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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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 씨, 농담도 잘하시네 #29
옆 테이블에 앉은 닐 암스트롱에게는 총명하고 명랑한 주근깨 아들이 있었다. 그 꼬마의 나이는 열 살이었는데 대단히 매력적인 구석이 있었다. 난 닐에게 그 아들을 팔지 않겠냐고 했다. 그는 잠시 생각하고나서 말했다.
"좋아요. 그 아이를 산 뒤 바다에 버린다고 약속하면요."
그 아이에게 그 얘길 하자 그 꼬마는 분별력이 있는 듯한 어조로 말했다.
"정말 우리 아빠다운 말이예요."

-『아이작 아시모프 자서전 2』(아이작 아시모프 著 / 작가정신, 1995) p.254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강적을 만나기도 하는군 OTL
by 잠본이 | 2008/10/06 23:27 | 대영도서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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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이트 at 2008/10/07 00:35
........천재도 당할 수 없는 자군요..
Commented by 潤鏤 at 2008/10/07 15:32
그 아들은 커서 어디서 무엇을 하는 사람이 되었을까요....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8/10/08 08:44
닐 암스트롱이면 우주 비행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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