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by 잠본이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메모장
카테고리
태그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rss

skin by 이글루스
만화의 폐해
Mars (C) Hikari Prod.

횡산선생 캐릭터들의 특징적인 포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인간인주제에표범처럼상체를앞으로쭉내밀고우다다다달려가기 포즈' (...)
어릴때 바벨2세가 저 포즈로 고속주행하는 걸 보고 멋있다고 생각한 탓인지
체육시간에 쓸데없이 허리를 앞으로 굽히고 달리다가 야단맞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OTL
(요즘도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할 때가 있을 정도니 역시 횡산선생의 포스는 무섭다;;;)
by 잠본이 | 2007/12/01 21:31 | 바벨의 농성 | 트랙백(1) | 덧글(13)
트랙백 주소 : http://zambony.egloos.com/tb/167569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RNarsis의 다락방 at 2007/12/01 21:59

제목 : 만화의 폐해 ver RNarsis
만화의 폐해*락이나 메탈을 하는 가수들은 전부 오컬트 계열이라고 생각했었다.*기를 불어넣으면 천이나 종이라도 철처럼 단단해질 수 있을 것 같았다.*주먹 기술 중엔 어퍼컷이 제일 강한 줄 알았다.*박사들은 전부 잘먹고 잘사는 줄 알았다.*외계인은 분명 거대로봇을 가지고 있고, 죽이 맞으면 한 대 맡기고 갈 것이다.(.......이건 지금도 믿는다. 후다닥)...more

Commented by 風木景 at 2007/12/01 22:24
전 코믹만화계의 영향으로 달릴 때에 머리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동화를 그린다면 수직선 상에 중심점을 머리에 놓고 나머지 부분들이 달리고 있는 꼴이지요. 어릴땐 연습을 했었고.. 지금은 버릴 수 없게 돼버린..(군대에서 많이 놀림 받았었죠;)

그외의 폐해로는 화가 나면 초사이아인으로 변신하지 않는가, 하는 고민을 한다거나..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을 때엔 왠지 펜대에 불을 붙이면 잘 그려질 것 같다거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Commented by 화이부 at 2007/12/01 22:40
저도 공감ㅠ
어렸을 때 애니에서 저렇게 달리길래 따라했더니 허리 구부리고 달리지 말라고 어른들한테 야단맞은 적 있습니다
Commented by 가고일 at 2007/12/01 22:49
달려가다 괜히 한번씩 3초간 점프하게 만드는 궁기선생도 계시죠....ㅡㅡ;;;
Commented by Ninjalee at 2007/12/01 23:28
좀 더 최근 세대라면 대운동회 식으로 양팔 벌리고 뒤로 약간 젖힌채로 달리는 학생 속출이라던가-ㅈ-
Commented by FOE뽀에 at 2007/12/01 23:55
아니 요즘엔 아이실드21영향(...)으로 두팔을 휘두르지 않고 달리는 게 더...(나만 그런가...;;;)
Commented by 로오나 at 2007/12/02 00:15
대운동회는 아무래도 아라레의 영향이 아니었나 싶지만.(...) 거기서는 표정이 활짝- 펴지는게 우선이죠. 근데 만화의 영향이라면 괜스레 과장스러운 행동을 하게 된다던가, 스포츠를 보다 보면 마구도 필살슛도 없어서 재미가 없다던가 이런게 아닐지!(이봐)
Commented by Layner at 2007/12/02 00:28
저기에 입으로 효과음까지 내면서 달리면 되겠군요. ^^
Commented by intherye at 2007/12/02 01:54
아파트 4층에서 우산들고 뛰어내리기를 해볼까 말까 진지하게 고민했던 적 있으신 분 혹시 안 계십니까?

아니 뭐 제가 그랬었다는 건 아니고...
Commented by Charlie at 2007/12/02 05:40
하지만.. 점프 포즈는 영....;;;; 어린마음에도..;;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7/12/02 06:31
전 [쥐라기 월드컵]을 보고 양 손을 뒤로 뻗은 채 달리곤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쥐라기 월드컵]을 좋아한 것도 아닌데, 그 장면이 너무 기억에 생생하다는 거죠;
Commented by 작가 at 2007/12/02 13:33
야크......
Commented by 이무기 at 2007/12/05 13:32
상체는 고정하고 하체만으로 달리려고 연습한 적 있습니다
Commented by Grard at 2007/12/05 15:19
전 횡산 달리기보다 횡산 점프를 하는 꿈을 어릴 때 자주 꿨습니다. 양팔 머리 위로 쳐들고 각좌 상태로 뛰어내리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