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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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식발표! '울트라세븐 X'
스포니치 2007년 7월 26일 예능면에서:

금년으로 탄생 40주년을 맞는 특촬 히어로 <울트라세븐>이 이번 가을에 TBS계열의 < 울트라세븐 X >를 통하여 부활하게 되었다. 복근이 뚜렷해지고 체형도 슬림하게 변했지만 겉모습은 40년 전의 세븐과 거의 같다. 변신방법이나 필살기도 크게 바뀌지 않고, 왕년의 팬들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단순한 특촬물이 아니라, 어른들도 충분히 즐길 만한 걸작으로 꼽히던 <울트라세븐>이 세기를 넘어서 되살아난다. 세븐은 1968년 10월부터 1년간에 걸쳐 TBS계열로 방영되었다. 1994년 3월에 닛폰TV계에서 스페셜 방영된 적도 있긴 하지만, TV시리즈로서의 부활은 이번이 처음이다.

겉모습은, 복근이 도드라지고 체형이 다소 슬림하게 바뀐 정도로 40년 전과 거의 같다. 츠부라야 프로덕션[円谷プロダクション]의 오모테 유키코[表有希子] 프로듀서는 "40년 전의 심플하면서도 멋진 울트라세븐에 집착하여, 오리지널을 살리면서도 현대풍으로 어레인지했다"고 설명. 붉은 고글형 아이템 '울트라 아이'를 사용하는 변신방법도 예전과 같다. 필살기도 머리의 부메랑을 날리는 점은 동일. 구 시리즈에서는 '아이 슬러거'라고 불리웠으나 신작에서의 명칭은 아직 미정이라고 한다.

원조 세븐은 지구방위군 대원 '모로보시 단'과 헤로인 '유리 안느'의 연애담이나, 주인공에게 퇴치당하는 괴수나 우주인의 내면까지도 그려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에도 드라마성을 상당히 강조하고 있어, 오모테 씨의 말에 따르면 "여성도 즐길 수 있는 드라마 요소를 투입했다"고 한다.

한편으로 특수촬영 기술도 대폭 진화. CG(컴퓨터 그래픽) 등의 최신기술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박력있는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스토리는, 인류멸망을 꾀하는 에일리언들이 어떤 세계에 침입하여, 그 세계를 방위하기 위해 조직된 'DEUS(데우스)'의 일원인 진[ジン]이라는 남자가 울트라세븐으로 변신하여 침략자와 싸운다는 내용. 진을 연기하는 배우는 오키나와 출신의 꽃미남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요자 에리쿠[与座重理久](25). 헤로인 에레아[エレア]는 카가미 사키[加賀美 早紀](22)가 연기한다.

Translation (C) ZAMBONY 2007

정식발표가 나오기도 전에 팬 블로그까지 알아서 생겨줄 정도로 사람들을 술렁거리게 했던 바로 그 프로젝트가 마침내 처음으로 믿을 만한 정보원을 통해 그 존재를 드러냈다. 소문에 따르면 '거대화 없이 그냥 등신대로만 싸우는 암울세븐' 모드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데, 아직 확실한 사항은 불명. PD가 <울트라Q 다크판타지>, <미러맨 리플렉스>, <생물혜성 WoO> 등의 츠부라야 리메이크 작품에 주로 참가한 걸 생각해 보면 이번에도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는 대충 짐작이 간다. 그나저나 새로 공개된 수트는 각도에 문제가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오히려 원조 세븐보다 뚱뚱해 보이는데 다른 앵글에서 보면 좀 나아지려나 OTL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그 말썽많은 평성세븐이나 울트라세븐 21의 입장은 뭐가 되는 거지?;;; (...얼굴만 빌려오신 저스티스나 맥스는 이미 안중에 읍따...)
by 잠본이 | 2007/07/27 00:25 | 언밸런스 존 | 트랙백(2) | 핑백(3)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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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하는(결국 나는 한회도 못봤지만) 모 시트콤 식으로 역대 세븐씨의 별명을 생각해보자는 뜬금없는 기획! *원조(모로보시 단) - 댄디세븐 젊어서는 댄디한 매력으로 여자들(외계인, 로봇 포함) 꼬시러 다니고... 늙어서는 의형제들과 함께 댄디파이브 결성하여 전일본 유람 다니고... 어딜 봐도 댄디. (다만 생긴 것만 놓고 보면 요즘 청춘들에겐 '머슴세븐'으로 느껴질지도) *비디오판(카자모리 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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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판타지 맡은데서 이미 GG

저 DEUS는 아무리 봐도 "마데우스"만 생각나서 ㅎㄷㄷ
Commented by Werdna at 2007/07/27 17:35
어레인지라곤 하지만 두상의 느낌이 원판과는 꽤 차이가 있네요...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즉 하드 SF풍) 작품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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