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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켄도의 후계자는 긴급구조 히어로?!
마이컴저널 2007년 12월 6일자 중에서:

주식회사 타카라토미는 2007년 12월 5일, 미니카인 '토미카' 브랜드를 사용한 특촬 레스큐(구조) 히어로 드라마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의 제작위원회에 참가하겠다고 공식발표했다. 프로그램은 2008년 봄부터 전국 TV방송망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토미카'는 1970년에 일본 최초로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일본국산차 미니카'라는 컨셉을 내걸고 탄생한 토미의 미니카 브랜드. 이번의 TV방영과 연동하여 영상, 완구, 잡화, 어패럴, 음악,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관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는 '세계각지에 발생하는 <초재해>에 과감하게 맞서서 특수 장비와 각종 탈것을 구사하여 사람들을 지키고 구출한다'는 컨셉의 통쾌구조활극. 지금까지의 히어로는 '적과 싸우는' 것을 중심으로 묘사되었으나, 이 작품은 환경문제와 더불어 수많은 재해 위협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 상황에 눈을 돌려,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구한다'라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히어로상을 그린다.

타카라토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재해현장으로부터 구출하는 생명의 존엄성',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헌신과 마음 씀씀이', '지구환경의 소중함' 등의 메시지를 어린이들에게 전하겠다고 한다.

참고로 이 작품의 제작위원회는 타카라토미 외에 쇼치쿠[松竹], 미츠이[三井]물산 및 CG/특수효과 제작을 담당하는 시로구미[白組]로 구성된다.

Translation (C) ZAMBONY 2007

타카라토미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캐스팅 등 상세 내용은 2008년 1월 15~16일의 제작발표회에서 밝힐 예정.

주력상품인 토미카 시리즈는 현재 판매누계 5억대를 돌파한 상태로, 본래의 대상연령층은 3~6세 아동이지만 이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삼아 초등학교 저학년~성인까지 유저층을 넓혀나갈 예정이며, 관련상품 판매 등을 통하여 목표로 잡고 있는 총 수입은 150억엔 규모. (결국 미니카가 잘 안팔리니까 이런짓이라도 해서 팔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거라는 소리 아냐 OTL)

그나저나 고고파이브가 이미 있었건만 '최초의 레스큐 특촬히어로'라는 건 대체 뭔 소리래? =_=

더 깨는 건 '레스큐포스'라는 명칭이 이미 모 스턴트그룹의 어트랙션 캐릭터에서 사용되었다는 건데 이거 상표권 문제같은 거 안 생길려나;;; (소식 뜨자마자 이런걸 찾아내는 2채널 괴인들도 참 대단하지...OTL)

일단 공개된 이미지로 봐서는 디자인라인이나 제작팀은 류켄도 쪽을 그대로 따라갈 듯 하지만 스토리나 분위기는 어떻게 될지 아직 상상이 잘 안되는군...(잘하면 저것도 한국에 수입되어 뮤지컬까지 공연되는 쾌거[?]를 이루려나? OTL)
by 잠본이 | 2007/12/29 21:50 | 특촬최전선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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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kdlrjs at 2007/12/29 22:15
고고파이브랑 구조컨셉이 겹치지 않나...
Commented by 가고일 at 2007/12/29 22:40
이거.....사실 제품이 먼저 나온게 아닌가 싶은데요.........
국내에도 정식발매됐는데 엄청나게 거대한 캐리어 스타일의 차량 안에 소방차,구급차등의 구호차량이 수납됐다가 출동하는 형식이더군요.
그것도 1호 2호차량이 합체......;;;;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7/12/29 22:43
f모님> 주제가만 이시하라 신이치 맡기면 완벽.

가모님> 완구회사가 스폰서 맡는 경우에는 흔히 있는 일이죠.
Commented by 프리플레이 at 2007/12/29 22:45
뭔가 대단히 아이젠보그 생각나는 경찰이구나 싶었는데 특촬화되는군요
Commented by 무희 at 2007/12/30 00:24
'사고를 일으킨 괴인'과 싸울건지, 아님 '인명구조를 방해하는 괴인'과 싸울건지가 궁금해지는군요. 후자라면 너무 하드한 이야기가 될라나.
Commented by 시로야마다 at 2007/12/30 12:15
뭐 고고파이브는 그래도 일단 전투의 비중이 상당히 높긴 했으니..
Commented by 건담=드렌져 at 2007/12/30 15:06
그 전에 메탈히어로에 '특수구조경찰 시리즈 3부작' 이 있었습니다.
(특경 윈스펙터, 특구지령 솔브레인, 특수 엑시드래프트)
Commented by 음음군 at 2007/12/31 09:11
엑시드래프트 하니까 생각난 건데, 후반의 그 '엄청난'전개를 보고 암울해졌던 기억이 있더군요.
슈츠는 후반부가 멋졌는데, 그 '후반부'스토리부터, 레더는 천사 '미카엘'에게 '지구 멸망까지 얼마 안남았3 ㅋㅋ'라는 소리를 잠잘때마다 들어서 불면증이 생겨버립니다.
(게다가 무려 최종보스가 '인간의 탈을쓴 악마<진짜>' 게다가 천사가 오퍼레이터양에게 '신의 아기'를 임신했다고 말하는 장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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