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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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올림픽 개막식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는고 하니
평소에는 존재하는지조차 모르고 거의 관심도 없는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 대해서
마치 자기들은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천연덕스럽게 아나운서와 해설자가 썰을 푸는 모습을 보고(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역시 국제행사가 미치는 파급효과라는 게 얼마나 큰지, 그리고 거기에 참가하느냐 안하느냐
(그리고 어느정도 경지에 다다르면 한번 큰맘먹고 개최하느냐 아니면 그냥 백날 손님으로만 머무느냐)
에 따라 나라의 국제적 인지도가 얼마나 차이가 나게 되는지를 뼈저리게 느낀다.

스포츠를 즐기지 않는 관계로 경기 자체에 대해서 열광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왜 저런데 참가하려고 그렇게들 기를 쓰는지는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뭐랄까...
(←순진한건지 속물인건지 도대체가;;;;; OTL)
by 잠본이 | 2008/08/14 23:41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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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8/08/14 23:48
저도 알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半道 at 2008/08/15 00:09
자주 보는 사람을 친근하게 느끼는 심리와 같은 것이겠지요. (응?)
Commented at 2008/08/15 02: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8/15 10:53
오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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