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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하루에도 두세번씩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자꾸 걸려와서 바쁜 사람 짜증나게 하는데, 멋모르고 받았다가 수신자 부담 사기거나 이상한 세일즈거나 하면 어쩌나 싶기도 해서 함부로 받기도 어려운 상황. 없는 살림에 몇천원 투자하여 발신자 번호 표시 서비스를 받기 때문에 아는 번호인지 모르는 번호인지는 금방 가려낼 수 있지만, 그렇다고 받느냐 마느냐까지 금방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럴 땐 위의 링크로 가서 번호를 한번 넣어보고 판단하는 게 좋을 듯. (불특정 다수에게 일정 시간동안 대량으로 걸어온 번호인 경우 저기에 빈도수가 표시되며, 이미 피해를 당한 사람이 적어놓은 메모를 참고할 수도 있다)
전자메일과 팩스에 이어 전화까지도 스팸을 걱정하며 받아야 하는 시대가 되다니 참으로 곤란한 일이 아닐 수 없구나... (뭐 따지고 보면 이놈들이 다 직접 찾아오는 잡상인과 우편함에 가득한 전단지라는 구식 수법의 후계자들인 셈이지만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