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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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Fever
mirugi님께서 경영하시는 C모사의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잠깐 찾아뵌 자리에서
몇 가지 관심 가는 자료를 발견하여 표지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시작은 전설의 실사영화판 '시간을 달리는 소녀' LP부터
(마코토와는 다르다 마코토와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기갑창색기 LP
그 다음은 세기말SPT전설 에이지의 권(2기)
약간 부러웠던 빅파이어님 로망앨범
개인적으로 수총선생 최고걸작으로 꼽는 돈드라 선생
이젠 너무 널리 퍼져서 신기할 것도 없는 원자꼬마
이건 좀 상당히 부러웠던 '흑남씨와 해저특급' (그런 제목이었냐?)
캔디 하나로 18금의 영역을 넘어서는 만능메루모
다들 아시는 극장판 알로에초인 팸플릿
전에 소장자 본인께서 선보인 적 있는 알로에초인 사인지
꽤 오랜만에 만난 벡○맨 영화표지판
박동파씨의 흑역사 중 하나인 마이티 토르 짝퉁

그리고 오늘(사실 어제지만)의 최고 걸작이 뭔고하면...

무려 이두호선생님이 그리신 6백만불의 싸나이!

......스티브 없으면 죽고못사는 얄숙이의 무지막지한 애정공세에 쩔쩔매는
6백만불 사나이의 지루한 탈출기를 그린 세기의 명작(거짓말이지만)!
리 메이저스 본인에게 보여주면 뭐라고 할까 무지하게 궁금해집니다;;;;;;OTL

한바탕 돌아보고 난 뒤의 기분은 뭐랄까...
<레이더스> 마지막의 미 국방성 극비자료실 구경한 기분? (두둥)
촬영을 허가해 주신 mirugi님께 감사드리며 5주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이건 그냥 부록. (왜 하필 105mm였을까)

★촬영지: 부천시 모처★
by 잠본이 | 2008/05/18 15:28 | 만화광시대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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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G  at 2008/05/18 16:03
저 표지만 봐서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학원 호러물이군요.
Commented by 알비레오 at 2008/05/18 17:45
구경 잘 했습니다. 역시 박물관... ^^;
Commented by LONG10 at 2008/05/18 17:55
105mm 무반동총은 아직 국군에서 쓰고 있지요.
들고 다닐 수 없는 크기이긴 합니다만...

그럼 이만......
Commented by 라욘하트 at 2008/05/18 18:00
10년 전에 이미 물건 찾을려면 한달걸린다는 거기군요(...)
Commented by theadadv at 2008/05/18 18:32
어라.. 여전히 정리는 머나먼 정글...
Commented at 2008/05/18 18: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한국출장소장 at 2008/05/18 18:53
105mm 곡사포는 아직 꽤 쓰이죠. 일명 똥포(...)
Commented by 시북군 at 2008/05/18 19:11
우와, 하라다 토모요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진짜...
Commented by 월랑아 at 2008/05/18 19:43
ㅡㅡ 105mm의 절망스런 성능은 현역으로서 잘느끼는중입니다.
Commented by marlowe at 2008/05/18 20:58
박동파의 저 괴작은 [소년중앙]에서 [엑스 3만세]로 나왔었죠.
이두호 선생은 한 때 [벤허], [뿌리] 등 양키 영화 번안에 몰두했었지만, 미대 동창회에서 화가 친구들과 싸우고 난 다음 토속적인 작품으로 180도 선회했죠. 어찌보면 전화위복인 셈.
Commented by 가고일 at 2008/05/18 20:59
...저건 위치가 아무리 봐도 곡사포가 아니라 고간포......ㅡㅡ;;;;;
Commented by 엔토류아 at 2008/05/18 21:00
다른 일만 없었어도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T.T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05/18 21:16
비공개님> 수정했습니다. =)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8/05/21 22:19
그러고 보니, 김 형배씨의 황금날개 2권 뒤쪽에는
황금날개와 스티브 오스틴 단편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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