯하게 조성해놓고 해결부분은 전혀 납득이 안 가게 대충 써놔서 다 망쳤음
(키아누가 설득당하여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는 부분만 제대로 썼어도 평균은 갔을텐데)


-결론: 이건 원전 영화를 살렸느니 못살렸느니의 문제가 아니라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개판 OTL
(차라리 맥스페인은 기승전결이 대충 맞기라도 하는데 이건 '전' 부분을 영 괴상하게 해놔서...)


ps1. 윌스미스 아들래미의 개초딩 연기 때문에 스트레스 만빵. 저놈 누가 집에 좀 돌려보내 OTL

ps2. 클라투가 지구로 가져온 것 중에서 유일하게 생산적인 물건은 아마도 만병통치 연고.

ps3. 뉴스장면 편집 중에서 종이컵속에 촛불 넣고 흔드는 나라가 나오던데 저거 설마......?
by 잠본이 | 2008/12/28 17:35 | 시네마진국 | 트랙백(8) | 핑백(1) | 덧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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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ada's style at 2008/12/28 20:39

제목 : 지구가 멈추는 날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SF, 액션 | 미국 | 106 분 | 개봉 2008.12.24 출연키아누 리브스 Keanu Reeves 클라투 역제니퍼 코넬리 Jennifer Connelly 헬렌 역 감독 : 스콧 데릭슨 Scott Derrickson각본 : 데이빗 스카파 David Scarpa ------------------------------- 로버트 와이즈가 감독하고 마이클 레니가 ......more

Tracked from Different Ta.. at 2008/12/28 20:58

제목 :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지구가 멈추는 날 감독 스콧 데릭슨 (2008 / 미국) 출연 키아누 리브스, 제니퍼 코넬리 상세보기 ★★☆☆☆ 이상하게도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내세우는 영화치고 변변한 작품이 참 없죠. 미국 극장가에서 1위를 했다고 해서 영화가 무조건 형편없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미국에서 1등을 했다는 사실이 영화의 질까지 보장해주는 것은 더더욱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익히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나름대로 '화제작'이라고......more

Tracked from trashformation at 2008/12/28 21:28

제목 :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스포일러라고 하기도 뭣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민감한 분들은 주의를.)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소위 블록버스터로 분류되는 영화를 보다보면 가끔 그런 영화가 있다. 재미는 없지만 그냥 볼만한 영화. 보는 동안은 그래그래 고개를 끄덕이며 보지만 다 보고 나면 방금 내가 본 게 뭐였나 싶은 생각이 드는 그런 영화. 지구는 멈추는 날도 그런 영화다. 별 볼일 없고 특별한 것도 없는.무엇보다도 이야기가 너무 낡았다. 지구에 외계인이 찾아와 인류를 멸망시......more

Tracked from 작도닷넷 at 2008/12/28 21:43
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 at 2008/12/28 21:56

제목 :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제작될때부터 20세기폭스의 기획 의도는 아마도 명확했을 겁니다. 또한 이와같은 상업 영화에서 관객들이 원하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겨울 시즌에 맞춰서 개봉이 되는 블럭버스터 작품에서는 말이죠. 애시당초 이러한 영화에서 작품성을 기대한 관객은 없었을테고, 오락성이 가장 요구되는 요소였을 겁니다. 필수적인 조건은 아니지만 여기에 완성도까지 갖춰진다면 관객으로서는 더 이상 바랄 ......more

Tracked from [t:/] at 2008/12/28 23:49

제목 : 지구가 멈추는 날 단평.
1. 키아누리브스는 적절한 선택이었다.2. 펩시맨이 나오는데 펩시 광고는 안 나오고 LG광고가 나온다.3. 최근 샤말란 원작의 쉣무비들이 보여준 허무 시리즈와 비슷한 맥락이 느껴진다.4. 대충 세워놓고 경장갑차들이 총 쏘는 걸 보고 있자니 디워나 용가리가 생각난다....more

Tracked from 하수구 시궁진창 at 2008/12/28 23:59

제목 : 스콧 데릭슨,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
지나친 낙관 때문인지 설득력이 '전혀' 없었다. 키아누 리브스가 제니퍼 코넬리의 미모에 감복해서 인류를 봐주기로 했다면 모를까, 인간종을 소멸시킴으로써 지구상 생태계를 보존한다는 발상에 비하자면 '위기에 놓이니 바뀌는구만'이라는 클라투의 이야기는 와닿지 않았다. 어려서부터 빛을 발하신 그녀의 매머드급 미모에 일단 찬사를 보내며... 「원스 어...more

