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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씨 탄생의 그 순간, 이제 그림책으로 만난다!
★Boys of Steel: The Creators of Superman

-저자: Marc Tyler Nobleman (글), Ross Macdonald (삽화)
-2008년 8월 26일 발매예정 / 대상연령 9~12세 / 하드커버 40쪽 / $19.99
-ISBN: 978-0-375-93802-3 (0-375-93802-8) / 출판사: Knopf Books for Young Readers

새인가? 비행기인가? 아니다, 시겔과 셔스터다!

슈퍼맨의 7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뜻에서, 그의 탄생 뒷얘기가 마침내 그림책으로 등장!

대공황 시대, 클리블랜드 출신의 십대 청소년인 제리 시겔과 조 셔스터는 슈퍼맨보다는 그의 평소때 모습인 클락 켄트를 훨씬 많이 닮은 아이들이었다. 온순하고 상냥한데다 지독한 근시에 시달리던 그들은 고등학교 시절 내내 공상의 세계로 도피하여 '타잔'이나 '플래쉬 고든'같은 영웅들이 벌이는 대담한 모험에 빠져들었다. 이윽고 그들은 자기 손으로 직접 이야기를 만들기도 했다. 제리가 각본을 쓰고, 조가 그림을 그렸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밤, 제리는 모든 면에서 자기들과 정반대일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세상 사람들이 알던 그 어떤 캐릭터와도 다른, 자기들만의 영웅을 고안해 낸다. 그의 이름은 슈퍼맨!

<강철의 소년들>은 지금까지 무시되어왔던 이들 두 영웅이 어떻게 해서 사상 최초이자 최강의 슈퍼 히어로를 창조해냈는가를 알려주는 첫 번째 그림책이다. Marc Tyler Nobleman의 글은 제리와 조가 소년시절에 체험한 승리의 흥분과 그들이 당당한 사나이로서 세상의 인정을 받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Ross MacDonald의 활기찬 일러스트는 모험을 찾아헤매는 소년들과 그들이 함께 보낸 스릴 넘치는 나날들을 되살려준다. 높이, 높이, 저 멀리(Up, up, and away)!

Original Text (C) Steve Younis
Translation (C) ZAMBONY 2008

......정작 내가 궁금한 건 DC와 저작권땜에 줄창 싸워온 것도 언급할까 하는 건데 역시 애들용 위인전기(!)에서 그런 것까지 바라는 건 좀 무리일려나 OTL
by 잠본이 | 2008/02/05 23:13 | 친절한 켄트씨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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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AGA at 2008/02/05 23:39
무리일테죠.
Commented by gargoil at 2008/02/06 09:57
하드커버 40페이지. 19.99달러라.

동화책은 원래 비싼가요?

그런데...

[슈퍼 히어로를 창조해냈는가를 알려주는 첫 번째 그림책이다]

라니. 그럼 시리즈가 있단 이야기아냐! 이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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