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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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줄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고

<아이언 맨>의 쿠키장면 등등 무수한 떡밥을 놓고 어벤저스 실사화를 기대하는 건 좋지만...
그걸 무조건 '시빌워' 스토리라인의 실사화로 생각해버리는 건...

아직 퍼스트건담 시작도 안했는데

역습의 샤아 나올거라 예상하는 꼴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언 맨>은 대략 건담 오리진의 샤아 탄생편 에피소드 정도 되겠죠 음하하 OTL)

어벤저스 탄생 이후 시빌워 전까지 정말 많은 사건들이 있었을 텐데
그거 다 무시하고 곧장 시빌워같은 막장전개로 갈 이유도 없거니와,
마블 자체제작이 아니라 외부 영화사와 합작으로 만든 영화에 대해서는
크로스오버를 실현하기에는 여러모로 복잡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메이저한 마블 캐릭터 전원이 등장하는 시빌워를 만들기에는 적합치 않죠.

그러니 일단은 마블 브랜드의 다른 영화들이 어떻게 나올까를 천천히 지켜보고,
그것들이 다 일정한 퀄리티를 갖추고 흥행에 성공했을 때 어벤저스를 기대해 봅시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

(원래 어벤저스에 대해서는 관심 1그램도 없다가 시빌워가 워낙 충격적으로 터져나온데다
가장 최근의 대형 이벤트란 점도 있어서 이걸 기준으로 마블캐릭터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보니 저런 예상까지도 나올 수 있었을 거라고 이해하지만
역시 비약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런 비유를 하게 된 것인데...
쓰다보니 결국 아는사람만 아는 조크가 되어버려서 약간 반성중 OTL)

by 잠본이 | 2008/05/18 01:37 | 굳세어라 거미남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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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지구 616 at 2012/05/09 23:30

제목 : 어벤저스와 시빌 워
어벤저스 개봉 이후 많은 사람들의 입에, 글에 '시빌 워'가 오르내리고 있다. 그중 일부는 어벤저스 실사 영화 프로젝트가 마치 '시빌 워'로 가는 과정이라고 확신에 차 있기도 하다. 그렇지 않더라도 꽤 많은 사람들이 '시빌 워'의 실사화를 바라고 있다. 진짜 졸라 궁금한 건, 왜 다들 그렇게 '시빌 워'에 집착하냐는 거다. 우리가 아는 유명한 슈퍼 히어로들이 탄생하고 그들이 만난 이래, 마블 코믹스 안에선 슈퍼 히어로들이 대규모로 등장하는 이벤......more

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8/05/18 01:55
마블좀비스가 실사화 되는 상상을하면 충격과공포
Commented by 포립 at 2008/05/18 02:44
비유가 참 알기 쉽습니다. 하핫
Commented by 삘로 at 2008/05/18 06:26
비약이 심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기대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낚여서 파닥거릴 수 밖에 없는 떡밥입니다 항가항가

사실, 정말로 시빌워가 나와버린다면 참으로 좋지 않겠습니까 :)
Commented by 머엉ver2 at 2008/05/18 11:53
음..피해를 보다못한 캡틴 아메리카가 자수해서 은팔찌 찬다는(..)
에라이 젠자아아아앙스런 내용이긴해도...
그래도 보고싶지 않나요. ㅇㅅㅇ
Commented by 렉스 at 2008/05/18 11:55
헐리우드가 오덕의 희망이 꿈꾼다고 이뤄지는 만물상인줄 아는게지요.
Commented by 빌리 밥 at 2008/05/18 12:14
미국인 친구의 말에 따르면 어벤져스 실사화가 2012년에 이루어 질 거라고 하더군요,
Commented by RNarsis at 2008/05/18 12:24
시빌 워는 어벤져즈 관련 에피소드 중에서도 아주 나중의 일인데다가 인기있는 에피소드도 아니었지요.(마블 좀비즈에게도 밀릴 정도니 뭐)

무엇보다 어벤저즈가 창설하자마자 서로 치고 받고 싸우는 얘기를 할 거라는 건 너무 성급한 생각이지요.
Commented by 지나가던무명 at 2008/05/18 16:47
태클은 아닌데 워쇼스키 남매 하면 꿈★이 이루어진 오덕 아닌가효 'ㅅ'
Commented by 수박귀신 at 2008/05/18 16:58
'시빌워' 자체의 영화화는 힘들겠지만 영화판 깡통남 캐릭터는 시빌워 쪽으로 흐를 공산이 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깡통남 캐릭터의 완성은 시빌워에서 이루어졌다고 보거든요. 영화판에서 보여준 모습만으론 캐릭터 자체의 설득력이 떨어지기도 하고요.
Commented by STX™ at 2008/05/18 17:01
마지막부분은 이런 효과를 노린게 아니였을 까요? ㅎ
Commented by ameba0 at 2008/06/18 09:57
뭐... 설레발인건 맞긴 하지만...
그래도 마블에서 이렇게 떡밥을 많이 뿌려주는데 못본척 낚여서 파닥대며 기다리는것도 나름 재미있으니까요'ㅅ'
Commented by 린페이 at 2008/07/01 14:53
저도 무리라고 봅니다.. 그 많은 인과관계들은 영화로 해결할만 한게 아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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