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0년 전에 나온 책이라 요즘 실정과는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논마르트의 사자>를 다룬 부분이 꽤 인상적이어서 아예 다른 부분도 싸그리 옮겨 보았습니다. 초기 3부작 중심으로 쓴 거고 그 중에서도 '침략'이란 테마에 집중하기 때문에 세븐에 대한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문제는 그냥 에피소드 나열식으로 되어 있어서 좀 난잡하다는 건데 다시 편집할 시간도 여유도 없어서 그냥 옮겼습니다) 저렇게 보면 진짜 나올만한 패턴은 60년대에 다 나와버린 듯한 느낌이 들기도 OTL
10년간 시리즈가 꽤 많이 쌓였는데 지금 와서 저런 테마의 글을 쓴다면 또 어떤 내용이 나올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영원히 안 나오겠지만)
......그나저나 내 취향은 TDG와 넥서스인데 어째서 번역글은 클래식 쪽이 더 많지? OTL
제목 : 울트라 연대기 인덱스 ★01. 울트라 Q
★02. 울트라맨
★03. 울트라세븐
★04. 60년대 극장판 및 울트라 파이트
★05. 돌아온 울트라맨
★06. 울트라맨 에이스
★07. 울트라맨 타로우
★08. 울트라맨 레오
★09. 70년대 극장판 및 타일랜드 작품
★10. THE☆울트라맨
★11. 울트라맨 80
★11-1: 안드로 메로스
★12. 80년대 극장판
★13. 울트라맨 USA
★13-1: 특집 드라마의 세계 1
★14. 울트라 Q......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