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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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의 위력!
영화 개봉의 무서운 위력!
트랜스포머 효과

생각해보니 거미남이나 변압기는 영화화되기 전부터 꽤 오랫동안 좋아했었지만
그 성질상 국내에서는 소수의 운좋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물건들이었는데...
어느 순간 블록버스터 영화의 세계적 대개봉과 더불어 거의 일반인도 다 아는 메이저로 격상!
그와 함께 나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깊이 파고드는 사람도 침묵을 깨고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니
나처럼 한때는 좋아했었지만 현재는 여건상 별 신경을 못 쓰는 어정쩡한 사람에겐 설 자리가 없어서
절로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이제 내년 성탄에 스타트렉 리메이크 극장판이 개봉하면 또 어떤 세상이 올지 두려워진다;;;
(바로 전날까지만 해도 '엔터프라이즈? 그거 먹는건가효 우적우적' 이러던 사람들이
'커크 킹왕짱 스폭 멋지삼' '이 페이저에 튀기고 광자어뢰에 볶아먹을놈아!' 이러고 다닌다면
전부터 팬이었던 사람들은 참으로 복잡한 기분에 빠져들지 않을까나......

......아 근데 난 어차피 TNG 팬이었으니 커크가 메이저되거나말거나 관계 없구나 OTL)
by 잠본이 | 2007/12/19 01:12 | 시네마진국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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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질풍17주 at 2007/12/19 01:14
마이너 팬들의 영원한 딜레마입니다 그게...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7/12/19 01:15
전 스타트랙은 몰랐는데. 도리야마 아키라씨가 스타트랙을 좋아하셨는지 어릴적에 닥터슬럼프에서부터 친숙하게 캐릭터들을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7/12/19 01:17
마이너 팬들의 영원한 딜레마..그렇군요 --;
Commented by 샌드맨 at 2007/12/19 01:19
저도 공감중입니다 --;;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7/12/19 01:31
마이너 팬들의 영원한 딜레마입니다 그게...*2
Commented by 알비레오 at 2007/12/19 01:33
공감가면서 살짝 등골이 당겨오는 얘기군요. -_-;;
Commented by 마이니오 at 2007/12/19 02:42
스타트랙 TOS리메이크보단 스타트렉 영화시리즈의 최신작인 11편으로 TOS시리즈를 골랏다고하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네메시스처럼 국내 개봉도 했으면 좋을텐데.....

단지 번역에 좀무서울듯한 느낌
Commented by 푸른세이버 at 2007/12/19 10:00
저도 피카드선장때부터 스타트렉을 봤었습니다..

커크선장은 가끔 해주는 극장판을 통해서밖에 볼 기회가 없었지만
피카드선장은 TV시리즈를 방영하고 더 넥스트 제네레이션의 극장판을
방영까지 했었는데..그 이후의 딥스페이스9이라던가 보이저라던가..
최근의 시리즈 퍼스트콘택트이후 100년이 지나 첫 우주항해를 하는
엔터프라이즈 시리즈가 나왔는데도...방영소식은 없었습니다..


최근작 시리즈인 엔터프라이즈는 사이언스TV 채널에서 자막판으로
방영하긴하더라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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