Tracked from the Real Fol.. at 2008/12/29 14:11

제목 : 지구가 멈추는 날 _ 인간은 극한에 몰려야만 말을 ..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 인간은 극한에 몰려야만 말을 듣는다 키에누 리브스 주연의 은 애초부터 기대반 걱정반이 동반되었던 영화였습니다. 로버트 와이즈 감독의 1951년 동명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는 것, 키에누 리브스와 제니퍼 코넬리 그리고 윌 스미스의 아들로 더 유명한 제이든 스미스가 출연한다는 것 정도가 이 작품에 대한 사전 정보였죠. 아무리 사전 정보를 피해다니더.....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노잉 at 2009/04/29 00:55

... 러 오는 관객도 꽤 있었을 것이다. 이건 내용보다는 마케팅의 문제겠지만) 물론 그렇다고 하여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같은 재난 SF라고 해도 작년 최대급의 재앙이었던 키아누판 에 비하면 상당히 준수하게 만들어진 영화이기 때문이다. 중간까지의 이야기와 결말이 단절되는 바람에 좀 뜬금없는 느낌이 들기는 해도 의 지리멸렬한 각본에 비하면 이쪽 ... more

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8/12/28 17:40
제생각에는 너무 원작을 똑같이 따라할려다보니 그리된거같습니다 ㄱ-
차라리 다른 영화들처럼 대본을 새로쓰던가 하지 어찌 결말조차 비슷하닞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1/11 13:37
근데 원작보니 전혀 딴얘기던데요. 이건 그냥 만든 놈들이 생각이 없었던 겁니다.
Commented by 半道 at 2008/12/28 17:48
결국 2008 최후를 장식하는 지뢰[…]군요.
보지말아야겠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유리도끼 at 2008/12/28 17:49
앗, 예매할랬는데,
이 글을 보니.. 고민을 좀 하게 되네요.
이런;;;;
Commented by Jeff at 2008/12/28 17:57
관객들이 정신줄 놓는날 이지요.

이번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고 온 1인)

굳이 교훈을 얻자면..

-지구를 사랑합시다?- 정도
Commented by 니트 at 2008/12/28 18:06
평이 참 진솔하면서 가슴에 와닿는군요...^^;; 친구 말로는 불싸지르고 싶은 기분이라던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8/12/28 18:24
시간 때우긴 좋은...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12/28 21:52
시간을 때우는게 아니라 시간을 낭비하게 될것임
Commented by 사노 at 2008/12/28 18:55
전 아이맥스로 다시 봅니다~키아누 양복 간지.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12/28 21:52
그나마 키아누 안나왔으면 과연 이 작품에 구원의 여지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8/12/28 19:42
.....그냥 지구를 위해서 인간들을 싹 밀어버리는 영화도 하나 나왔으면 해요.
마스 영화화라던가..
Commented by 피르 at 2008/12/28 19:49
저도 어제 보고왔는데 영화가 영;;;; 키아누의 심경의 변화가 전혀 안느껴졌어요 ㄷㄷㄷㄷ 정말 인간에게 선한면이 있다는거 깨달은거 맞는거야??? 괜찮은 영화가 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ㅠ
Commented by 야화 at 2008/12/28 20:00
그 꼬꼬마가 윌 스미스 아들이었군요... -_-...

그 거슬리던 꼬꼬마..
Commented by UNOWEN at 2008/12/28 20:21
각본이 캐병신이라는 표현 정말 와닿아요
등장인물간지도 나고 주제도 좋았는데 참...
Commented by 고렘 at 2008/12/28 20:27
지구 최후의 지뢰가 된 것 같군요. 평 감사합니다. 꾸벅.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12/28 21:53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한 '최후'가 되지는 않겠지만... 지뢰는 맞는듯
Commented by bada at 2008/12/28 20:41
잠본이님의 다른 영화리뷰들과 왠지 비교가...ㅋ~
기대한 만큼 그 이상의 실망을 보여주는 영화였네요...ㅋㅋ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12/28 21:54
제가 웬만해서는 이렇게 직구로 까는 일이 없으니 대충 짐작하시겠지요 OTL
Commented by 신어지 at 2008/12/28 21:00
제가 에둘러서 길게 얘기했던 내용들을 무척 효율적인 직설화법으로 써놓으셨군요. ㅎㅎ
아무튼 얼토당토않은 외계인의 변심이 유죄입니다.
Commented by 페리 at 2008/12/28 21:07
ㄷㄷㄷㄷ 받아봐야 ㄱ-;;;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12/28 21:52
아무리 쓰레기영화라도 그건 범죄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2/28 21:10
아.......
디워와 좋은 적수인가보군요? ㅡㅡ;;
Commented by xacdo at 2008/12/28 21:44
에반게리온을 노골적으로 따라한 장면도 몇 있었죠.
Commented by 페리 at 2008/12/28 21:53
근데 사실 뭐 볼 시간도 딱히 없어서 ㄱ-;
대략, 언젠가 나중에 DVD방에갔을때 볼게 없으면 집어들지도;;;
아무래도 포인트는 양복간지 키아누 인건가요 ㅇㅁㅇ;
Commented by cozet at 2008/12/28 21:54
ㅋㅋㅋㅋㅋㅋ 트랙백 감사함돠..^^ 그 클라투가 가져온 호랑이똥; 같은 연고를 깜빡했네여 진짜 ㅋㅋㅋㅋ 아놔....새살이 솔솔도 아니고 완전 변신시켜주더라능...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2/28 21:59
줄줄이 공감합니다. 오락성과 완성도에서 정말 수준이하였네요.. 올 겨울 시즌의 폭탄이였다고 해야 할까요. 지난 여름 시즌에는 <미이라 3>, 그리고 겨울 시즌에는 이 작품이 폭탄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_-a

