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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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톤먼트'가 (남자들에게) 가르쳐주는 인생의 교훈
1. 중요한 편지는 남에게 맡기지 말고 반드시 직접 전해라.
2.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미묘하게 신경전 벌이지 말고 기정사실화 해라.
3. 사람 많은 집에서 에로영화 찍으려면 제발 문 정도는 잠그고 해라.
4. 집에 친구를 초대할 때는 로리콘 기질이 없는지 미리 살펴라. (이건 딴 캐릭터 얘기지만)
5. 어린애가 질투하면 어른보다 더 무섭다는 걸 명심해라.
6. 전쟁에 나가서 총상 입었으면 제때제때 치료해서 덧나지 않게 해라.

7. 그리고 가장 중요한 최후의 한 가지는.........

야한 망상은 말이나 글로 옮기지 말고 그냥 생각으로 끝내라. =_=


(농담 아니고 진짜 3과 7만 제대로 지켰어도 인생이 저토록 꼬이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지 OTL)
by 잠본이 | 2008/03/02 18:18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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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바스찬 at 2008/03/02 18:32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영화를 못 봐서 6번 내용은 잘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스테판 at 2008/03/02 19:07
공감x1000 합니다^^
로비가 '브라이오니이이!' 하고 외칠때...속으로 '으이구, 저 화상;;' 이랬다지요;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8/03/02 19:48
어린 것에게 너무 많은 걸 보여주면 안되는 걸지도...
Commented by marlowe at 2008/03/02 20:03
(그냥 연애편지라고 해도) 열 세살 꼬마아이에게 심부름 시키는 건 무슨 생각인 지...
(열 세살의 브리오니는 너무 귀엽지만, 점은 뺐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argon at 2008/03/02 20:05
3, 7 정말 공감합니다. 정말 슬픈 영화였어요. ;_ ;
Commented by lukesky at 2008/03/02 20:39
....전 정말 그런 상황에서 문을 안잠궜다니 믿을 수가 없었어요....
Commented by TabulaRasa at 2008/03/02 20:47
7번 진짜... 그 편지 쓸때부터 남자 인생 허물어지는게 빤히 보이더라구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08/03/02 21:15
키이라 나이틀리와 관련맺으면 죽도록 고생한다.
Commented by ㆍㅅㆍ at 2008/03/02 21:32
3번은 여차라고 하지만.............후우 옛무림에 애랑 여자랑 늙은이 조심하라던데. ㅠ_ㅠ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8/03/02 23:05
8. 저런 시츄에이션이 일어날 상황이 없음을 다행으로 여겨라
...에헤라 디야...
Commented by 금빛바다 at 2008/03/02 23:38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댓글 따라 왔습니다.
1~7번 다 그렇지만 진짜 7번은... 아니 썼으면 뒤처리를 확실하게 하란 말이죠. ㅜ_ㅜ 아니면 3번에서 에로영화 찍다 들켰으면 좀 상황 설명을 제대로 해주던지요. 진짜 그 장면에서 그러고 그냥 나가는 거냐!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더라니까요.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8/03/03 15:18
이 영화를 진정한 사랑, 타이타닉 이후 최고의 감동 어쩌고 하는 카피로 홍보하고 있다는 건 대놓고 낚아보자는 이야기라고밖에...
Commented by 불량먹보 at 2008/03/03 22:55
7만 없어도(...)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8/03/03 23:19
훌륭 무쌍한 교훈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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