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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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회사원 #1
언제나 열심히 일하면서도 사소한 일로 트집을 잡혀 야단을 맞는 P대리!
선배나 동료들이 그런 그를 위로하면 그는 오히려 뻔뻔한 얼굴로 이렇게 말한다.

"괜찮습니다. 스파이더맨도 가끔은 오해를 사니까요."


ps. 당연히 픽션임 OTL
by 잠본이 | 2008/02/27 00:26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25)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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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2/27 00:31

제목 : 막장 회사원 #2
오늘도 어김없이 심기가 불편한 팀장의 잔소리가 끝도 없이 쏟아진다. 그러나 P대리만은 온갖 심한 소리를 들으면서도 침착하게 싱글벙글. 사람들은 대단한 인내심이라고 감탄하지만, 그가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모른다. "지금 내 앞에서 소리지르는 사람은 남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츤데레 미소녀다... 츤데레 미소녀다... 츤데레 미소녀다... 츤데레 미소녀다...!" ps. 결단코 픽션임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3/05 00:39

제목 : 돌아온 막장 회사원
조직의 중요성에 대해 후배를 가르치고 있는 P대리. "직제가 그렇게나 중요한 것이었나요?" "당연하지. 스타스크림이 메가트론에게 만날 갈굼당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그게 다 직제를 무시하고 윗대가리에게 깝죽거려서 그런 거잖아." PS. 다행히도(?) 픽션임....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3/05 00:39

제목 : 또 다시 돌아온 막장 회사원
공통으로 아는 제3자에 대해 직장 동료와 입방아를 찧는 P대리. "그친구 얘깃거리가 풍부한 건 좋은데, 가끔 말하다가 삼천포로 빠져서 좀..." "주연배우는 똑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영화가 바뀌어버리는 느낌이 들지. 록키 발보아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람보 4로 바뀌는 듯한 그런 거랄까." PS. 말하나마나(?) 픽션임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3/30 22:00

제목 : 신(新) 막장 회사원
보고서를 써 가도 수십번 퇴짜맞아서 의기소침해진 후배를 격려하는 P대리. "와 를 거치고 나서야 비로소 가 태어난 거라구. 어디 세상 일이 그렇게 한번에 다 되는 줄 알아?" PS. 누가 뭐래도 픽션임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4/04 00:53

제목 : 누가 뭐래도 막장 회사원
관대한 마음으로 상사의 서류작성을 도와주는 우리의 P대리. "P씨는 글재주가 참 좋구먼." "당연하죠. 블로그로 매일 단련을 하거든요!" PS. 다행히도(?) 픽션임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4/18 00:50

제목 : 녀석은 공포의 막장 회사원
"저거 용용파의 Z팔이 아냐? 저녀석이 어쩌다 저 지경이 되었대?" "밤길에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었다가 얻어맞았답니다." "뭐야? Z팔이 저놈은 스포츠 만능에다 성격도 개같아서 우리 순경들도 학을 뗀 놈이잖아." "살다 보면 임자 만나는 날도 있나 보죠." "대체 저놈을 저렇게 떡으로 만든 사람이 누군데?" "무려 회사원이랍니다." 경관들이 놀란 표정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사이 밖의 대기실에서는 우리의 P대리가 냉랭한 얼굴로......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6/01 00:27

제목 : 정말 못말리는 막장 회사원
후배: "어서오십시오. 식사는 잘 하셨습니까?" 상사: "그래. 혹시 식사시간에 귀 좀 가렵지 않던가? 하하하핫" (가버림) 후배: "저를 안주거리 삼아 대화를 나누신 모양인데 좋은 얘기일지 나쁜 얘기일지 궁금해요." P대리: "저건 아무리 봐도 클럽에서 노먼오스본 만나 거미남 헐뜯고 돌아온 제임슨사장 표정이야. 조심하는게 좋아." 후배: "???????????????????"...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6/05 23:06

제목 : 오늘도 달리는 막장 회사원
후배: "시간도 촉박한데 윗분이 시킨 일을 척척 잘해내시려니 힘드시겠어요." P대리: "뭘 그정도를 갖고. 울트라매그너스에게 재촉당하는 퍼셉터의 심정으로 노력하면 아주 간단한 일이지." 후배: "????????????????" ps. 이건 누가 봐도 픽션일수밖에 없는...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6/07 22:42

제목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막장 회사원
친구의 결혼식이 시작하려는 순간 바람처럼 달려온 P대리! 친구: "이야 와줬구나. 볼일이 있다고 해서 못올 줄 알았는데!" P대리: "자바한테 돈 갚으러 가다가 루크가 곤경에 빠지자 못본 척할 수가 없어서 도로 돌아온 한솔로의 정신을 본받아서, 나도 스케줄을 조정했지." 친구: "아니, 꼭 그렇게 설명 안 해도...;;;;;;" ps. 이 픽션이 대체 어디까지 갈 것인가 점점 두려워지는군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7/20 23:05