폭스는 얼마나 속이 쓰릴까요.. 8천만$짜리 작품이..
Commented by 더카니지 at 2008/12/28 22:05
고트를 죽인 것부터가 이미 용서할 수 없는 작품입니다. ㅡㅡ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8/12/28 22:11
단점이 글자 크기만큼 장점에 비해 큰 겁니까 ?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12/28 22:15
그 덕분에 장점이 모두 무력화
Commented by 잉그램 at 2008/12/28 22:12
아 그 초딩놈이 윌 스미스 아들이었군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8/12/28 23:25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국 안보고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orz...
Commented by 다크 at 2008/12/28 23:52
저도 보다가 설마 저 촛불들은 여기? ... ㄱ-
어쟀든 키아누가 가지고 있던 만능연고가 가장 갖고 싶었습니다..
네이네이..
Commented by 네티하비 at 2008/12/29 00:00
장점, 단점, 결론으로 깔끔하게 영화를 평가하셨군요.
줄줄이 뭔가 떠들어댈 가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T_T);
Commented by sesialord at 2008/12/29 00:47
사건 자체가 거의 없는거나 다름없는데다가 처음의 인도 장면이 왜 나와야 하는지도 도저히 납득이 안됩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12/29 22:13
등산가로부터 DNA 채취해서 몸뚱이 만드는거라면...
우주에서 날아온 생명체가 뜬금없이 키아누 얼굴로 나타나는게 어색할 거라 생각했나 보죠 뭐 OTL
Commented by rainkeeper at 2008/12/29 09:42
저 각본에서라면, (결말에서 잘 떠나가던) 클라투 우주선이 갑자기 멈칫한 후 다시 착륙해도 그다지 어색하지 않을 듯합니다. "음, 가면서 좀 생각해봤는데, 역시 안되겠다. 자꾸 마음이 변해서 미안~." 이러면서 원래대로 인류멸종. (먼 산)
Commented by Uglycat at 2008/12/29 10:50
6월에 봤던 해프닝 이래 처음으로 대실망했던 작품입니다... -┌;;;
Commented by 아쉬타카 at 2008/12/29 14:12
만병 통치약 연고는 정말 탐나더군요.
그렇게 발달한 문명도 결국엔 연고 포맷 밖에는 만들지 못하는가 싶기도 하구요 --;;
Commented by 콜타르맛양갱 at 2008/12/29 15:14
ㅋㅋ.. 근데 생각해 보면 외계인이 우리보고 뭐라 뭐라 해서 개입하면 우주전쟁처럼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거나 이번처럼 변덕에 의존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퍽!] 하여간 우리보다 잘나가는 외계인 앞에서는 뭘 들이밀어도 이야기가 진행이 안되니 이런길로 가는걸지도요[퍽!] 친구는 욕을 했지만 저는 나름 재미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름 군대 복귀하고 난뒤 처음 본 영화였었으니까요[퍽퍽퍽!] 뭐 전역 한지는 꽤 됐지만 말입니다[퍽퍽퍽!] 우주 전쟁이나 이번꺼나 나름 재미있게 봤었었습니다[퍽!] 저같은 시청자를 영화사는 우대해줘야 하는데(야)
Commented by malefic at 2008/12/29 20:13
후, 이걸 아이맥스로 봤네요.

근데 화면도 아이맥스 화면이 아닌듯, 스크린 밑에 까지 채우지도 않고 상영하더라는... (내돈!!!)
Commented by 듀얼콜렉터 at 2008/12/30 04:02
정말 PS1에 올인입니다, 다른 친구들도 같은 생각이고. 키아누 리브스는 원래 무표정 연기 전문인지라(?) 무리없이 봤는데 저 개초딩 연기는 정말 봐주기 힘들더라는.
Commented by 시바우치 at 2008/12/30 04:39
그냥 명작인 옛날 영화나 재탕 때리는 게 나을 듯. 애당초 그 내용을 2000년대에 리메이크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글렀습니다. 키아누는 말아먹은 해괴작들의 연속 치고는 계속 일감이 들어오는 게 기적적인 배우...다음에는 스파이크 스피겔을 한다는 풍문이네요-_-;
Commented by ダ-スケロロ at 2008/12/30 05:35
원작봤는대 원작이 좀 지대짱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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