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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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빌 후속작의 주인공 후보는... 로빈?!
http://www.variety.com/article/VR1117993158.html?categoryid=14&cs=1
○ 배트맨과 만나 로빈이 되기 전의 딕 그레이슨을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 <그레이슨즈> 제작 추진중
○ 프로듀서는 <스몰빌>의 Kelly Souders와 Brian Peterson, 그리고 <슈퍼내추럴>의 McG
○ 제작은 워너 브라더스 TV제작부와 McG의 회사인 Wonderland Sound and Vision이 담당
○ 방영 네트웍은 <스몰빌>과 마찬가지로 CW, 아직은 파일럿 에피소드(1시간짜리) 사전제작 단계
○ <스몰빌>의 종영 여부에 따라 후속작 혹은 동시방영되는 자매편으로 내세울 듯
○ <가십 걸>, <90210> 등의 히트에 고무된 워너가 CW와의 돈독한 관계를 과시하는 의미로도 해석됨
○ 시대배경은 현대이며 주인공 이름은 '딕 DJ 그레이슨'으로 설정
○ 파일럿 에피소드에서는 첫사랑, 라이벌, 가족들을 상대로 청춘의 고뇌를 펼쳐보일 예정
○ CW의 전신인 the WB에서는 DC의 여성캐릭터를 내세운 <버드 오브 프레이>를 방영한 바 있음

http://www.iesb.net/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5559&Itemid=99
의견 1 : 뱃맨과 만나기 전의 평범한 딕이 어디가 재미있다는 거야? 차라리 나이트윙 TV판을 내놔라!

http://latimesblogs.latimes.com/herocomplex/2008/10/robin-gets-his.html
의견 2 : 조연을 스핀오프시켜서 인기를 끈 시리즈들은 모두 '그 전'이 아닌 '그 후'에 집중했다고!

http://blog.wired.com/underwire/2008/10/batman-sidekick.html
의견 3 : 누가 주연이 되든간에 버트 워드(60년대 TV판의 로빈역 배우)와의 비교는 피할 수 없을 듯?


......<다크 나이트> 성공의 여파가 아직 생생하게 살아있는 동안에 어떻게든 그 덕을 보기는 해야겠는데 이미 청년 브루스웨인을 그리는 TV시리즈는 물 건너갔고 그냥 배트맨을 내보내기는 영 거시기하고 다른 DC히어로를 밀자니 이미 <아쿠아맨>이 미공개 파일럿만 나오고 엎어진 전적이 있어서 영 믿음이 안가고 기타등등 이런저런 고민을 한 끝에 들고 나온 기획으로 짐작되긴 하지만, 그 결과물이 고작 '로빈 비긴즈'라니 뭔가 참 정신이 우주로 날아가기도 귀찮아서 제자리에 풀썩 주저앉을 지경임. 뭔가 너무 안이하다고 할까 힘빠진다고나 할까... (이래놓고 나중에 스몰빌을 능가하는 히트작이 나와버리면 그것도 참 개그일테지만 그때는 그때고 OTL)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
by 잠본이 | 2008/10/03 00:38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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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8/10/03 00:55
일단 나오고봅시다
Commented by jun Boy at 2008/10/03 00:58
나름 흥미롭네요. 그런데 어쩐지 가십걸같은 청춘물일 것 같은 느낌이..?
Commented by 고렘 at 2008/10/03 01:03
그런데 로빈은 그저 배트맨의 덤일 뿐....차라리 플레쉬맨 시리즈를 다시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어디서 줏어 들은 거지만 그 저스티스리그 공식 시나리오에서 각각의 패러랠 월드의 차원 스토리를 합치기 위해서 플래쉬맨을 죽여버린다던데말이죠....=ㅅ=......

플레쉬맨이 슈퍼맨보다도 빠르게 달리는 바람에 매번 차원에 균열이 일어나 그런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줏어들은게..개인적으로 그냥 플래쉬맨이나...
Commented by 風木景 at 2008/10/03 01:09
배트맨 없는 로빈도 재미없는데 심지어 로빈이 되기 전이라니 이게 무슨..;;
Commented by 클라삥 at 2008/10/03 01:13
스몰빌처럼 나중에 빌빌거리는 드라마로만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안타깝지만 버드 오브 프레이는 솔직히 별로 재미없었던...;;;
Commented by 라하 at 2008/10/03 01:36
배트맨이 안나오는 배트맨 관련 시리즈는 성공하지 못한다는데 한표 -_-; 버드 오브 프레이도 그래서 망했죠;
하지만 스몰빌 + 수퍼내추럴 프로듀서가 만드는 청년(소년?) 드라마라니 다른 의미로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Commented by 25RS at 2008/10/03 02:31
로빈은 존재감이 약한데 -_-) 차라리 나이트윙.
Commented by 嵐忍 at 2008/10/03 03:08
그러고보니 예전에 배트맨 사후 이미 은퇴한 로빈이 특훈을 거쳐 히어로로 부활한다는 내용의 팬 자주제작 영화(의 예고편)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꽤 재미있어보였는데.
Commented by 풍신 at 2008/10/03 05:07
엥...로빈중에 좋아하는 로빈은 딕 그레이슨이 아니라..(어이!)

그런데 로빈 되기 전의 그레이슨이 뭘 했다고...

아 서커스 드라마 찍나욤?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8/10/03 09:09
결말은 결국 서커스를 하게 되는 건가요.. 허탈할 듯..
Commented by 아프락사스 at 2008/10/03 14:22
나이트윙 TV판이라면 봐줄 의사도 있음니나만...
헌트리스, 로빈, 배트걸, 오라클 등이 잔뜻 나올 수 있으니...

로빈 비긴즈 무슨 생각인지...
뭐 하긴 설정파괴로 욕먹을 일은 없겠군요.
Commented by D069 at 2008/10/04 09:10
저도 개인적으로 나이트윙 TV판이라면 볼 의사가 있습니다만...
ㅇ<-<랄까 로빈이 되기 전의 딕이라...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10/04 09:10
<스몰빌>의 후속작은 <메트로폴리스>(던가...)라거나 <데일리 플래닛>이어야....
Commented by -Ida- at 2008/10/04 21:16
미국전역을 유랑하며 우연히 만나는 악당들을 처치하는 서커스단 가족 이야기....?
Commented by lufie샌즈 at 2008/10/05 01:28
나이트윙 TV판좀....
Commented by fkdlrjs at 2008/10/06 19:44
로빈이 되기 전의 딕이 대체 뭘 했는데? 고작해야 서커스 아닌가?
Commented by tentakaize at 2008/10/07 17:23
차라리 영 조커의 모험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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