제목 : 우주를 올려다보는 막장 회사원
무대는 어느 날의 지하철 내부. -사이비 교인: "여러분 야소 믿으시고 천당 갑수다레 중얼중얼" -후배: "예수님은 뭐하시는지 몰라요. 저런 사람 안 데려가고." -P대리: "높으신 분들이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거 봤냐?" ps. 하늘에 맹세코 픽션임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2/03 00:49

제목 : 언제나 즐거운 막장 회사원
-동료 Q씨: "이동발령이 확정됐으니 이제 여기서 누가 날 말리겠어? 난 자유인이야. 프리-맨이라고." -P대리: "너무 마음을 놓고 있다간 크라잉 프리맨 되는 수가 있지." PS: 출근길에 지옥철에 시달리다가 떠오른 픽션.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9/03/07 10:51

제목 : 울트라 막장 회사원
-후배: M과장님은 좀 괜찮으세요? 어제 술 드시더니 온몸이 쑤시다고 비명을 지르시던데. -P대리: 그때는 그야말로 이블티가로 변해서 폭주하다가 티가에게 두들겨맞고 사람으로 돌아와 들것에 실려가던 마사키 케이고 상태였지만 한잠 주무시더니 좀 나아지신 모양이더군. -후배: (.........................대체 무슨 상태인거야...?;;;;) ps. 믿는 사람 탄고박사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0/04/18 16:31

제목 : 치고 빠지는 막장 회사원
-P대리: 뭐, 강당 AV시스템을 바꾼다고? 조립은 내게 맡겨! 내 별명이 '조립의 황제'였지. -동료들: 오오~ (2시간 후) -P대리: 이거 옛날에 했던 모델과 너무 다른데. 야 S주임, 네가 좀 해라. -동료 Q씨: 명색이 '조립의 황제'라며 너무하는거 아냐? -P대리: 이 시간 이후로 황위를 S주임에게 양위하노라. -동료들: 이 씨..........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0/04/18 16:31

제목 : 여전히 세상을 비웃는 막장 회사원
S주임: "정부가 서민을 살린답시고 내놓는 대책이 전부 근본과는 관계없는 미봉책이라 씁쓸해요." P대리: "오죽하면 MB는 리'몽박'(가명)의 MB가 아니라 '미봉'책의 MB라는 얘기가 나오겠어."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지만 당연히 픽션임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0/11/13 23:07

제목 : 가끔은 술도 마시는 막장 회사원
팀장: "다들 낮에 고생 많았어. 오늘 저녁엔 화끈하게 한잔 하자고." 동료 Q씨: "아, 그거 좋지요. 자리는 제가 알아보겠습니다." S주임: "저는 한잔만 마셔도 쓰러지는데 안 끼고 넘어갈 방법 없을까요?" P대리: "겸허하게 운명을 받아들여. 왜 CM에도 나오잖아. '열심히 일한 당신, 취해라!'" S주임: "???????????????" ...픽션이긴 한데 왠지 어디선가 본듯한 상황이긴 하군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1/09/04 22:37

제목 : 여자에게는 친절한 막장 회사원
여후배 A씨가 지하철 계단을 올라가다 구두가 벗겨져 넘어지려는 것을 잽싸게 손을 잡아 도와주는 P대리! A: "고맙습니다. 모처럼 높은 굽을 신고 나왔더니... 남들 보기 부끄럽네요." P대리: "괜찮아. 옛말에 힐은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하잖아." A: "????????????????" PS. 아마도 픽션일 것임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1/09/04 22:38

제목 : 조카와도 놀아주는 막장 회사원
간만에 온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P대리가 어린 조카를 귀여워해주는 중이었다. 뒤에서 다가온 애 아빠가 아이를 휙 들어올려 P대리의 어깨에 발을 올려놓고 누르게 했다. 그러자 P대리는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이렇게 외치는 것이었다. "으음, 나를 발판으로 쓰다니?!" ...언제나 그렇듯이 픽션이 섞여 있음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1/12/07 22:55

제목 : 술자리를 농락하는 막장 회사원
-상사: "자 이제 다음 건배 제의는 P대리가 해 보도록 하지." -P대리: "우리들의 단결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외칩시다! 어벤저스! 어셈블! -S주임: '대체 뭐라는 거여......;;;;;;' 어느 부분까지는 확실히 픽션임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1/12/24 10:50

