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본? 성은요?' '그냥 잠본이야. 그를 아는 사람들은 포털 잠본이라고도 부르지만.' '포털... 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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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로크 스토리 #36
잃어버린 날개 (1984)

제국은 쇠퇴하여, 수많은 행성에서 독립운동이 벌어지고 있었다. 재정은 궁핍해지고, 우주선과 각종 병기의 소모도 극심하여, 제국 내부의 민중도 불만을 터뜨린다. 황제는 이에 대하여 최후의 수단을 선택한다. 그 수단이란, 반항하는 행성의 독립을 인정하고 제국군과 제국 관련기업을 모조리 철수시킨 뒤에 행성 전체를 '정화'한다는 것. 행성 '풀아다'에서는 세균병기로, 행성 '콘타라노'에서는 중성자위성포로, 반란세력은 물론 관계없는 일반인까지 한꺼번에 소멸시킨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제국 내부에서도 황제의 정책에 반대하는 자는 인정사정없이 숙청당한다.

한편 청년으로 성장한 '모르'는 은하 제일의 점성술사인 마담 리자와 함께 행성 '루하라'에 살고 있었다. 그곳에서도 역시, 제국에 대한 독립운동이 진행 중이었다. 다른 행성과 마찬가지로 제국군이 철수를 시작하고, 제국의 신형 살인병기 '제노사이드'가 행성 주변을 포위한다. 죽음의 배로부터 쏟아져내리는 중성자 폭탄의 소나기. 마담은 그러한 상황을 감지하고 행성 상공으로 텔레포트한다.

마담 리자야말로 초인 로크가 둔갑한 모습이었던 것이다. 초능력을 풀가동하여 차례로 중성자탄을 막아내는 로크. 그러나 미처 막지 못한 마지막 한 발의 폭발에 휘말려 중상을 입고 만다. 로크를 구출한 것은 SOE = '대지의 노래', 지구를 본거지로 하는 반제국 조직이었다. 한편 영문도 모른 채 마담과 헤어져 마을 사람들을 구하려고 애쓰던 모르는...


-출전: 『초인로크의 진실[모든것]』(SG기획 刊)
-편역: 잠본이 (2007. 04. 08)
Locke The Superman (C) Yuki Hijiri
by 잠본이 | 2007/04/08 00:48 | 로크모험기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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