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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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는 게 임자!
-20년 전, 어느 영화관-
청년 A : 실례합니다. 이 번호는 제 자린데요.
노땅 B : 그런거 없어. 오는 순서대로 앉는거야~
청년 A : (면상에 한방 날리려다 참는다)

-현재, 어느 공동묘지-
B의 아들 : 실례합니다. 이 묫자리는 저희 아버님 건데요.
친지 장사지내러 온 A : 그런거 없어. 오는 순서대로 묻히는거야~
B의 아들 : ?????????


PS. 앞 부분은 실화임. OTL
by 잠본이 | 2007/10/20 23:07 | 개그 액추얼리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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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07/10/20 23:25
저라면 그 옆에 앉겠습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07/10/20 23:28
20년 전에는 원래 그랬는데 말이죠. (지방이라 그런가...)
뭐 저는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사람 없는 시간대 골라 가서 앉고 싶은 데 앉습니다;)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07/10/20 23:48
20년 전에 그랬군요

기억이...
Commented by 풍신 at 2007/10/21 05:53
면상에 날릴 필요없이 영화관 직원한테 클레임을 넣죠.(한데 이 인간이 영화관 직원도 무시하는 막장일 경우도 있더군요.)
Commented by RAISON at 2007/10/22 12:23
20 년 전에는 극장에서 담배 피울 수 있는 곳도 더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scifi at 2007/10/22 18:00
그분 무릎위에 살포시 앉아주시면 ...
Commented by sinis at 2007/10/24 16:34
저도 저런 경험이 있죠....문제는 그 사람이 할아버지가 아니라 여자끼고 온 청년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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