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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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교훈 하나
세상 모든 일에는 때가 있나니, 감상문은 작품을 보고 머릿속에 내용과 느낌이 남아있는 동안에 써야 좋은 글이 나오고, 음식은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먹어야 뒷탈이 없으며, 사인펜처럼 시간이 지나면 쓸모없게 되는 소모품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할 때 아낌없이 써줄 필요가 있고, 사람 또한 서로의 기억에서 상대방을 잊기 전에 자주 연락을 취하고 관심을 보여야 그 관계가 오래가는 것이며, 일단 하고자 결심한 일은 뒤로 미루지 말고 생각난 김에 차근차근 해치워야 시간에 쫓겨 헐떡거리는 일이 없느니라.

......잘난듯이 써놓았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실천을 못하고 있는 교훈 중 하나라서 미치겠다 OTL
by 잠본이 | 2007/11/11 22:55 | 일상비일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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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ST_ at 2007/11/11 22:59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함께 OTL)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7/11/11 23:06
너무나도 공감갑니다 OTL
Commented by oldman at 2007/11/11 23:07
정말 주옥같은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Commented by giyun at 2007/11/11 23:46
맞습니다.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7/11/12 00:55
그래서 지름도 타이밍 (어이...)
Commented by 세바스찬 at 2007/11/12 09:43
시험 끝난 직후에 웬지 공부가 더 하고 싶던데 이 교훈과 관련이 있을까요 (...)
Commented by utena at 2007/11/12 10:32
감상문과 음식에 관해서는 열심히 노력중인데 다른것은 귀찮군요..-_-
Commented by Dante99 at 2007/11/12 22:45
이글루스에 쓰다 말고 임시저장 상태로 둔 지 몇 달째 된 글이 십여 개가 있는데, 개중에는 대체 이 글을 내가 쓴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습니다.;;

소시적에는 필기구 예뻐서 샀다가 아낀다고 안 쓴 경우도 많았죠. 지금도 책상 서랍 뒤지면 가끔 나오는데 한 번도 안 썼음에도 잉크가 안 나오는 게 부지기수입니다.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건...뭐 험험....쿨럭쿨럭....
Commented by 오우거 at 2007/11/13 13:46
아아 이오공감급 공감의 쓰나미.
Commented by 海月 at 2007/11/14 21:18
정리안된 필름들과 사진화일들 보면 답답합니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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