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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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씨, 농담도 잘하시네 #38
[나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로 나온 스포츠 해설자 헤이우드 힐 브론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는 날카롭고도 신랄한 비판을 했지만 어쩐지 밉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감정을 포함하지 않은 재치있는 해설자였다. 그를 한번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당시 그는 왠지 슬픈 어투로 풍자하듯이 말했다.
"세상에 불을 밝히려고 결심했던 그 열렬한 미남은 어디로 사라져 버렸단 말인가."
"여기있네, 우디."
라고 나는 지체없이 대답했다.

-『아이작 아시모프 자서전 2』(아이작 아시모프 著 / 작가정신, 1995) p.328

......박사님 제발 자제 좀 OTL
by 잠본이 | 2008/10/12 15:14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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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오토군 at 2008/10/12 15:22
자뻑(…)
Commented by Semilla at 2008/10/13 03:27
-0-;;;
Commented by 레이트 at 2008/10/13 12:04
;;;.....;;;;; 천재는 두려운 것이 없는 건가.....
Commented by 시바우치 at 2008/10/13 21:40
이번 건 진짜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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