제목 : 가끔은 한턱 내기도 하는 막장 회사원
-상사: P대리 이번에 자격증 따서 수당 좀 받겠네? 기념으로 갈비탕이라도 사지 그러나. -P대리: 이 인원을 다 한그릇씩 사주면 아마 수당보다 더 나올텐데요. -상사: 처음 한번인데 뭐 어때. 연말이니 가끔은 인정을 좀 베풀라고. -P대리: 알겠습니다. 우리팀 단골집으로 모시죠. (식당에서) -동료 Q씨: 계속 표정이 굳어있네? 한턱 내는게 그렇게 아깝냐? -P대리: 그럴리가 있겠나. 더 좋은 자리로 모시지 못......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2/04/22 15:32

제목 : 가끔은 문학을 즐기는 막장 회사원
동료 Q씨: 오늘 운이 좋았는지 웬일로 L씨가 점심을 한턱 거하게 사더군. P대리: 그 절약의 화신 L씨가? 갑자기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나. S주임: 방금 발령이 났는데, L선배도 승진 확정자에 끼어있네요. P대리: ...과연, 바로 그게 복선이었던 거로군. 동료 Q씨: 야, 이거 소설 아니거든... 현실이거든... ps. 영문도 모르고 지켜보던 어떤 일들이 하나의 결과로 맞아들어가는 걸 보노라면 문득 저런 대사......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2/07/26 23:14

제목 : 절대 포기하지 않는 막장 회사원
M부장: 이번 행사에서 사장님께 질문 드릴 직원이 필요한데 P대리도 뭔가 하나 준비해놔. P대리: 저보다는 또릿또릿한 후배들이 더 잘하지 않겠습니까? M부장: 자네도 이젠 중견이잖아. 후배들한테만 미루지 말고 괜찮은 질문 하나 만들어. P대리: 아무리 그래도 90초 안에 스토리와 감동을 담아 인상깊은 질문을 하라는 건 좀... M부장: 직장 일 한두번 해보나. 그럴 때 능력을 보여주는 거지. 그래서 문제의 행사일이 돌......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2/12/08 18:01

제목 :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막장 회사원
동료 Q씨: A전무님이 이번에 독직 혐의로 물러나게 되었다던데... S주임: A전무님이라면 이번에 부사장 유력후보로 떠올랐던 분이잖아요? 동료 Q씨: 그래. 부사장 후보는 두 분이었지만 같이 올라온 B전무님은 그렇게 눈에 띄는 분은 아니고, 아무래도 A전무님 혼자 후보로 올리기엔 뭣하니까 들러리로 세웠다는 인상이 강했지. S주임: 잘하면 들러리로 섰다가 부사장 되는거네요. 사람 일은 정말 모르는 거군요. P대리: 말하자면 ......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3/03/16 23:22

제목 : 인생을 드라마처럼 사는 막장 회사원
동료 R씨: "이렇게 갑자기 전출이라니 아쉽네. 힘들었지만 부서원들과도 정들었는데." S주임: "그래도 같은 건물 안의 다른 사무실이니 기회 되면 가끔 놀러오세요." P대리: "새 부서에 적응하기 힘들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며 힘을 내라고. 자네는 시즌제 드라마의 주인공인데 이번에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면서 시청률 만회를 위한 강화책의 일환으로 극중 무대와 조연이 확 바뀐 거야. 그리고 시즌 중간쯤에 내가 게스트 캐릭터로 혜성같이 등장해서......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3/04/11 23:35

제목 : 가끔은 정치적 발언을 하는 막장 회사원
동료 Q씨: "이거 캐비닛 열쇠에 창고 열쇠가 어지럽게 섞여서 영 불편하네. 키홀더에 정리 좀 해놓지?" S주임: "이렇게 순서대로 쫙 달아놓으면 찾기 쉽겠죠?" P대리: "뭔 놈의 열쇠가 이렇게 많았대? 완전 열쇠당 전당대회 하는 것 같네." ...음, 써놓고 보니 왠지 괜찮은 당명 같은데 언제 한번 등록이나 해 볼까. (누가 하게 놔둔대? OTL)...mor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13/04/18 22:53

제목 :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막장 회사원
동료 Q씨: "자네 요즘도 지하철로 출퇴근하나? 특히 사람이 몰리는 노선이라 힘들겠네?" P대리: "사람은 많은데 공간은 좁으니 이리 밀리고 저리 끼이고 말도 못한다네! 그야말로 거짓말 안 보태고 인체 내구도 테스트에 동원된 기분이 든단 말이지." ...이런저런 이유로 대중교통 이용을 역설하는 이들 중에 저렇게 출퇴근하는 사람은 대체 몇명이나 있을까...more

Commented by 100원 at 2008/02/27 00:28
픽션과 사실은 구분해야(.....)
Commented by 리볼빙 at 2008/02/27 08:26
저러면 맞죠 [...]
Commented by 대마왕 at 2008/02/27 09:05
저기....잠보니님 직장에서 그런 얘기하시면 안되요~ ㅋㅋㅋ
Commented by 유주희 at 2008/03/06 11:33
제대로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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