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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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황당스틱한 일 (1)

기말도 끝났겠다 간만에 영화나 볼까 하고 메가박스로 향한 잠본이.
그러나 그는 몰랐던 것입니다.
이런 장소쯤 되면 연말 이 시기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는 것을...
'오오 춤대2 하는구나' 싶어서 줄을 서서 이리저리 휘둘려다니며
기다린 시간이 어언 30여분. 그런데!

헉! 가장 가까운 시간대의 표가 곧 매진 상태라니!
그래도 설마 그동안에 떨어지지는 않겠지 싶어서 더 줄을 섰더니...

엄하게도 매표소에서 겨우 두줄 떨어진 상태인 시점에
보기좋게 매진.
그래서 포기하고 나오려 하다가 길을 약간 착각해서 헤매다 돌아와보니...

아니! 또다시 곧 매진 표시가!
이것은 하늘이 혹시 환불이나 기타등등의 사정으로 두번째 기회를 주신 것?
그래서 지푸라기같은 희망을 안고 또다시 10분 가량 줄을 섰으나...

매표소 가까이 와보니 아니나다를까 매진.

결국 환멸과 피로에 가득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역으로 향하는 잠본이...
(아래에 계속)
by 잠본이 | 2003/12/21 02:47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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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프리다 at 2012/04/27 00:36

... ... 실존인물로 멕시코의 위대한 화가인 프리다의 이야기를 재료삼아 엮어낸 정열과 격정의 로맨스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이날 보려던 영화는 전혀 다른 것이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꿩대신 닭으로 찾아간 거였는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영화는 프리다가 발랄한 학창시절을 보내던 1922년에서 시작하여, ... more

Commented by 슈퍼히로 at 2003/12/21 14:23
당하신겁니다.
Commented by 라케시스 at 2003/12/21 14:50
저는 춤추는 대수사선 지난주인가 봤는데 거기 나오는
여고생들이 참 귀엽더군요. 그리고 여주인공이 스미레.여서
왠지 기억에 남습니다.
Commented by 케인 at 2003/12/21 16:22
그래요 당하신겁니다.
P.S 전 DVD나오면 보려고 합니다만... 군대가(털썩)
Commented by Filia at 2003/12/21 22:17
링크를 타고 흘러흘러 왔습니다. 혹시 하이텔 SF동의 잠보니님이십니까?
Commented by LORAIN at 2003/12/22 00:54
아... 그런. ^^; 저도 전에 한번 당한 적이 있어요. 훌쩍.
Commented at 2003/12/22 10: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etssyum at 2003/12/22 11:00
춤추는 잔여티켓 현황(펑)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3/12/22 11:30
Filia님>> 제가 그인간입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Devilot at 2003/12/22 12:13
안되셨네요..얼마나 허탈하셨을까_ _;
저도 반지 3 봐야 하지만 올해 안에는(적어도 크리스마스 전에는) 엄두도 못 내겠네요.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3/12/22 13:40
당황하셨겠습니다(…).
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3/12/22 15:39
당하셨군요.(.....)
NOT DiGITAL
Commented by 빨강머리앤 at 2003/12/24 09:12
왜 그러셨어요..^^
전 예매의 여왕이예욤..^^
담엔 저랑 보시공..
럼썸바디는 잘 부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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