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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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2세(2001) 제2화를 뒤늦게 DVD로 보다가 갑자기 떠오른 망상.

-후루미 박사: "또 코이치 생각하니? 이제 그만 잊어라."
-유미코: "어떻게 잊을 수가 있죠? 5년이나 같이 살았는데..."
-후루미 박사: "사실 시설에서 그애를 데려오긴 했지만..."
-유미코: "네???"
-후루미 박사: "사실 코이치는 우리 친척이 아닌 생판 모르는 아이다."

-유미코: "그럼 사귀어도 아무 문제 없겠네요! 만만세!"

-후루미 박사: '아, 아뿔사! 그냥 계속 숨기고 있을 걸 그랬나;;;;'


......실제로는 분위기가 너무 심각해서 저런 식으로 흘러가지는 않지만...
그전까지 서로 의식하면서도 친척이란 이유로 뻘쭘하게 흘러가던 두인간 관계를 생각해보면
분명 유미코의 속마음은 저렇지 않았을까라는 뻘생각이;;;;;; OTL

('빚만 없었으면 과년한 딸애가 있는 집에 남자애따위 데려올리 없잖아!'라는 의사선생도
어찌보면 참으로 질투심 강한 팔불출 아빠라서 개그)
by 잠본이 | 2008/09/06 23:34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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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9/06 23: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9/06 23:44
유서깊은 패턴이지만 그정도로 노골적인 건 또 처음 듣는군요 OTL
Commented by 페리 at 2008/09/06 23:46
바벨2세라.... 아주아주 예전에 투니버스에서였나.. 해줬던것 같은 기억이 나는군요;
가물가물 본것만 같네요 =ㅅ=;
Commented by 풍신 at 2008/09/07 08:55
아...그러고 보니 그럴수도 있었겠군요.
Commented by 시바우치 at 2008/09/07 13:26
바벨2세의 세계에 여자는 무용! 애니판들이 애매했던 원인도 그것입니다(...)
Commented by 니트 at 2008/09/07 21:40
역시 딸자식은 키워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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