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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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공포의 막장 회사원
"저거 용용파의 Z팔이 아냐? 저녀석이 어쩌다 저 지경이 되었대?"
"밤길에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었다가 얻어맞았답니다."
"뭐야? Z팔이 저놈은 스포츠 만능에다 성격도 개같아서 우리 순경들도 학을 뗀 놈이잖아."
"살다 보면 임자 만나는 날도 있나 보죠."
"대체 저놈을 저렇게 떡으로 만든 사람이 누군데?"
"무려 회사원이랍니다."

경관들이 놀란 표정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사이 밖의 대기실에서는...
우리의 P대리가 냉랭한 얼굴로 혼잣말을 하고 있었다.

"시밤바 야근하다 막차 놓쳐서 걸어가는 것도 서러운데 누구한테 시비야 시비가."


ps. 막차를 놓친 것 빼고는 픽션임. OTL
by 잠본이 | 2008/04/18 00:48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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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양군 at 2008/04/18 00:51
막차를 놓치시다니...orz
Commented by DAIN at 2008/04/18 00:55
나이를 먹으니 새벽에 걸어서 집에가기 힘들더군요. OTL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8/04/18 09:02
이것이 연륜 (에?!)
Commented by 오토군 at 2008/04/18 12:30
그럴땐 찜질방에 가시면…(Z팔이 옆에 나란이 앉아 조서를 꾸민다)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8/04/18 21:48
P 대리님께서는 야맹증이어서 눈에 뵈는게 없었을지 모릅니다.
Commented by utena at 2008/04/19 21:45
.....순간 막차빼고 논픽션으로 이해를 하는 바람에 깜딱 놀랐네요....언어중추에 문제가 생겼나(..)
남잘못(!)땜에 막차놓치면 정말 자다가도 벌떡
Commented by 불량먹보 at 2008/04/20 00:04
아침에 부장님한테 한번 깨지기라도 했으면 용용파는 전멸-
Commented by kunoctus at 2008/04/20 20:28
허억...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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