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17일 전특대 2호점에 썼던 글]
검은옷의 총각[통칭 암흑신]을 떠나보내고 조용히 눈을 감는 사와키 테츠야[통칭 眞쇼이치].
근데 다음 장면이 뭐냐면...
쿠로이와 상담소 소장실에 앉아있다가 헉 하고 눈을 뜨는
쿠로이와 쇼고.
쿠로이와 - "음? 깜빡 잠이 들었나..."
유리카 - "왜 그러세요?"
쿠로이와 - "별 거 아냐. 그냥 이상한 꿈을 꿨나봐."
유리카 - "안색이 안좋으신데, 괜찮으시겠어요?"
마침 사무실 밖으로는 가난뱅이 사립탐정 아키라가 시동이 꺼진 고물차를 밀고 가는데...
쿠로이와 - "......아아, 그래도 다행히 저놈은 안나왔어."
샹제리온 ED <미소의 여행길>이 흐르면서 THE END.
(그러니까 뭐냐고 이게!!!)
여기에다가 <파이즈>의 미나미까지 합치면 천하무적! (<카부토>의 아즈마는 1회용이니 제외 OTL)
가면라이더,
샹제리온,
오가와아츠시,
특촬개그,
가면라이더아기토,
이노우에토시키,
최종회,
크로스오버,
믿으시면골룸,
OTL,
시라쿠라신이치로,
아시발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