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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티가, 전설의 울트라형제와 공연?!
스포니치 2007년 10월 17일자 예능면에서:

내년 가을에 개봉하는 <대결전! 초(超)울트라 8형제>(임시제목)에서 'V6'의 나가노 히로시[長野博]가 연기하는 '울트라맨 티가'가 2000년[*1] 이래 8년만에 부활. 주역으로서는 시리즈 최고령[*2]인 35세의 울트라맨이 된다.

{*1 - 극장영화 <울트라맨티가 THE FINAL ODYSSEY>의 개봉 년도.}

{*2 - 이것은 TV시리즈만 기준으로 한 것이고, 실제로는 2004년도 극장영화 < ULTRAMAN >에서 주연을 맡았던 벳쇼 테츠야(당시 39세)가 최고령.}


쟈니즈 사무소에서 유일하게 특촬 히어로를 연기했던 나가노가 다시 울트라맨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나가노는 "8년만에 다이고 역으로서 티가로 변신합니다. 하도 간만이다보니 제대로 변신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니, 꼭 제대로 변신할겁니다"라며 다소 불안스럽게? 코멘트를 남겼다.

이제까지 초대 울트라맨을 연기한 쿠로베 스스무[黒部進](67) 등이 <울트라맨 메비우스 & 울트라형제>('06년 개봉)에 출연한 예가 있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선배'로서 젊은 주인공을 보좌하는 입장이었다. 울트라 시리즈 41년 역사상, 이제까지의 최고령 주연은 '04년에 방영한 <울트라맨 넥서스>(TBS계)의 키리시마 유스케[桐島優介](당시 27세)였다.

<대결전! 초 울트라 8형제>는 8인의 울트라맨이 힘을 합하여 싸운다는 설정이지만, 등장하는 울트라맨은 아직 미정. 1996년에 TBS계로 방영되어, 16년만에 TV시리즈의 흐름을 부활시켰던 <울트라맨 티가>가 중심이 된다. 스즈키 키요시[鈴木清] 프로듀서는 "티가는 평성 울트라의 첫 테이프를 끊음으로써 수많은 전설과 추억을 남겼다. (쇼와 시대의) 울트라 형제와 함께 등장함으로써, 울트라 시리즈의 총결산이라 할 만한 작품을 만드는 게 목표다"라며 신작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Translation (C) ZAMBONY 2007
Special Thanks to Ninjalee

요코하마 경제신문 2007년 10월 17일자 헤드라인 뉴스에서:

요코하마[横浜]시와 츠부라야 프로덕션(도쿄도 세타가야구 소재)은 2007년 10월 17일, 평성 울트라맨 시리즈 제11작에 해당하는 영화 <대결전! 초 울트라 8형제>(임시제목 / 야기 타케시[八木毅] 감독)의 무대가 요코하마로 결정되었다는 사실을, 정례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본 영화는 요코하마시가 2009년에 개항 150주년 기념을 맞이하기에 앞서 시행하는 프리이벤트로써 제작되며, 작품의 테마는 개항 150주년에 맞추어 '출항'으로 정해졌다. 로케이션은 요코하마 스타디움이나 차이나타운, 요코하마항 오오산바시 국제여객터미널 등 시내 약 30여개 장소에서 행해진다. 요코하마시 당국은 시에서의 영상제작을 지원하는 '요코하마 필름 커미션'을 통하여 로케이션 장소 제공이나 홍보 협력 등을 수행한다. 또한 10월 18일부터는 본 커미션의 홈페이지에서 약 1천명의 엑스트라도 모집한다.

촬영은 지난 10월 15일부터 이미 시작되어, 11월 25일에 종료될 예정. 내년 가을 공개를 목표로 잡고 있다. 제작비는 약 5억엔. 주연은 인기그룹 V6의 멤버인 나가노 히로시가 맡았다.

발표회장에서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츠부라야 카즈오[円谷一夫] 사장은 요코하마를 선정한 경위를 "탄생 42주년을 맞게 되는 울트라맨의 보편적인 테마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믿는 용기'가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의 테마와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소년시절, TV에 등장한 울트라맨을 열심히 시청했었던 나카타 히로시[中田宏] 시장은 시 청사를 방문한 울트라 형제를 보고 "엄청나게 흥분했다. 울트라의 여러분, 요코하마를 지켜주시오. 영화를 통해서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 테마인 '출항'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킬 좋은 기회인 만큼, 시 전체가 한덩어리가 되어 분위기를 띄우고자 한다"며 기대를 표했다.

Translation (C) ZAMBONY 2007

츄니치스포츠 10월 17일자에도 관련기사가 떴음. 내용은 거의 공통.

카나가와신문 2007년 10월 18일자 지역뉴스에도 제작발표회 소식이 실렸는데, 대략 이런 정보가 눈에 띔

○ 특수촬영 기술을 구사하여 요코하마에 상륙한 괴수군단과 평화를 지키는 울트라맨, 울트라세븐, 울트라맨 잭, 울트라맨 에이스, 울트라맨 티가 등의 인기 히어로가 싸운다.
○ 츠부라야 측은 '대결전이 최대의 볼거리'라고 코멘트. (...언제는 안 그랬나;;;)
○ 츠부라야 측에서 타나카 시장에게 '시민을 지키는 시장 역'으로 출연 의뢰.
○ 타나카 시장은 시민, 지방기업, 상점가 등과 연대하여 촬영에 전면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요코하마를 무대로 제작해주는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 스케줄을 조정하여 출연할 것을 결정.

영화 < ULTRAMAN > 때부터 계속 사용해오던 도메인을 그대로 공식홈페이지로 활용. 아직 프리오픈 상태이며, 메인 비주얼에는 티가와 댄디 4의 용맹스런 모습이 들어가 있음. (나머지 3인은 과연 어떤 캐릭터가 나올 것인가! 기대 반 불안 반) 영화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회원제 사이트인 '울트라형제 구락부'도 개설하였으나 이쪽은 일본 국내에서만 이용 가능한 듯하니 패스.

게다가 <다이나>의 '아스카 신' 츠루노 타케시<가이아>의 '타카야마 가무' 요시오카 타케시가 나가노와 비슷한 시기에 요코하마에서 뭔가의 촬영을 하고 있더라는 목격담이 나옴과 거의 동시에 문제의 두 사람 블로그에서도 뭔가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한 게시물이 뜨는 바람에, '혹시 티가뿐만 아니라 평성3부작의 나머지 2인도...?'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음. (아직 진위는 불명. 혹시 이게 사실이면 나머지 3명은 다이나, 가이아, 메비우스 정도가 되려나... 숫자도 딱 8명이니 그런대로 들어맞고)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무대가 메비우스 세계일지 어떨지도 애매해지고 GUYS 멤버들의 출연도 보장할 수 없지 않을까 싶은데... '속편 나오면 반드시 히카리로 변신하고 말리라'며 의욕을 불태우던 우리의 열혈바보 류 대장은 뭐가 되는거지? OTL

쟈니즈 사무소 공식홈의 영화출연작 목록에도 게재. 현재까지 밝혀진 스탭은

배급: 쇼치쿠
각본: 하세가와 케이이치
감독, 특수기술감독: 야기 타케시
제작: 츠부라야 프로덕션, <대결전! 초 울트라 8형제> 제작위원회

대략 이 정도인 듯. 하세가와는 대체 몇년째 울트라 극장판 각본을 써대는건지 지겨울 정도인데...(이제 좀 다른 작가에게 맡기면 안되는 걸까?;;;) 가이아 후반에 감독데뷔하더니 맥스에서는 PD로까지 출세한 야기 감독이 거의 최초로 극장판 메가폰을 잡는 셈인데 이쪽은 과연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기대됨. (문제는 역시 주제가를 V6가 부를까 아니면 DMM이나 다른 누군가를 쓸까 하는 거겠지만... 기껏 나가노 불러오면서 V6 노래가 하나도 안나온다면 뭔가 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OTL)
by 잠본이 | 2007/10/20 12:31 | 언밸런스 존 | 트랙백 | 핑백(2)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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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시리즈, 2007) ▶작품 소개 +울트라 갤럭시 : 대괴수배틀 (게임 연동 TV시리즈, 2007) ▶작품 소개 +대결전! 초(超)울트라 8형제 (극장판, 2008) ▶제작 발표 ★참고문헌 *「어린이 포켓백과 울트라맨 VS 괴수군단」 (實業之日本社, 1980) *「불멸의 히어로 울트라맨 백서」 제1판 (아사히 소노라마, 1983) *「불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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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IN at 2007/10/20 13:26
take me higher 2008년 버전이라고 만들어서 재탕한다에 100원 겁니다.
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7/10/20 13:29
...뭐 일단 나오기는 죄다 나올듯 한데,(거기다 초대옵화는 박피수술(...)을 거친 신슈트인듯?)
누가 나오든간에 안습인 히카리...;ㅁ; 메비우스 극장판에서도 코빼기도 안비치더니...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7/10/20 13:49
같은 준주연급 퍼렁둥이임에도 불구하고 이젠 아예 기억에서 잊혀진 아굴씨도 있습니다.

(진짜로 요시오카 저거 나온다고 하면 타카노가 전화로 불러내어 '너만 또 재미보고 투덜투덜~' 그러면 요시오카가 '그러는 자넨 이미 라이더 2호 아닌감 투덜투덜~' 이럴 것만 같아서 왠지 흐뭇(이 아니라 안습 OTL)
Commented by fkdlrjs at 2007/10/20 14:18
그게... 이미 GUYS 류 대장의 출연이 결정됐다는 소식도 들은 것 같은데....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7/10/20 14:29
이벤트에 찾아온 팬들에게 '곧 영화도 나올거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는 포스팅은 존재합니다만 아마 출연은 해도 비중이 그렇게 높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게 문제죠. 메비우스 극장판때도 GUYS는 거의 지나가는 행인보다 약간 나은 레벨이었으니 T.T
Commented by Ninjalee at 2007/10/20 19:04
요시오카씨는 주역급으로 출연하는것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 더 반가운 소식이었지요. (츠루노는 쇼 프로 등에서 자주 보였지만)

타카노는 그동안 라이더 쪽에서 재미 많이 봤으니까 이해해 줄거라 믿습니다(그런 문제냐)
Commented by tentakaize at 2007/10/22 15:08
TYO가 메비우스극장판보단 나은 CG를 보여 줄 수 있을까요 으으음.
Commented by FREEPLAY at 2007/10/28 01:48
세븐 X에서 DMM이 전혀 나오지 못하는(당연한가) 굴욕을 갚을 차례를 보고 싶스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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